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선수단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위한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50개 전 종목, 총 24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국 최강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및 시·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경기대학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걸그룹 맵시(MEPC)와 경희대학교 품새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전 현황 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은 경기도 대표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합우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의 다문화·이주배경 아동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FC 고려 유소년 ‘드림풋볼’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수구청과 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담공원 축구장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체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함박마을은 인천에 거주하는 고려인 다수가 생활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이주배경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풋볼’은 FC 고려 유소년 감독과 코치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전문적인 축구 지도를 받으며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을 향상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에서 축구공 10개를 지원하고, 공단은 생수 320개를 제공하는 등 체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동두천·연천·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선수 270여 명은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와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식전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목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선수 발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지난 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신고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출전 신고식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인하대는 야구, 배구, 씨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유도, 육상, 복싱 등 9개 종목에 선수 68명과 감독·코치 11명 등 총 7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이날 신고식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은 야구부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5년 만에 우승한 데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에 도전한다. 배구부 역시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정상을 노린다.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기영 인하대 총장은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쌓아온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체육회가 도내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뛰고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일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도내 중·소규모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 유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박스 BOX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운동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학교와 시설의 또래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한석봉체육관은 유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버블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에어 공굴리기와 통천 릴레이, 판 뒤집기 등 단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서로 다른 학교와 아동복지시설에서 온 유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함께 뛰고 협력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같이 놀고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2026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노년층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김영훈·김영수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 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말병 화성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체육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됐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홀을 돌며 기록한 총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선수들은 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에 나섰으며, 각 조가 지정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1일 시장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김연화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는 지난 9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구의 저력을 알렸다. 혼합복식에서 박재규와 호흡을 맞춘 김연화는 8강에서 대만 조를 5-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우에마츠 토시키 - 템마 레나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 끝에 1-5로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연화는 앞선 여자 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연화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대회 남녀 단체전에서 대회 초반 나란히 4강에 진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인천 지역 유소년 축구팀 22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조별리그에서 FC석남서와 만수북FC를 꺾은 뒤 16강에서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을 4대 0, 8강에서 YSC축구클럽을 8대 0으로 이겼다. 준결승에서도 인유서구를 2대 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인천유나이티드 U-12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정규 시간을 2대 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6대 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30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치고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2026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금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준텐도대학교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일본의 선진 허들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한 전문 훈련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일본육상연맹 강화위원장이 특별훈련에 참여해 전문적인 훈련 기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훈련 과정에서는 선수별 훈련 영상을 촬영해 동작분석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구간별 기록 측정을 통해 경기 중 감속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개인별 맞춤형 훈련도 병행한다. 또한 준텐도대학교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훈련 과정에서 축적한 분석자료를 향후 경기 운영과 선수 배치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양주시청 육상부 하경수 감독은 “이번 훈련이 선수들이 선진 육상 훈련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개인별 경기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양주시청 육상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동계체육대회’에 총 1268명이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빙상 622명(스피드스케이팅 318명·쇼트트랙 304명), 아이스하키 531명, 컬링 115명이다. 지난해 671명보다 597명 늘었으며, 올해 쇼트트랙 신설과 기존 종목의 참가 인원 증가로 대회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경기도체육회는 확대된 대회 규모에 맞춰 경기 운영과 현장 준비를 본격화한다. 경기도청, 의정부시청, 의정부도시공사, 경기도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 종목별 경기 운영, 안전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안전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인력 배치와 의료·응급이송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경기부터 본대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지난해 20년 만에 재개한 대회가 올해 쇼트트랙을 새롭게 도입하고 더 많은 참가자를 맞이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영종구는 영종구청 펜싱팀 소속 모별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인천 영종구의 이름을 빛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팀은 8강에서 마카오를 45-32로, 준결승에서 중국을 43-35로 가볍게 꺾으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28-29, 단 한 점 차로 석패했다. 비록 최정상의 자리는 아깝게 놓쳤지만,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 이들의 은메달은 금메달만큼이나 빛나는 성과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모별이 선수의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자, 첫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앞서 치러진 개인전에서 모별이 선수는 16강까지 진출한 뒤 일본의 기구치 고마키 선수에게 7-15로 패했지만,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게 영종구 측의 설명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모별이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영종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모별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소속 장상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장 선수는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K-4) 500m 결승에서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을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어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K-1) 500m 결승에서는 3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0.02초 차이로 앞서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귀국한 장 선수를 축하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는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 선수는 “가족들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응원단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또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끌려가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분전으로 45-37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을 만나 초반 점수 차가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윤정현 선수가 경기 중반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 선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여 28-40이던 점수를 41-43까지 좁히는 저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41-45로 경기를 마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 4명 중 3명을 배출한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 펜싱의 핵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청 소속 카누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K-4 500m(카약 4인승 500m)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역사상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카누의 새 역사를 썼다. 장상원 선수는 24일 열린 K-4 500m 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춘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처음으로 따낸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4 500m는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500m 구간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정확한 호흡과 경기 운영이 중요하다. 장 선수는 팀원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며 힘찬 질주를 펼쳤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대한민국 카누에 값진 금메달을 안겼다. 특히 일본까지 직접 응원에 나선 가족들과 연수구청 응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고의 결과로 응원에 보답했다. 이번 금메달은 장 선수가 연수구청 소속으로 꾸준한 훈련과 국내외 대회를 거치며 경기력을 쌓아온 끝에 거둔 결실이기도 하다. 국가대표로 나선 아시안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13~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청년부에 월미FC, 장년부 하나FC, 노년부에 제물포구OB 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개회식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제물포구민들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단장 이재호) 2기 출신 김민찬(만 18세·독일 VfL 카멘)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 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을 앞두고 선수단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비수로 처음 발탁된 김민찬 선수는 현재 독일 VfL 카멘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에 입단해 기본기와 조직력을 다졌다. 6학년 때 연수구청장기 우수 선수상을 받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우수 선수로 선발돼 스페인 연수를 다녀온 뒤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FC 크라이(FC Kray), 로트바이스 알렌(Rot Weiss Ahlen) 등을 거치며 현지 유소년 리그에서 경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윤정현 선수는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윤정현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쾌조의 경기력을 보였다.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한 데 이어, 16강에서 대만의 첸이퉁을 15대4로 제압하고 8강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다닐 크라브초프를 15대5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16강과 8강에서 상대에게 각각 4점과 5점만을 허용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윤정현 선수는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홍콩의 라이언 초이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15대1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윤정현 선수가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26년 5월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로 복귀한 이후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종합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정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