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4선)이 15일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제10대 수원시의회에 처음 입성한 이후 연이어 당선되며 4선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AI 대전환과 민생경제 위기,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개혁과 혁신을 실천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필요하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민생의 어려움 앞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고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검증된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기초부터 탄탄한 일류 지방의회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결과로 증명하는 민생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 ▲소통과 협력의 원팀 의회 ▲실력으로 인정받는 의회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의회 혁신과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24년간 보수정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팔달구에서 주민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으며, 화서시장 현대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배롱나무 가로수길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12년간의 의정 경험과 4선 의원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회, 의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개원 첫 일정인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402회 임시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