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6년 관광객 수, 700만 명 돌파

2017.01.05 19:38:16

2016년 시정 성과·시정 계획 등 수록한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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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원시를 찾은 관광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어섰다. ‘수원화성방문의 해 사업2016년 최고의 시정(市政)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6개 대주제로 2017년 시정을 추진한다.
경기 수원시가 시 현황(201612월 기준)2016년 시정 주요 성과, 2017년 주요 시정계획 등을 수록한 책자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을 펴냈다.
관광객 2015년보다 65% 늘어나 지난 한 해 수원시 방문객은 720만 명으로 전년(437만 명)보다 65% 증가했다. ‘수원화성방문의 해동안 열린 다양한 행사가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5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52만 명이 관람했다.
수원화성방문의 해 사업은 시민 1258명을 비롯해 공무원, 시의원, 기자 등 2000여 명이 선정한 ‘2016 수원시정 Best 7’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위는 지방재정 개편 저지 활동 추진’, 3위는 청년 해외취업(K-Move 스쿨) 지원사업이었다.
안전한 도시위상 공고히
2011554대였던 방범 CCTV20166240대로 늘어났다. 도시안전통합센터 직원들은 24시간 CCTV를 보며 수원시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다. CCTV를 활용한 검거 건수는 2014144건에서 2015470건으로 증가했다.
밤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안심귀가 서비스이용자는 1037명에 달했고, 어린이 보호구역은 201194개소에서 2016168개소로 증가했다. 초등학생(3학년) 11309명이 생존 수영을 배웠다.
수원시 시정은 외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한 해 동안 외부기관에서 받은 상이 57개에 이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공공디자인 학술부문) 대상, ‘지역 노사민정협력 유공 대상대상, ‘6회 어린이안전대상 국민안전처장관상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음 설레고, 눈이 즐겁고, 가슴 따뜻한 수원 만든다
2017년 시정은 손이 바쁜 경제도시 마음 설레는 지속가능 도시 눈이 즐거운 문화도시 가슴 따뜻한 복지 도시 몸이 편한 안전교통 도시 귀 기울이는 거버넌스 도시 등 6개 대주제로 펼쳐진다.
수원시는 수원형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머물고 싶은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나눔과 돌봄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 ‘시민 중심 지방정부를 만드는 것도 주요 목표다.
경기도 인구 9.6%가 수원시민
수원시 인구는 201612월 현재 1231362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3%, 경기도 인구의 9.6%를 차지했다. 공무원 수는 2878명으로 전국 공무원의 0.14%, 경기도 공무원의 2% 수준이다. 인구 수에 비해 공무원 수가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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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296932호로 보급률은 90.87%이고, 공원면적은 16.457k로 여의도 면적의 5.7배에 이른다. 시민 1인당 공원조성면적은 6.65로 법적 기준(6)을 충족했다. 학교는 대학교 7개교, ··고등학교 196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206개교가 있고, 복지시설은 747개소가 있다.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17개를 비롯해 144개가 있다. 공공도서관은 6년 만에 8개가 늘어났다. 2018년까지 3곳이 더 문을 연다. 시민 1인당 도서관 장서 수는 2.04권으로 2011(0.15)보다 13배 증가했다. 새로 들어오는 책은 연간 14만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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