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 최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만수1·6동·장수서창동·서창2동)은 16일 열린 제311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확대와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방범용 CCTV는 범죄 발생 이후 증거를 확보하는 역할을 넘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생활안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인 서창2동 음식점 밀집 상권을 사례로 들며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방범용 CCTV가 충분하지 않아 범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범죄가 발생했기 때문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건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행정보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는 예방행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생활안전망 강화를 위해 ▲음식점 밀집지역과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의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점검 ▲주민 체감 안전도와 이용객 규모 등을 반영한 설치 우선순위 마련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범죄예방 정책 추진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최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와 생활환경"이라며 "이번 제안이 남동구 전역의 생활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