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를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 캠프]](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519/art_17781448400414_b15ecf.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6일 민선8기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오매기지구 개발과 왕곡 복합타운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한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를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전·왕곡 개발은 단순히 아파트를 공급하는 주택사업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대규모 성장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에서 시작한 도시의 미래 구상을 민선9기에서 반드시 완성해 시민 여러분께 더 큰 의왕의 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의왕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오전동 오매기지구 개발과 왕곡 복합타운 조성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오매기지구는 민선8기 들어 공약이행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왕곡 복합타운 역시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준비되어 왔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는 오전동 오매기지역과 왕곡동 일원을 포함한 총 1,877,795㎡ 규모의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신규택지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오전동 오매기지역 546,046㎡와 왕곡동 일원 1,331,749㎡를 포함한 이번 사업은 향후 약 1만4천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검토될 수 있는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2024년 국토부 발표는 갑자기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부터 의왕시가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온 도시발전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의왕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이 이제 현실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약 83%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도시고, 오전·왕곡 일대 역시 1971년부터 약 53년간 그린벨트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택지 개발은 장기간 규제로 제한 받아왔던 의왕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여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베드타운형 신도시 조성이 아니라 산업·일자리·교통·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에 핵심 방향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약 1만4천호 규모, 미래 성장 프로젝트 본격화!
의왕시는 그동안 정부에 산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 확보와 함께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판교·과천 산업벨트 연계, 미래 첨단산업 유치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또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추가역(가칭 왕곡역) 검토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반영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김 후보는 “의왕은 더 이상 단순한 서울 출퇴근 도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미래산업과 좋은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남부 핵심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AI·바이오·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고, 산업과 일자리, 주거와 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 1만4천호 규모의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함께 산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을 최대한 확보해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주거 중심 신도시가 아니라 미래산업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남부 핵심 성장축으로 의왕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8기 동안 백운밸리, 고천행복타운, 도시철도망 확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의왕의 변화를 위한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변화의 흐름을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로 이어가 의왕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왕곡은 의왕의 마지막 대규모 미래 성장축이 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의왕의 미래 10년, 20년을 책임질 새로운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도시는 멈추면 뒤처질 수밖에 없기에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추진력과 완성의 리더십”이라며 “여러 번 해낸 사람, 다시 또 해낼 사람 김성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의왕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