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체육회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진천선수촌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도 선수단 격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좋은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여러분이 가진 기량을 후회 없이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도체육회 격려행사에 이어 이날 오후 3시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및 종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경기도 소속 선수단이 26개 종목에 총 104명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 91명과 임원 13명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경기도체육회는 대회를 앞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며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