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내 가맹단체의 행정 전문성과 투명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6년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39개 가맹단체의 전무이사(사무국장)와 행정주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가맹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실무능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단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문서 작성 실무 ▲회장선거 절차 ▲권익보호 ▲회계법인 보탬e 정산교육 등 가맹단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가맹단체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상 오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보조금 집행과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교육도 진행됐다. 회계법인 전문가가 보조금 집행·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정산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맹단체 실무자들의 행정·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하반기 보조금 사업의 안정적인 집행과 투명한 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가맹단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맹단체의 행정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가맹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애인체육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