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광명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며 “예산을 확보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의 변화와 미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함께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민과 함께 도시를 운영하는 ‘경영하는 시장’ ▲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실행할 ‘일 잘하는 시장’ ▲정치보다 행정력으로 성과를 만드는 시장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7대 핵심 공약으로는 ▲AI 교통신호 체계와 셔틀트램 도입 ▲광명형 테마파크 및 유니버설 AI스튜디오 조성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추진 ▲목감천 저류지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추진 ▲철산·하안동 재건축사업 지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자족도시 조성 등을 발표했다.
또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 ▲광명시민 자산가치 향상 ▲AI 미래도시 조성 ▲통합돌봄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집값과 교통, 교육, 돌봄, 도시 경쟁력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는 곳이 자랑이 되는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 청년들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