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오른쪽). [사진=김용남 캠프]](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519/art_17781561927105_4a6d54.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서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 대표로부터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겨라”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후원회장직 수락은 이러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며, 김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강한 신뢰와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평택시을 재선거가 다수 후보가 맞붙는 경쟁 구도 속에서 공약과 비전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후원회장직 수락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남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평택시을에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김용남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평택시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기대한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