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월2동,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활동 개시

2026.03.27 16:28:0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돌봄 취약 가구에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하는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활동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기 위한 구월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이다. 

이웃돌봄단은 복지통장 48명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가구들과 1촌을 맺어 매달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러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연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웃돌봄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고 돌봄 대상자에게 팥을 삶고 새알을 빚어 직접 만든 팥죽과 쓰레기봉투를 전달하였다. 

행사를 통해 복지통장들은 취약계층 150가구에 방문해 팥죽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이웃돌봄단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취약 가구가 지속적으로 돌봄서비스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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