인천 동구 금창동-창영복지관, 고립위험 주민 돌봄 강화 업무협약 체결

2026.03.18 16:06:4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과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 창영사회종합복지관(관장 오병규)은 지난 17일 고립 위험 주민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 은둔 청장년 등 신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금창동 안녕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립 위험 주민 발굴,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연계 등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며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병규 관장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고립위험 주민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금창동 안녕 프로젝트’를 통해 안부 매개물을 활용한 안부 소통, 참여활동, 관계 형성 지원 등을 추진하며 고립위험 주민의 지역사회 연결망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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