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서(공천장)를 받았다. 이에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9일 밤 회의를 통해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 확정을 승인했다. 민경선 후보는 공천장 수령 후 국회를 방문해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 4인과 함께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의원은 민경선 후보의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고, 치열한 경선을 거쳐 선출된 후보인 만큼 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경선 후보는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보태준 시민사회와 당원들 덕분에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었다”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선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후퇴한 고양시가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상권을 살리고, 교통을 살리는 정책을 실현하겠다” 전했다. 민경선 후보는 경선 초기부터 다양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는 경청 투어를 통해 고양 곳곳의 요구를 수렴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공약을 촘촘히 만들어 왔다.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맡아 적자의 공기업을 흑자로 전환시킨 민경선 후보는 경영역량과 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인천시상인연합회(회장 서장열)와 학생 체험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고, 시장의 역사와 역할을 체험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활동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 예비후보는 그동안 추진돼 온 '읽걷쓰 스탬프투어'와 전통시장 체험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니라 삶과 경제, 공동체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장열 인천시상인연합회장은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가 전통시장에 더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확장하는 인천형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강남권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원팀’을 이뤄 용인 교통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후보와 기흥구 구성역에서 만나 화성 동탄역으로 향하는 GTX-A 열차에 합동 탑승했다. 두 후보는 불과 7분 만에 동탄역에 도착해 광역급행철도의 효율성을 체감하며, 용인과 경기 남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강력한 ‘원팀’ 연대를 과시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용인분당급행철도(YTX)를 신설해 분당~죽전~청덕~동백~용인시청~남사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통 축을 뚫겠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조기 확정해 용인을 경기남부의 명실상부한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선 연장, 용인선 연장, 동백신봉선 신설, 인덕원~동탄선, 평택~부발선 등 철도 계획을 정상 추진하겠다”며 “서울·강남행 광역버스 출퇴근 집중배차 및 증차는 물론, 3개 구 순환버스 도입과 GTX 구성역 직통버스를 확대해 용인 시민의 출근길이 짧아지고 퇴근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1일 오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캠퍼스를 방문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팹(NRD-K)을 살펴보고 간담회에서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정상적 진행을 강조했다. 이날 삼성전자 전영현대표이사(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개발 예산만 1년 10조가 투입되는 NRD-K가 작년말 준공되었고, 여기에는 이상일 후보(현 용인특례시장)와 용인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라며 “이상일 후보가 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에 행정지원을 잘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영현 대표이사는 “그러나 첨단 반도체 산단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머지않아 착공이 시작되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로 아직까지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의 행정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특히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양향자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2023년 국가산단 발표 후 2024년 12월31일 산단계획 승인이 나기까지 범정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지역 봉사단체와 생활체육인, 상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오산사랑봉사단과 녹색산악회, (사)오산시강원도민회, (재)오산리더스강원, 오산엔젤FC여성축구단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10일에는 유소년축구클럽 대표 및 코치진과 운암뜰상가번영회, 수토산악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오산사랑봉사단과 유소년축구클럽 대표 및 코치진, 운암뜰상가번영회는 이권재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산사랑봉사단은 강광식 단장 외 24명이 함께해 지역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마음을 담아 지지선언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시민 곁에서 꾸준히 결과를 만들어온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또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피닉스축구클럽 김유신 대표 외 유소년축구클럽 대표·코치 9명도 “아이들과 시민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이 이어져야 한다”며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운암뜰상가번영회 역시 임화영 회장 외 5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검단 지역에 학교 신설을 약속했다. 도 예비후보는 10일 학부모 커뮤니티 '검단 너나들이 맘카페' 이수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검단 지역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1개교씩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출마 전까지도 구체적인 부지까지 논의하고 있었다"며 "당선된다면 해당 로드맵대로 신설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 지역은 이 문제 외에도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부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검단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는 여러 차례 지적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상당수 학교가 학급당 학생 수 30명을 넘겨 교육부가 제시한 적정 기준을 웃돌고 있다. 과밀학급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 여건을 동시에 악화시킬 수 있어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아동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검단 지역의 진로 문제도 논의됐다. 이수진 대표는 "최근 예체능도 하나의 중요한 진로인 만큼, 인재를 양성할 예술전문학교가 부족하거나 커리큘럼이 서울·경기 지역에 비해 미흡한 것 같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소상공인연합회 단체들을 잇달아 만나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대호 후보는 11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복지향상과 처우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중부권 노동권익센터 설치와 돌봄·의료 공공성 강화, 시 산하기관 및 위탁업체까지 생활임금 적용 확대, 노동인권 정기적 교육 의무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작업 작업환경 구축, 지식산업센터 내 공동 휴게시설 설치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대호 후보는 “돌봄·의료 노동자복지 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충분히 고민하고 사각지대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오후에 열린 소상공인연합회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이 가능한 의견들을 공약으로 반영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지난 4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단체는 대표인 허식의원을 비롯해, 김종득ㆍ나상길ㆍ문세종ㆍ석정규ㆍ유승분ㆍ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ㆍ인구ㆍ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ㆍ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제적으로 발굴하여 도시 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 과정에서는 인천 'e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2만 3천여 명의 소중한 의견을 수집했으며, 설문 결과, 시민들은 브랜드 수립 시 ‘생활·정주환경(34.8%)’을 가장 중시하며, 행정 개편에 따른 ‘예산 낭비(22.0%)’와 ‘행정 혼란(26.5%)’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관 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7단계 표준 절차’를 정립했다. 이 절차는 진단 및 환경 분석부터 시민배심원단 운영, SNS 및 e음 앱을 통한 온·오프라인 검증, 특히 “인천광역시ㆍ군ㆍ구 주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수립 절차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문재호, 안중돈, 원종범, 이해림, 최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3조 5990억 4914만 9천 원으로,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보다 1021억 5641만 원 증가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2.92% 늘어난 규모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통시장 방문 등 민생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이 후보는 등록 직후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며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첫 일정으로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못골시장·영동시장·팔달문시장 등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행리단길을 찾아 청년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 이 후보 측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은 것은 민생 중심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라며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원 대전환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장 상인과 시민의 부담, 골목상권의 어려움부터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도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이유경 인천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9일 개소식에서 “지난 12년 동안 만수동, 장수서창동, 운연동 주민들과 함께 생활 현안을 고민해왔다”며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장수천 환경 개선 ▲인천대공원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운연동 친환경 공공개발 ▲서창역 신설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통·환경·주거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남동구 전반의 정주 여건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후보는 “주민들이 느껴온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불신을 ‘말하면 바뀐다’는 확신으로 바꾸겠다”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이기 이전에 시민과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남동구의 변화를 시작으로 인천 전체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민주당 정당 지지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개인에 대한 신뢰가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확장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충남지사 선거 판세에도 박 후보 대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11일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의 지지율은 50.1%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37.3%)를 12.8%p 앞섰다. 오차범위 밖 우세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49.4%로 집계돼, 박 후보 지지율이 이를 처음으로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33.9%였다. 특히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박 후보 52.2%, 김 후보 35.9%로 16.3%p 차이를 보였다. 지지도 격차보다 3.5%p 확대된 수치로, 유권자가 실제 승부 향방을 박 후보 쪽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은 경선 이후 빠르게 구축된 ‘원팀’ 효과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경선 경쟁자였던 양승조 전 예비후보가 경선 직후 공개적으로 축하와 지지를 보내며 힘을 보탠 점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