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운중중학교, 샛별중학교, 영성중학교, 송림중학교 등 관내 4개 중학교 17개 학급, 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방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연계형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구환경 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환경에너지 체험, 친환경 에너지 기술 이해, 나만의 행동실천계획 작성,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환경 감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유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과학체험, 지속가능발전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