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2026.02.26 15:38:53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정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지사장 변재은)’로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농협 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무엇보다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지난 1월 22일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천으로 이어진 첫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변재은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에 감사하다.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로 나눔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공공기관·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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