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고양산림조합 숲카페에서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업무 담당교원 29명과 선도교원 6명 등이 참석하여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교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다함께 행복한 학교’는 상호존중의 공동체적 가치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긍정적 관계 형성 및 갈등 예방 중심의 학생생활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6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운영교 업무 담당자 간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우수 운영교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별 운영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모델학교 업무 담당교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도교원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의미를 두었다.
이날 협의회는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운영 우수교 사례 공유, 2026 학교별 운영 방향 나눔 및 질의응답, 선도교원과 모델학교 업무 담당자 간 협력 체계 구축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도교원 6명이 지난해 6개 학교의 우수 운영 실천 내용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했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소개했고, 참석자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별로 매칭된 선도교원과 업무 담당자의 운영 계획 공유 ▲토크 콘서트 형식의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실천 내용 공유 ▲현장 적용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단순한 사례 나눔을 넘어 학교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성있고 실천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모델학교의 실천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 운영교 사례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모델학교 업무 담당교원과 선도교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과 환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상호존중 학교문화는 한 번의 행사나 한 가지 프로그램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과 구성원 간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자리 잡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델학교와 선도교원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고양의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