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 학습자들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출품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시화전에서 학습자들은 배움을 통해 느낀 감동, 세상을 향한 용기, 한글을 깨치며 겪은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시화 및 엽서에 담아내어 출품한 5명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 내역으로는 시화부문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 손병화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김효임 ▲로레얄코리아 대표이사상(글아름상) 이열림이 각각 수상했고, 엽서부문 ▲경기도교육감상(최우수상) 조도임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봉지애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픔을 딛고 늦은 나이에 펜을 잡아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문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관내 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강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승민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유 원장은 현재 경기새울학교 정신건강 자문의 및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퇴교 판정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ADHD 아동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사례와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양육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2026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11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파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의왕시와 공동 파견한 이번 개척단에는 ▲대진일레시스(배전·수배전 전력기기) ▲이너프(화장품) ▲켈스(진단키트)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총 50건, 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44건, 118만 35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추진이 이루어졌으며 양해각서(MOU)도 총 6건 체결됐다. 기업별 세부 실적으로는 대진일레시스가 60만 1500달러(상담 170만 달러), 이너프가 45만 달러(상담 134만 달러), 켈스가 13만 2000달러(상담 4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참가기업 3개사 모두 각각 2건씩의 MOU를 맺었다. 군포시는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제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마케팅 등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현지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제조업,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현장 채용 기업과 간접 참여 기업이 함께 구직자를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실질적인 구직 준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오후 4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공공 정신보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자 권익을 대폭 강화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투명한 위·수탁 관리와 관내 정신의료기관 및 재활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조금 집행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보조금의 적기 교부와 월례회의를 통한 밀착 소통으로 사업 공백 없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섰다. 시 자체 예산으로 복지수당 및 장기근속수당을 편성, 격무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시민 체감형 맞춤형 시책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선진 시책인 '금메달 사례관리'를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또한 중증정신질환자 개별서비스(ISP)를 수립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인수인계 표준안’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표준안은 기존 단순 업무 목록 위주의 인수인계 방식에서 벗어나, 후임자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서식을 규격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인수인계서에는 담당 업무별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 및 처리 절차 ▲사업별 예산 현황 ▲시설·장비 관리사항 ▲연간·정기 일정 ▲미결 업무 추진 단계 ▲관련 법령 ▲업무 시 빈발 오류 및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다. 특히 이번 표준안 마련은 군포시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새로고침단'과 '청렴지킴이'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제안한 건의를 실제 행정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한 사례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업무 인수인계는 전임자의 단순한 업무 이관을 넘어 개인이 축적한 행정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남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정부에 공식 요구하고 재개발·재건축, 금정역 일대 개발, 철도 지하화와 연계한 ‘군포 도시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국책사업으로 인해 군포시와 시민들이 장기간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원칙 아래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30년 물류터미널 피해…이제 국가가 답해야” 이날 한 시장이 가장 강하게 제기한 현안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한 시장은 “국가가 국책사업으로 40여 년간 시 전체 면적의 24%,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해 왔다”며 “지난 30여 년 동안 복합물류터미널로 인해 시민들은 교통 혼잡과 소음, 분진, 도시 단절 등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편익은 국가가 가져가고 비용은 군포시가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물류터미널 이전 문제를 국가 물류·국토정책 차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난 8일 군포옥천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찾아가는 홍보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등교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 군포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경찰,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만들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가 8일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았다. 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현장 소통을 넓히고 심의·정책지원 체계를 개선해 왔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와 의회의 지적·제안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0대 군포시의회는 여야 합의로 원 구성을 마친 뒤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우천 의장과 의원들은 7월 관내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경로당·복지기관 등 142곳을 찾아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의정모니터단과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청사 인근 버스정류장 안내도 개선했다. 시의회가 지속해서 요청한 정류장 명칭 변경을 시가 반영하면서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안내되기 시작했다. 시는 관련 안내시설을 연내 정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충실한 심의로 연결하기 위해 의회 내부의 일하는 방식도 바꿨다. 상임위원회별 사전 간담회를 정례화해 안건의 쟁점을 미리 공유하고,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특강 생각 톡! 이야기 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문학·사회·사람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인문학’과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인문학 특강, 오찬호 작가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전홀에서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와 함께 하는 1차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오찬호 작가는 사회학점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경쟁과 차별, 불평등과 일상의 문제를 다뤄온 사회학자이자 작가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민낯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특히 ▲'납박한 말들'은 ‘202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의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교육에는 연인원 333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와 어르신이 1대2 소규모로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활동가들은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기초 사용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소규모로 눈높이에 맞게 진행하니 분위기가 좋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참으로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지도해 주셔서 생활에 도움이 됐고, 이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혼자 택시도 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손수 고추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2kg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와 경로당 7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진효숙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자 오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따뜻한 오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7일 가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일대에서 대대적인 마을 환경정비 행사인 '2026년 가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본1동 소속 7개 직능단체 회원과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동참했다. 노루목어린이공원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정화 △방역 △배수정비 등 3개 분야로 조를 나누어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각 담당 구역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방역 활동과 배수시설 청소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힘을 모으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본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군포2동은 지난 7일 군포2동 한마음봉사대가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마음봉사대 소속 대원 1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마음봉사대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군포2동 내 8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연합 봉사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완충녹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 배수로 주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순회하며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배수로 및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승민 군포2동장은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주신 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헌신한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추천된 후보자 10명을 엄격히 심사한 결과,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 임옥영(민주평화통일 군포시협의회장)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군포1동 주민자치회장)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군포시 새마을부녀회장)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군포시 상공회의소 부회장) 씨다. 지역발전 부문의 임옥영 회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링 등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 전 지부장은 군포의 도시 변천사를 아카이브로 구축해 향토 유산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 회장은 취약계층 장학 지원과 여성 리더십 양성, 시민법교육 연계 봉사 등 주민복지 증진에,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탄소중립 실천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 부회장은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늘어나는 도시 정비 업무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회기 일정에 이번 임시회를 추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린 회기다. 의결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행정복지위원회가 두 안건을 심사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담당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한다. 군포1동 대동제를 폐지하고 해당 동의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조례 정비도 이뤄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와 시는 지난 9월 말 4년여 만에 재개한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시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 하반기 두 번째 공연 '낭만 가객 바리톤 최현수'를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을 더하고, 커피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마티네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인 바리톤 최현수가 출연해 지휘자 김광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당신을 사랑해요’, 벨리니의 ‘방황하는 은빛 달이여’, 차이코프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를 비롯해 ‘청산에 살리라’, ‘언덕에서’ 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이 가곡을 함께 따라 부르는 참여형 무대를 마련해 가곡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가곡을 함께 듣고 부르며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낭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