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출퇴근 30분 단축’을 골자로 하는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민경선 후보는 “고양시민들의 가장 큰 고통인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라며, “버스 노선 개편부터 도로 구조 개선까지,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대중교통 혁신 민 후보는 취임 1년 이내에 고양시 전역의 버스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편하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의 버스 증차 허가가 어려운 현실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고양형 편하G 버스’를 도입한다. 이는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활용해 30개 신설 노선에 집중 투입하여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퇴근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AI 기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도로 위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도 적극 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인 ‘108캠프’가 선거운동원 모집을 시작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선거운동에 나섰다. ‘108캠프’는 선거캠프 개소식을 통해 출범한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고양특례시 전역에서 현장유세와 거리인사 등에 함께할 선거운동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8캠프’라는 이름에는 108만 고양특례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동환 후보는 108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과 함께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다짐을 캠프명에 담았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이며, 활동지역은 고양특례시 전 지역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동환의 108 선거캠프(031-972-2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환 선거캠프 측은 “108캠프는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이동환 후보의 약속을 담은 이름”이라며 “이번 선거운동원 모집을 통해 고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의 긴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속 부서장 및 팀장에 담당 시군을 지정해 조사원 채용현황, 전수조사 이행 등 추진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민 국장은 회의에서 “헌정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인 만큼 조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농지를 관할하고 있는 시군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신고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하다고 공식 평가를 받은 음식점·급식소’다.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건물이나 거리 안의 음식점들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은 업소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G버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민원콜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가입자 수가 지난 5월 6일 기준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화 상담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창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현재 콜센터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세 가지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2024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15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챗봇은 725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시민 문의에 자동 응답한다. 여권, 지방세,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의 1:1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2025년 8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의 기능 개선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실제 민원 수요를 반영해 안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정확도와 안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0㎡ 이상의 이천시 관내 건축공사현장 중 공정률 30~80%인 현장 6개소이며, 허가과 과장·팀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등 안전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 옹벽 및 석축의 파손·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대응체계(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밖의 지적사항은 담당부서·수허가자·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가 미이행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허가과(과장 박기환)는 “이번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3일 14시 마장면 덕평리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SPP) 사업' 3년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경과보고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 농축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자인 농축산업인이 현장평가에 참여해 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성 등을 직접 평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리티케일 시험포장을 둘러보며 계통별 생육 특성과 도복 저항 정도, 초장, 가축 기호성, 초형 등을 비교·평가했으며, 트리티케일의 확대 가능성과 재배 적응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사료작물로서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량 정보 공유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 계획 ▲트리티케일 가공 식품 시식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으며, 실제 재배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천시가 개발 중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전문기술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소득과정(단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25명, 농기계운전기능사 과정 20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일반 시민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접수 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월 15만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과 김영민 HL만도 글로벌 HR 센터장,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인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자산 형성 사업,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최대 10만원의 정부지원금(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이 추가 적립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후원해 본인 적립금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내년 9월 1일까지이며, 3자 간 별도 이견이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한다. 대상 아동은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후원금과 정부지원금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적립금은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비 등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준비금으로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자비사랑연꽃회와 남양주 선우회가 봉축 점등식 행사에서 백미 100포(총 1,000kg)와 라면 40박스(총 1,600개)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 사회에 자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축 점등식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눔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양주 청련사, 파주 성심사, 양평 천인사, 가평 성불사를 비롯해 이천의 무량사, 청정사, 그리고 남양주 관음사, 대원정사, 무량사, 송화매운탕 등이 뜻을 함께했다. 탄허진각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축 점등식을 통해 나눔과 자비의 의미를 함께 실천해 주신 불교계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026 남양주시 청년음악스쿨 청년와락(樂)’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와락(樂)’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했다. 작년보다 수업 시간과 교육 기간을 늘리고 청년 간 교류와 협업 활동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청년 총 60명이다. 참여자는 보컬·통기타·드럼 중 한 개 파트를 선택해 개별 레슨을 받고, 이후 밴드를 구성해 합주와 공연 활동까지 경험하며 음악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뭉클스튜디오, 청년창업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와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진건읍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등 우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주요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 점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와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우기 대비 정비 활동을 펼쳤다. 조인상 진건읍 자율방재단 대표는 “지역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도로 안전지킴이 활동과 함께, 우기철 재난 예방과 환경정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 예방 합동 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현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중장비 작업 반경 내 출입통제 여부와 장비 방호장치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자재 적치 상태와 작업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3대 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안심보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와 교사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안심보육의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영유아의 권리가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존중과 신뢰로 만드는 안심보육의 시작’을 주제로 김보현 안양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민감한 상호작용 ▲지원적 상호작용 ▲또래 간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영유아는 놀이와 탐색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며 성장하는 존재이며, 교사의 따뜻하고 민감한 반응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전지대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교사의 상호작용은 영유아의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 자기조절력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공감과 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5월부터 부부소통프로그램 ‘하나뿐인 나의 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3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부부 관계뿐 아니라 자녀와의 소통까지 범위를 확대해 가족 전체의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20~30대 부부, 7월에는 40~50대 부부, 10월에는 60대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연령대의 관계 특성과 가족 환경을 반영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1차 프로그램은 20~30대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별빛도서관 1층 문화강연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한 성향 이해 △부부 소통 및 관계 관리 교육 △다도 체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