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 ‘상플응원단’을 오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아 온‘상플응원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으로 특별 운영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상상플랫폼의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응원용 클래퍼 등 응원 물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상영과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는 KFA(대한축구협회) 관련 상품 및 축구 굿즈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음료와 팝콘을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상플응원단은 인천유나이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달 30일 서곶근린공원에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인천 서구 I-LEAG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승패 중심의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을 통해 유소년들이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축구 리그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U-6, U-8, U-10 등 총 3개 연령부 16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응원 속에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황순형 회장은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아이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했다.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26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 100여 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손철수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김동구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다. 인천시 대표팀은 지난 4월 열린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37개 직종, 101명의 선수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인천시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선수들은 대회 전까지 지도교사와 함께 집중 강화훈련에 참여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그동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상위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 최강자를 가리는 종목이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준결승에서 예선 1위인 부산 남구청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대전광역시청 선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43점 차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2인조 우승에 이어 올해 마스터즈 우승까지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정민 선수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를 이루게 돼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철수 감독은 “준결승과 결승 모두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침착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경기에 –75㎏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 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가 개최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며 양궁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결승 무대는 SBS 스포츠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대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계양아라온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대회 결과, ▲개인전(남) 1위 김종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카누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K-2 1,0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4 5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송지웅·정유성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C-4 200M 종목에서는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단체전 전반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은메달 6개(C-2 1,000M, K-2 500M, K-1 200M, C-1 200M, K-2 200M, K-4 200M), ▲동메달 1개(C-2 500M)를 추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카누스프린트 월드컵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는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6 ACC 카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K-4 500M)을 목에 걸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1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회식을 열고, 세계 양궁인과 함께하는 6일간의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시민, 양궁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김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공연과 케이팝(K-POP) 커버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대회 후반부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 대표 수변 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붙는 ‘리커브 스페셜 매치’ 등 특별 이벤트 경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인전 주요 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단 669명을 파견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 292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이 15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4283명이 참가하며, 총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종목은 ▲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육성종목 5개 ▲농구·디스크골프·배구·배드민턴·볼링·역도·조정·축구·플로어볼·e스포츠·슐런 등 보급종목 11개 ▲쇼다운 전시종목 1개로 구성된다. 경기도 선수단은 골볼과 쇼다운을 제외한 15개 종목에 참가한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돕고, 스포츠 역량을 키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경기도는 올해 참가 인원을 지난해보다 99명 늘려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비 등 현장 지원 단가를 전국체전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11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여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브라질의 마르쿠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FC가 지난 3일 오후2시에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의 패스를 우제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및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양하은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후반 39분 서울이랜드 박재용의 헤더골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워크숍을 개최, 하루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구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일정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1일차 경기에서 성남시와 수원시, 개최지 광주시가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포함한 총 5104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5개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종합 순위에서는 성남시가 21,678.60점(금 16·은 11·동 12)으로 1위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21,587.80점(금 10·은 13·동 16)으로 2위에 올랐고, 개최지 광주시는 17,180.16점(금 10·은 5·동 10)으로 3위를 기록했다. 주요 종목별 성적에서도 시·군 간 경쟁이 이어졌다. 당구에서는 성남시가 금 1·은 1·동 1로 1위를 차지했고, 남양주시와 고양시가 뒤를 이었다. 론볼에서는 시흥시가 금 1·은 2로 1위에 올랐으며, 안양시와 용인시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볼링에서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