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사진 특별전 포스터[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936/art_17884349096151_358087.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한칠레대사관, 극지연구소(KOPRI)와 공동으로 남극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담은 사진전 ‘남극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2층에서 진행되며, 관람료 없이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세종과학기지를 건설해 남극 연구를 시작하면서, 칠레는 주요 남극 동맹국으로서 이를 함께했다. 박물관은 이러한 양국 간 극지 협력을 토대로 해양 및 극지 분야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약 40여 점의 사진을 통해 남극의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생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양 기관의 의미있는 교류 및 연구 활동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세 기관이 함께 준비한 전시를 통해 남극의 자연과 양 기관의 연구 활동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넓혀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