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박선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인천시의원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공항과 항만, 바이오와 첨단산업을 품은 국가 성장의 핵심도시"라며 "인천의 현안을 정부와 국회, 중앙당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낼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선원 후보는 국가안보와 국정운영을 경험한 준비된 정치인이며, 위기의 징후를 먼저 발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행동해 온 사람"이라며 "인천의 현안을 정부와 국회, 중앙당에 정확히 전달하고 필요한 법과 예산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천시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과 대체매립지 조성, 부평 캠프마켓 개발, GTX-B의 차질 없는 추진과 GTX-D·E 및 제2경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인천발 KTX,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원도심 재생, 군부대 이전, 송도 바이오산업과 반도체·AI 산업 육성 등 인천의 주요 현안을 제시하며 "이러한 과제들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중앙당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당 지도부에 인천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전달할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인천의 산업과 교통, 환경과 원도심 문제를 상시적으로 챙기는 유능한 집권여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원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인천 현안을 중앙당 핵심과제로 만들 후보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과 군부대 이전을 해결할 실천력 있는 후보 ▲바이오·반도체·AI·항공·항만산업을 인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 후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과 중앙당을 가장 확실하게 연결할 후보로 박선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선원 후보는 "인천시의회 의원 여러분의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지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중앙당의 핵심 의제로 만들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원이 된다면 인천의 교통과 산업, 원도심 재생,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정부·국회·중앙당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의 발전을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 온라인 및 ARS 투표와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