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즉시 전면 통제하고, 관련 부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긴급 복구와 함께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한 뒤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부터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량의 바닥판과 주요 구조물, 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16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군포경찰서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유인, 납치 등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여름 연합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과 상담 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아웃리치를 지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7월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상상명화 상영회’ 에서 영화 '캐스트 어웨이'(2000)를 상영한다. 7월과 8월 상상명화는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남긴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가며 영화를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그 주인공은 뛰어난 연기력과 깊이 있는 작품 선택으로 오랫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행크스’ 이다. '캐스트 어웨이'(2000)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게 된 한 남자의 생존과 희망의 가치를 그린 명작이다. 극한의 고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명화 상영회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그 시절 영화가 전하는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에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톰 행크스의 대표작을 통해 영화가 전하는 깊은 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주택관리공단 매화주거행복지원센터가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고, 지난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선도어록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각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보이는 초인종 설치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장애인 생활편의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이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산본매화1단지에 거주하는 장애인 5세대에 무선도어록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산본가야2단지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체적 제약으로 현관문 이용이 어렵고, 침대나 휠체어에서 현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낙상 위험이 높거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무선도어록은 침대나 휠체어에서도 리모컨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주입식 시각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개소,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뮤지컬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및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관람이 어려운 보육시설을 위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연계 학습이 가능한 비대면 교육자료를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친숙한 뮤지컬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관내 학생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금초를 비롯한 4개 초·중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작가 작품을 읽는 독서활동을 마친 뒤, 도서관에서 독서활동 결과물 전시, 지역작가 특강 참관, 관내 학교 연합 징검다리 독서캠프 참여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 7월 11일 오금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군포시 그림책 작가인 김선남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오금초 학생들이 독후활동으로 직접 만든 팝업북과 압화비누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7월 18일에는 군포화산초, 용호초, 도장중, 흥진중 재학생 80여 명이 참여해 우리 학교 도서관 자랑대회, 중앙도서관 견학, 독서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학교 연합 ‘1일 독서캠프’가 개최된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참여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작가 특강, 독서활동 결과물 전시, 스탬프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군포1동은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순회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포1동 복지과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군포1동 소재 경로당 1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담회를 진행했다. 정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기 사용과 시설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오는 2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1부 입시 전략 설명회와 2부 1:1 수시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분당아람고 채무철 교사(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가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등 핵심 입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관내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수시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진학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약 3개월간의 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자료실을 휴관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자료실 공사를 통해 대야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답답했던 구조를 벗어나 개방형 열람공간과 쾌적한 독서 좌석을 확충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르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인 열람좌석을 대폭 확대하고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콘센트 좌석과 창가 열람공간, 편안한 소파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다양한 독서 방식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반영한 도서대출반납기를 도입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이 15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활동결과 보고회 겸 해단식을 열고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길호 단장, 최효숙 부단장 등 시정기획단 위원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활동사항 보고, 시정기획단 제안ON 검토결과 보고, 활동백서 구성안 논의, 위원 소회, 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기획단은 앞서 6월말까지의 1차 활동을 통해 분과별 자료 요구와 362개 현안사업 및 공약사업 점검과 현장방문, 시정구호 후보(안) 도출 등의 활동을 통해 시정 전반을 진단하고, 22개 공약 재검토 협의를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민선9기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출범과 동시에 개설한 시민소통 창구 '제안ON'에는 총 47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부서별 검토 결과 가능 20건, 기시행 17건, 시행불가 10건으로 분류돼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제안자에게 검토결과가 안내됐다. 이길호 단장은 이날 그간의 활동을 종합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한대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보고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정기연주회 '보허자 resound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Mirjam Schroder)의 내한 협연과 한국 창작곡,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이다. 비엔나 국립음악공연예술대학교(MDW) 교수인 미르암 슈뢰더는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하피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아엘디외의 하프 협주곡을 협연하며, 하프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최우정 교수의 창작곡 '보허자 resounds'로 시작해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송안훈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 한국 창작음악과 고전 명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로서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좌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달·행성 등 다양한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별자리 체험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문학 강좌에서는 외부 초빙 강사가 오늘의 관측성인 ‘달과 금성’을 주제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관내 창업기업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6일 ‘2026 스타트업 테크 브릿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술·제품·사업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보육센터 우수 졸업기업이 참여하는 선배 CEO 특강과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회, 제품 및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자율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배 CEO 특강에서는 창업 실패와 성장 과정,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교류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보유 기술과 시제품,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장 내부에는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AX(AI 전환)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3기 AIㆍ디지털 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이를 접목한 활용 방안부터 컴퓨터ㆍ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은 물론,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3D 프린터 활용 등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수요에 힘입어 기존에 개설됐던 ▲생성형 AI(월ㆍ화ㆍ목) 3개반 과정에 더해 ▲초보자를 위한 인터넷ㆍAI 입문 ▲AI 활용 문서 작성 ▲AI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9일 산본역 인근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도로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군포경찰서, 자전거단체 등) 합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군포시 건설과를 비롯해 군포경찰서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리플릿을 배포하며 통행가능 수단 기준과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자전거도로의 경우 일반자전거와 KC 인증받은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등은 통행이 가능하지만 이륜자동차에 해당하는 일반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는 통행이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속도(20km/h) 이하 주행 권고와 헬멧 착용을 비롯해 안전장치 및 브레이크 장착 등 자전거 운행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며, 자전거도로 통행금지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의 위반 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도 함께 진행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의 활성화는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필요 과제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등록 장애인 거주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공은 군포도시공사가 직접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시설이다. 4가구를 모집하여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실질적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순위) ▲그 외 등록 장애인 가구(2순위) 순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집 안의 작은 문턱 하나를 낮추고 안전 손잡이 하나를 더하는 세심한 배려가 '따뜻한 기본생활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월 11일 오후 4시,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2026 군포시민이 만드는 창작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명의 시민 학습자가 대본 집필부터 작사, 의상·소품 제작, 분장, 연기까지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70분 분량의 창작뮤지컬을 완성한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평생학습이 문화예술 창작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 시민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기획자로 성장했고,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사례는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드문 시도로 평가받는다. 네 편의 옴니버스 창작뮤지컬로 선보인 작품들은 성공, 꿈, 인간의 욕망, 관계와 삶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80여 명의 관객들은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공연으로 탄생해 놀라웠다며 군포의 시민 창작뮤지컬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뮤지컬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