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9개사(청년 9명)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채용할 경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 원(인건비 180만 원, 교통비 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건비는 군비 90%와 기업 자부담 10%로 충당되며, 교통비 20만 원은 군비로 전액 지원된다.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한다.
특히 4개월간의 인턴 기간 종료 후 해당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간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 기업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나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채용 대상 청년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홍천군 거주자 또는 선정 통보 후 1개월 이내 전입이 가능한 자이다. 다만 단순 상담·접객·노무 등 단순 서비스업 분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운영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 및 사업장 평가를 거쳐 9월 중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