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1동 보장협의체, 설 맞이 ‘엄마표 보따리’ 나눔

2026.02.13 21:43:39

복지사각지대 15세대에 명절 음식 및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병행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중)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15세대를 방문해 명절 음식과 부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엄마표 보따리’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명절과 연말 같은 시기에 저소득 1인 가구 등 위기가구에 생필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떡국, 사골국물, 생필품 등을 정성껏 준비해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물품 지원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풍성한 선물을 직접 가져다주니 가족이 찾아온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산1동 보장협의체 김성중 위원장은 “더 많은 이웃을 돕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나눔에도 감사 인사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산1동 보장협의체는 ‘엄마표 보따리’ 사업 외에도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며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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