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8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의왕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0일 통행료 인상안을 담은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안건이 의결되면 4종·5종 대형 화물차 통행료는 기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태흥 의원은 “2024년에 이어 불과 2년 만의 재인상”이라며 “화물차 핀셋 인상은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의왕시 관내 건설자재 운송과 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져 결국 시민 부담과 지역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에게 2022년 선거 당시 약속한 ‘의왕요금소 의왕시민 무료화 추진’ 공약의 적극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아울러“약속을 믿고 선택해 준 16만 의왕 시민을 위해 시장 직속 TF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조례를 통해 평일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50%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7일 ‘제34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문별 모범 시민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성실히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의왕시는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한 달간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총 18명의 후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올해 시민 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최승규(61세·남) ▲효행부문 최정숙(67세·여), ▲문화예술부문 공인숙(66세·여) ▲체육부문 윤미숙(61세·여), ▲교육·환경·보건부문 강철호(60세·남), ▲지역발전부문 오문경(63세·남)이다. 먼저, ’최승규‘씨는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장 등 주요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힐링 페스티벌 행복한 동행’, ‘청소년 문화활동 데이’ 등을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정숙’씨는 한국치매예방협회 의왕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동 소재 녹향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등 복지시설의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제철 과일 등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전동주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자 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해 주신 전동주 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청계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정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 강좌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가족과 즐거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책 리터러시’(10.7. ~ 11.4. 매주 수요일 5회차),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생각 근육을 키우는 핫이슈 독서 클럽’(10.12. ~ 11. 9. 매주 월요일 5회차),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역사 속 숨은 과학 탐험’(10. 1. ~ 10.29. 매주 목요일 5회차) 총 3개가 운영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문학 작품 속 질문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문학 강좌‘인생을 다시 읽는 시간’(10.12. ~ 11. 9. 매주 월요일 5회차), 주말에 운영되는‘그림책 원예테라피’(10.10. ~ 11. 14. 매주 토요일 6회차),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발견하는 ‘내 삶의 기준을 묻다’(1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생에서 뜻깊은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민원 처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시민들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시가 함께 축하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와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 첫 여권을 발급받은 시민 등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혼인과 출생, 여권 발급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시민들이 이러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지속 하겠다”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4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상호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시설(백운커뮤니티센터 및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실제 이용 관점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합동 현장 점검으로 실시됐다. 점검의 주요 사항은 ▲보행동선 ▲출입문 ▲경사로 접근성 ▲시설 안내 체계 등에 관한 것으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시설 안전 점검에서 공사는 기관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옥상·지붕과 외벽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고소·사각지대를 촬영하고, 외벽의 균열과 파손 여부 등의 시설물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협업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나누고 상호 보완함으로써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를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7일 고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맞이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학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고천초등학교 신축 이전 개교’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학교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과 가진 정담회에서는 고천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발전 방안,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고천초등학교가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관내 초등학생 및 보호자 70명(35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성시 인처골 마을에서 포도농장 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포동포동’을 운영했다. ‘신나는 포동포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 인기 마을사업이다. 올해 역시 주민들의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자란 초등학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과수 체험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포도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포도를 직접 따고 맛보는 특별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아이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클래식 공연 'MOA의 클래식 스테이지'를 2026년 유휴 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클래식 음악에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알아보는 무대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피아노·플루트·바이올린·첼로 4중주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리하르트 슈퇴어의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작품76'을 시작으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브람스의 '인터메조',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 윌리엄의 볼콤의 '우아한 유령 래그',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작품이 선보인다. '모두를 위한 클래식'을 지향하는 공연 단체 '모아(MOA)'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시민이 느끼길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지난 4일 오전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탑승장 일대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의왕시지회가 주관한 ‘왕송호수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인 왕송호수의 수질을 맑게 유지하고,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수변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팔을 걷어붙인 참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지역 시의원, 도의원, 특수임무유공자회 본회 및 경기도지부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하며 깨끗한 호수 만들기에 힘을 실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던 유공자 여러분들이 이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셔서 그 의미가 남다르고 감사하다”며 “왕송호수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명소로 남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과 노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지난 4일 노인회지회 2층 강당에서 9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및 마을 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경로당 사랑의 나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의 단체와 경로당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관내 공동주택 9개소 입주자대표회의와 마을 통장이 매월 이번 협약으로 연계된 경로당에 지원금과 식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종훈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단체가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1사1경로당 사랑의 나눔 협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의 작은 인연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는 5일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가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의왕시 보육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궐기대회 ▲오도훈 앵커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도훈 앵커의 특강은 보육 현장에서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위한 실전 소통 비법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한우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보육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가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선한 가을밤 공원에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 살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겨루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제20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청년회의소(회장 송길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2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3명이 참가해 사전에 선정된 8권의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책과 노니는 집', '시간을 파는 상점',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미래지식 74', '까막눈 삼디기', '비스킷', '5번 레인', '곰의 부탁', '열세살의 걷기 클럽'을 읽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이야기를 접했으며, 이번 독서골든벨을 통해 그동안 쌓은 독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독서 퀴즈를 넘어 학생들이 대회 참여 자체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술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해 힘찬 응원을 보내며 독서와 축제가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회 결과, 신준우(고천초 6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노은율(갈뫼초 6학년) 학생과 백지윤(백운호수초 6학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5일 ‘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야외에서 열리던 학의천 노래자랑은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실내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이번 노래자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노래자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이동엽가 한유채 등의 4명의 초대가수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예선에만 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추영식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부른 유재우 씨에게 돌아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 ▲조직융합 ▲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한 ‘의왕형 3-트랙 교육’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과 화합’,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먼저, ‘업무혁신’ 트랙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실무역량 향상 사례를 소개했으며, ‘조직융합’ 트랙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자 교육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통해 조직 내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