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1일 고령자 및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버건강체조, 인지건강 워크북) ▲인지자극 프로그램(에코백 등 소품 제작 활동) ▲사전·사후평가(인지선별검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4~5월에 걸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 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