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지난 6일 오산시 수목원로 현대테라타워 CMC에서 공식 훈련장 개소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공식 훈련장은 도내 장애인 조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훈련장에는 최신 전문 로잉머신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트램펄린 등 다양한 훈련 장비를 갖춰 계절과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상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훈련장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준상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의 환영사,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의 축사, 선수단의 안전과 국내외 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조정 전용 훈련장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기도 훈련장을 표준 모델로 삼아 전국 각지에도 장애인 조정 훈련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들의 로잉머신 시연을 참관했다.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최신 로잉머신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 합동훈련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준상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식 훈련장을 기반으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경기도 장애인 조정의 경쟁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이번 공식 훈련장 개소를 계기로 장애인 조정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은 물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