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창업기초 베이직 ▲창업기초 어드밴스드 ▲투자유치 기초 ▲투자유치 실전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창업기초 베이직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의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업기초 어드밴스드 과정은 창업기초 베이직 과정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 검증, 사업 고도화 등 초기 기업의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투자유치 기초 과정은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가치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작성 및 고도화 등 투자유치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교육한다. 투자유치 실전 과정은 IR 피칭 실습, 전문가 피드백, 투자자 관점의 발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의 202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기아트센터는 10일 "하반기 정규강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28일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규과정에 앞서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도 오는 22일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오늘수업 : ARTS'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직접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예술 전문가가 직접 지도하는 실기 중심 교육 이번 하반기 강좌는 공연예술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역 공연예술가와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실기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 특성도 반영했다. 수원에서는 연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소로2-621호, 경관광장17호) 결정(변경)(안)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구동 777번지 일원의 보호수인 느티나무가 지닌 역사성과 상징성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약 26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경관광장과 소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폭 8m, 길이 67m 규모의 소로2-621호와 면적 3,002㎡ 규모의 경관광장17호 신설이다. 시는 지난 7월 도시관리계획안을 입안했으며, 이번 주민 열람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열람 내용에 의견이 있는 주민은 열람 기간 내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보호수인 느티나무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방문객의 접근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구동 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체가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 인원 1명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별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3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8월 21일까지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정규직 채용 확대와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훈주)은 2026년 하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은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상호 소통과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학습지도와 책갈피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5인 이상)이며, 신청은 원주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우고, 어린이들에게는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검사 후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식품·위생 관련 업종 종사자 등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7일이 지나면 정부24 또는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보건소 방문 없이 결과서를 출력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건수는 연평균 5만 6천여 건에 달한다.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하는 식품·위생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경우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필요한 서류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과 계곡·하천 등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물놀이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계곡 및 하천 등에 배치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복무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워주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물놀이 안전수칙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 등 물놀이 위험구역 및 관리지역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을 수시 점검하고 현장 순찰을 지속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고대 그리스 해양문명을 국내 최초로 대규모 소개하는 국제교류전을 마련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10일 박물관 1층 대강당과 기획전시실에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특별전 개막을 앞두고 전국 언론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에서는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전시 유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기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을 미리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이번 특별전을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곳이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으로,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시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모두 5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 '에게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에서는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통해 해상 교류가 그리스 문명의 형성에 미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고대 그리스 해양문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로 소개하는 국제교류전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오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곳이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10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그리스 문화부 차관이 참석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시는 모두 5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 '에게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에서는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통해 에게해 해상 교류가 그리스 문명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이어 2부 '바다를 건넌 신화', 4부 '올림피아와 범그리스 성소'에서는 그리스 신화와 올림픽에 담긴 해양적 세계관을 소개하며, 5부 '바다와 대륙을 넘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6일 밤 토리 숲 홍천 강변 상공에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라이트 쇼’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의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드론 쇼는 1500대의 최첨단 드론이 동원되어 10주년을 맞은 맥주 축제와 홍천군의 매력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며 밤하늘을 수놓아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홍천강 물 마실’ 행사에서는 4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카약과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며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했다. 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맥주 공장 견학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북 스타트 책 놀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 스타트 책 놀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진행되고, 장소는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 군립 도서관 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북 스타트 책 놀이는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영유아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여름 피서철 홍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편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천강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북방면 34개소와 남면 14개소 등 총 4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서면 지역 공중화장실 20개소는 앞서 점검을 완료했다. 홍천군 환경정책팀 직원 2명은 현장을 직접 찾아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청결·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악취 발생 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낡거나 불량한 화장실의 환경개선 상태를 살피고, 행락지 공중화장실 청소 용역이 계약 내용에 따라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홍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가벼운 청결·위생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했으며, 시설 보수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홍천강변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 공중화장실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청소 상태와 시설물 관리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해 이용객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홍천강을 찾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7일 연봉1리와 연봉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개성 있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시원하게 얼려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도 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통한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해 10~11일, 24일~25일 내면 방내리 홍천 무네미 농장에서 5060 갱년기 여성 8명을 대상으로 '무네미 마음 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기술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효능감 향상,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홍천 무네미 농장의 자연환경과 치유농업 활동을 접목해 숲길 걷기, 별멍·불멍, 에코 프린팅, 솔방울 리스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단순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새로운 농업의 가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로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겪는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와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를 하고, 한미 우호 증진과 접경지역 안보·보훈 분야의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한미동맹 모범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등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를 비롯해 한미 우호 증진과 사회 각 분야의 도전·혁신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윤종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 그리고 70여 년간 이어져 온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다”며 “한미동맹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안보·국방 아젠다 발표에서는 접경지역인 연천을 지역구로 둔 의원으로서 경기북부가 처한 안보 현실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8일 미군용산부대 드래곤힐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The 15th ROK-U.S. Alliance Challenge Festival Conference)’에서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한미동맹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경제·AI·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전한국인상’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전한국인상과 한미동맹 모범상, 한미친선교류증진상 등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도전과 활동을 조명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공공의 영역에는 새로운 과제에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와 함께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책임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가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과정이 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해동 신임 부의장은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선출한 의회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부의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서 음경택 의장은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