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승리 이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본선 전략과 시정 비전을 밝혔다. 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시민의 명령”으로 규정하며 ‘원팀 민주당’을 기반으로 고양시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민 후보는 경선 승리 요인에 대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107만 시민과 ‘원팀 민주당’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이경혜, 이영아, 장제환, 최승원 후보가 ‘자리 나누기’가 아닌 ‘정책 합치기’로 힘을 모아준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이 통합의 정치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료 후보들의 공약을 ‘용광로’처럼 하나로 담아내겠다”며 “본선 승리로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본선 경쟁력으로 ▲정책 실행력 ▲통합 리더십 ▲지역 전문성을 꼽았다.
그는 “3선 도의원과 교육위원장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 왔고,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똑버스(DRT)’ 등 혁신 교통 시스템을 안착시킨 실무형 행정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또 “경선 후보들이 자발적으로 합류한 것은 비전과 진정성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본선에서도 중도층까지 아우르는 실용적 리더십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양에 오래 거주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해 온 만큼, 일자리와 교통을 중심으로 한 ‘고양 대전환 8대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본선 각오와 관련해 “고양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양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직장과 주거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만들고,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지,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는 변화에 대한 시민의 열망”이라며 “그 무게를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6월 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고양 대전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이 잘사는 도시, 행복한 고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