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수)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7.0℃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원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이광재 예결위원장 면담

정부 부처에 이어 국회 방문…주요 현안 16건 국비 지원 건의
12월 예결위 심사 앞두고 선제 대응…삭감·누락 예산 추가 반영 요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자열 시장은 지난 9월 30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10월 1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구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 목록을 전달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미반영 또는 감액된 예산의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앞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사 단계에 맞춰 사업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라도 국회 최종 의결 전까지는 원주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끝까지 챙기겠다”며 “예산 심사 기간 동안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주시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