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이 체결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이해 ▲지역사회문제 정의 ▲비즈니스모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e스포츠팀을 보유한 인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과 육성 및 운영을 인천TP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총사업비는 시비(3천만 원)와 국비(5천 8백만 원), 민간투자금액(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800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대표팀 선발 및 훈련,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공모는 산업단지에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구미국가산단,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공모 시행 이후 올해 1월 공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2월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도 마친 상태로 오는 오는 3월 17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전환 활성화와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중점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기술전환 지원사업과 함께 공공형 벤처투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기술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협·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전환 활성화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으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전 기술의 사업화 및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출보증 연계형 이차보전 지원 규모를 2,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저금리 융자 자금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고용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복지시설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타 시·도에서 인제군으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운영했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총사업비의 8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자부담 20% 이상과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부터 환기시설,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에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근무 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물품 구매비도 시설 개보수 비용에 포함해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은 10일 오전 10시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와 인제·기린농협, 인제축협 등 관내 금융기관과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 협약에서 함께 운영되던 융자 취급 업무와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경영자금 대출의 경우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군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4월 3일 18:00까지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 나은 근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