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은희)는 ‘건강하게 나 혼자 산다’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10명이 음식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은 총 3회 진행되며 1차(1일) 소고기 찹스테이크, 2차(8일) 삼치 강정, 3차(15일) 청국장 돼지갈비찜으로 구성하였다. 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재료 손질, 조리 과정을 함께하며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교실 한 참가자는 “혼자 지내다 보면 채소와 고기를 함께 챙겨 먹기 어려운데 요리교실에 나오면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요리하고 배울 수 있게 되어 즐겁다”고 말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