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 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면 누구나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 추진됐다. 특히, 기간 중 노성화 사장이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청소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청소년 사업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이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꾸려가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꿈누리카페기획단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활동 중심으로 단원들의 자율성과 책임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아울러, 수련관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주영신은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담당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이 함께 참여한 첫 워크숍으로, 지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이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책마루 1층 로비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동인지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왕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인지 한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27년 창간된 '동인지 한글'의 창간호(2월호), 3월호, 4월호 등 총 3점이 공개된다. '동인지 한글'은 일제강점기 국어 연구와 한글 보급을 위해 신명균, 권덕규, 이병기, 최현배, 정영모 등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학술 간행물이다. 해당 전시 유물은 2024년 4월 경기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료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당시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연구하려는 학문적·문화적 노력이 담겨 있어, 근대 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한편, 향토사료관에서는 전시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월 20일과 2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모여라! 유물 탐험대’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살펴보고, 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통일미래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13일 내손2동주민자치회와 내손2동주민센터가 사랑채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아나바다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장터’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원순환가게’가 함께 운영돼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체험한마당’과 주민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장터’, 그리고 신선한 ‘농산물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마을 축제로써 손색이 없었다. 민홍기 회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지역나눔 축제로서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더욱 활기찬 내손2동을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지역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는 13일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제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행사로,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의 첫날인 13일에는 ▲태권무 ▲시낭송 ▲국악 버스킹 장구공연 ▲파워점핑 줄넘기 ▲K-POP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14일에는 인공지능(AI) 인문학 강연이 진행돼 주민들이 미래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은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3일 수련관 이용 청소년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간식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간식DAY’는 ‘청소년관장제’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의 위원장이 내걸었던 대표 공약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간식DAY’는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맞춤형 테마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이날은 기말고사를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기말고사 타파! 피로 회복의 날!'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슬러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교(학원) 일주일 가기 vs 수련관 일주일 가기’를 주제로 포스트잇에 직접 이유를 적는 밸런스 게임형 앙케이트 조사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수련관의 매력과 솔직한 이용 동기를 수렴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1차 ‘간식 DAY’는 수련관에서 열린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2차 경연’과 병행 운영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3일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2차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2차 경연에서는 ▲한국음악(기악) ▲서양음악(합창) ▲대중음악(보컬) ▲대중음악(밴드) 종목이 진행됐으며, 총 20개 팀, 152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전통과 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종목별 경연 결과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 추후 게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개인)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본선)에 의왕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장원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이번 경연이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하는 장이 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에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선 경연인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경연은 오는 8월 25일 화요일부터 8월 29일 토요일까지 5일간 수원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13일 제12회 순국선열·호국영령 위령재 및 영산대재가 대한불교조계종 백운사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운사 법진 주지스님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신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법진 주지스님은 “이 나라를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오늘날에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백운사는 쌀 10kg 300포(3000kg)를 의왕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보훈단체에 110포, 사회복지시설에 190포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쌀 후원에는 (주)복성산업개발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분기 종량제 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2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 중인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한 자리에서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인스빌아파트’와 ‘장안주공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를 선정 단지에 각각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샘플링 검사가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이번 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18개 부서가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하고, 전략 간 연계성이 강화된 성과지표, 재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 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정기분 자동차세 4만 7618건에 대해 총 50억 66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등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의왕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선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 치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 당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한시적으로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된다. 이번 납부 기한 연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정보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의왕시는 납세자 편의 증진과 체납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카카오톡 납부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자동차세 납부 마감일 1주일 전까지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에게 카카오톡 안내문을 발송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1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손2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원활하게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로, 낙엽이나 각종 쓰레기가 쌓일 경우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이날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 명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등 40여 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약 500kg의 퇴적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상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빗물받이 정화 활동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풍수해·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재난취약지역 예찰’을 비롯해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든든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후 완성된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백없는 촘촘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이웃의 삶을 곁에서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