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지원 및 안부 나눔 사업 실시

2026.02.26 15:19:08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26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및 안부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찬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대상자가 지역 내 반찬가게 2곳 가운데 가까운 곳을 방문해 원하는 반찬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업체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으로 지정해 대상자의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춘희 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반찬 한 상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참여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삼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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