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 사무실을 방문해 지부 임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위기에 처한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후보와 캠프 주요관계자, 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임원진이 참석하여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나누었다.
남양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책 마련(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환경 개선 사업 확대)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점심시간대 주차 단속 유예 전 지역 확대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비용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최현덕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해주시는 외식업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후보는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의지를 밝혔다. 특히 큰 관심을 모은 보건증 검사비 지원과 관련해 “일반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당선 즉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필요한 예산을 정밀하게 추산하여, 보건소 수준의 차액지원 혹은 전액지원 방안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의 숙원인 점심시간 주차 단속 유예 확대에 대해서는 “식당가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고객 기피현상을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에 동감한다”며, “교통흐름과 보행자안전 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예지역을 최대한 확대하는 방안을 행정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에 대해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지역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에 찬성하며, 월 4회 이상 확대를 긍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현덕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은 남양주시장이 되면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여 실행에 옮길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정책으로 외식업 경영인들이 마음 편히 영업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