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지방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특정 분야나 계층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고 공정한 재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진선화 의원은 7일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와 여주시의 인구·재정 여건을 짚으며 “한정된 재정 속에서 예산이 어떤 철학과 기준에 따라 배분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재정수지가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지방채무도 증가하는 등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대응지방비가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 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자립도와 자주재원은 오히려 약화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시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도 주목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여주시 인구는 11만3506명으로 1년 전보다 감소했으며 평균연령은 약 49세,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6%를 넘어섰다. 반면 여주시의 재정 규모는 확대되고 있다. 여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2025억4800만원으로 제1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악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해 전시·선심성 사업을 줄이고 필수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한편, 여주가 정당하게 확보해야 할 지역 세원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장연 의원은 7일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맵시다’를 주제로 한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와 여주시의 재정 여건을 짚고, 세출 구조조정과 세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주시도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 재정 여건이 악화될 경우 시·군 보조사업과 매칭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여주시 본예산의 재정 건전성을 먼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시민께서 내신 세금 한 장이 어디로 가는지 밝히고, 효과가 작은 사업은 과감히 멈추는 용기가 지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는 42.37%인 반면 여주시는 20.21%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 이전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이 상수원 보호와 발전시설 수용,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용수 공급 등 국가산업과 수도권 발전을 위해 여주시가 부담해 온 규제와 환경적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규명 의원은 7일 자유발언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물이용부담금과 SK여주천연가스발전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용수 공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경 의원은 “여주는 수도권 시민을 위해 깨끗한 물을 지키고 국가 반도체 산업을 위해 남한강 물을 내어주고 있으며,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대규모 발전소도 받아들였다”며 “그 과정에서 각종 규제와 환경 부담을 감내하고 지역발전의 기회까지 양보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가정책에 기여하는 지역의 부담과 희생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재정적·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한강수계 물이용부담금의 주민지원 구조 개편을 제안했다. 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강수계관리기금 가운데 주민지원사업은 약 872억원으로 전체 기금의 약 19% 수준이며, 여주시 지원 규모는 약 98억원이다. 경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와 함께 이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김병선 원장, 모래내 피부과의원 강광영 원장, 베이징 제1의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가족추적활동 [G.P.S]를 개최했다. 2020년 처음 기획된 가족추적활동 [G.P.S]는 가족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활동으로, 매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 지역자원인 한내천을 기반으로 코스를 개발해 도심 속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아웃도어형 오리엔티어링 대회로 운영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목표물을 순서대로 찾아 돌아오는 놀이이자 스포츠로, 신체활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65팀, 185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가했으며, △초등 저학년부 가족부 △초등 고학년부 가족부 △중·고등 가족부 △청소년부 등 4개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에서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리엔티어링뿐만 아니라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광명시 탄소중립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평택시티투어 평택문화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코디네이터의 안내 역량을 높이고, 평택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칠장사 탐방 ▲안성맞춤박물관 탐방 ▲전문가 강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과 인접한 경기도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내용을 평택시티투어 안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장사 탐방에서는 사찰의 창건 배경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화유산의 조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안내할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실제 탐방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참가자들이 경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어떻게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냈는지를 중심으로 관람이 이뤄졌다. 코디네이터들은 지역 문화자원이 관람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참가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에서 제17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정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7기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강상태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상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책임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시·군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당면한 핵심과제에 신속하게 뜻을 모으고, 결정한 사항은 끝까지 추진하는 실행력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는 지난 4일 관내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육시설 이용회원의 혜택 확대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이용회원은 이달 4일부터 협약 골프장인 아시아나 PAR3(양지읍)와 조일프라자 PAR3(삼가동)에서 9홀 이용 시 정상 이용료보다 20~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혜택은 골프 회원뿐만 아니라 수영, 헬스, 필라테스 등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프로그램 이용회원에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협약 골프장 방문 시 공사 체육시설 회원등록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스포츠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공사 체육시설 회원에게 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체육시설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수도권 남부에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두 도시는 10월 19일 처인구 남사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용인 남사읍~화성 신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용인시 남사읍 완장리와 화성시 동탄 신동을 잇는 총길이 3.96km, 왕복 4차로 도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앞서 두 도시는 2025년 11월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올해 1월 실무협의회를 거쳐 2월 자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두 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에 의뢰해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8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두 도시는 또 국지도84호선(화성 중리~용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제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 시장은 당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부실 공사는 꿈도 꿔서는 안 된다”며 “용인에서는 부실 공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축 과정에서부터 부실시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올해 3월 공동주택 품질과 하자 문제를 전담할 ‘주택품질팀’을 신설하고,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사 단계부터 전문가들이 공동주택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에 따라 시는 건축·구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지난 6월 5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됐으며 정보경진대회 8명과 e스포츠대회 13명 등 총 21명이 전국 무대에 오른다. 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ITQ) 특수학급 ▲아래한글(ITQ) 특수학교 ▲파워포인트(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기초 소양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e스포츠대회에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스위치 볼링 ▲FC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 시·도 대표 학생들과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일부 e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1일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는 이창용 소방위가 불법 혼합냉매의 화재위험성을 규명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연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재조사 자문단이기도한 이창용 소방위는 에어컨 철거·충전·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특이 화재 사례에 주목하고, 경기소방학교 등 화재 감정기관 등이 참여한 합동연구에서 화재 원인 분석과 재현실험을 수행했다. 이 소방위는 화재조사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냉매와 에어컨 부품의 반응 과정 및 발화 가능성 확인 실험을 통하여 불법 혼합냉매의 실질적인 화재 위험성을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합동 연구는 시중에 불법 유통되는 혼합냉매가 에어컨 내부의 알루미늄 배관과 부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로 인한 자연발화·폭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법 혼합냉매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유관기관 공유를 통하여 불법 혼합냉매의 유통 차단과 소비자 안전경보, 대국민 안전홍보 및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창용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속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2026년 9월 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독서의 달‧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1일 개관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지식-문화-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표방하며 지역의 지식정보센터이자 평생학습 배움터, 마을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2026년 9월 1일. 열 번째 가을을 맞은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 2종(2016년 진안도서관 개관식 사진전, 경혜원 작가의 『엘리베이터』 그림책 원화 전시)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떡 나눔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기 ▲출간 10주년 『엘리베이터』 경혜원 작가 초청 강연 ▲일일특강 '예쁜 손글씨 액자 만들기' ▲공연 2종(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북 콘서트,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등 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시 진안동의 지식문화공간인 진안도서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