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1인가구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완성된 요리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관계 중심형’ 자조모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저속노화’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후무스샐러드 ▲당근주키니스프 등의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강화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온(on) 쿡&톡’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유기지 동구청년21과의 협력사업으로 운영되어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 측면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들과 함께 더 행복해지는 동행으로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