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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복지재단, 복지현장 위기대응 위한 ‘법률 AI 활용 과정’ 교육 성료

화성시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대상, AI 활용한 법적 리스크 관리 및 업무 효율화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AI특별보좌관 조재광 변호사 초빙…지역 맞춤형 AI 법률 전문가 교육으로 대호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화성시복지재단은 지난 15일 화성시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성형 사회서비스 인재양성 사업 H·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복지현장 위기대응 법률 AI 활용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의 법률 위기, AI 활용으로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재 화성특례시 AI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AI 정책을 이끌고 있는 조재광 변호사(현 프리머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조 변호사는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근무,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거친 베테랑 법률가다. 또한 ‘인공지능(AI)의 법지위와 법적 주체에 관한 연구(2024)’ 등 최신 AI 법률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AI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날 교육은 화성특례시의 AI 정책 방향과 수사·대형 로펌을 아우르는 조재광 변호사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1차시(복지현장 법적 리스크 이해), 2차시(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화) 총 2차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화성특례시의 AI 정책을 자문하는 특별보좌관이자 현직 변호사의 직강이라 더욱 신뢰가 갔다”며 “복지 행정 문서에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배워 실무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화성시 AI 정책 방향에 발맞춘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화성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