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달 29일 작전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도시녹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사철 푸른 기운을 전하는 사철나무 40그루와 황금빛 잎이 매력적인 황금실측백 60그루 등 총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녹화사업을 비롯해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