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동·우만1·2동·인계동)은 지난 4일 인계동 장안아파트(장다리로 269) 일원을 찾아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옹벽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장안아파트 옹벽은 인계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시설물로, 옹벽 상부에 자생한 등나무 등 수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펜스와 옹벽 구조물에 하중을 가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펜스나 옹벽이 붕괴될 경우 학교 부지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 의원은 앞서 수원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은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다시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성호 의원은 "학교와 맞닿아 있는 옹벽인 만큼 단순한 시설물 관리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사고는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호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관계부서에 전달했으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