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젊고 견고해지고 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17일 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라는 공통분모 아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의 10개읍·면 14개 봉사회의 축적된 구호 노하우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협력 및 체계적 지역 안전망을 보강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봉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과 음수연 운영위원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의 김용덕 회장, 허남영 부회장, 김경자 사무국장, 전영희 재무국장이 참석해 상호 지역사회의 안전과 온기 나눔의 활성화 및 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김용덕 협의회장은 “적십자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의 돌봄활동이 자원봉사센터의 시스템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홍천군 민·관협력의 복지보장체계가 강화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환 센터장은 “홍천군 적십자 봉사회는 사시사철 내내 60년 이상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홍천군민과 지역과 동행하여 온 연륜있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소통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실질적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협약식 이후 지역 자생봉사단체들과 함께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 및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