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 활동은 가톨릭환경연대(대표 최진형)가 주최하는 ‘해양쓰레기 소탕작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 예비후보는 해양 쓰레기의 유해성과 심각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인근 용현갯골유수지 일대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 병, 캔 등을 수거했다. 정화 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도 예비후보는 “해양 쓰레기는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올 수도 있지만, 육지에서 다시 바다로 나갈 수도 있다”며 “환경은 한 번 훼손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만큼, 학교에서도 미리부터 정화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전 7시에는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대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 도 예비후보는 차량들에 손을 흔들고, 유권자들을 만났다.
도 예비후보는 “송도국제도시는 다양한 국제기구와 외국 대학교들이 있는 곳으로, 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아직 부족한 학교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설 개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