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3일 시도리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도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북도면의 발전 방향과 향후 주민자치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흥겨운 풍물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계획의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참석 주민들은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과 지역 발전사업을 놓고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향후 북도면 주민자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북도면은 이번 총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투표 결과를 향후 주민자치계획과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북도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