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설명하는 교육기부자(직업인, 대학생)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인프라 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멘토 및 대학생 멘토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의 교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기법과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 전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체험 및 직업인 특강 등 학교 현장에서 멘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 기반 소통 방법과 스피치 전달 구조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교육기부자들이 청소년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1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진행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일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군포도시공사,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과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1388 홍보와 상담 안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청소년안전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388병뚜껑 컬링’ 등 올림픽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연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1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청소년 옥상텃밭)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도시농업 협력사업의 2년차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대상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옥상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통한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지원, 상토·비료·텃밭상자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일정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담당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옥상텃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상황 파악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심 안양공장이 지역 청소년의 생활 기반 지원을 위해 (재)군포시청소년재단에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기업과 공공 청소년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심 안양공장은 분기별 10박스씩 연 4회 라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1박스당 20개입 기준으로 연간 총 800개의 라면이 군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기부받은 라면은 군포시 당동 생활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오픈주방과‘1388 공유냉장고 1호점’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되며, 향후 공장 견학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협력이 확대될 예정이다. 군포시 당동 지역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이 비교적 밀집한 지역으로,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돌봄과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라면 정기 기부는 공공 청소년시설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청소년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례로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봄철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이뤄진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집결한 후 2개 주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 정비에 나섰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 청소했다.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손길과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 궁내동 김은주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12일 지샘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에 소속된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일부 재료대 제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추가 검사항목 할인 적용)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향후 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153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를 의미하는 1530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6일 동안 하루 5,000보 걷기를 20회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선착순 200명, 추첨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봄을 맞아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되찾고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13일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 가격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의 검증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미공시 주택을 포함한 3,568호이다. 개별주택 산정가격 검증이 완료되면, 주택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포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산정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2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우체국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되어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확인 및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와 고립가구의 복지체감도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만큼 독거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군포우체국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향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환경 조성과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청소년 행사 시 체험형 부스 참여,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자문, 시설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한 활동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 어린이집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제공 등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금정동에서는 지난 3월 11일 6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6개 직능단체 및 주민들은 새해 봄맞이 금정역 먹자골목 및 벚꽃길 일대와 초등학교 주변 화단과 담벼락, 주택이나 상가 인도 주변, 각종 불법 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 등 민원 발생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청소기동대와 처리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관내 유일한 금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요소(불법주정차, 안전휀스 이상 유무 등) 및 유해환경(불량식품, 불법광고물 등)등에 노출되어 있는지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순찰을 병행했다. 매년 분기별로 진행되는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행사는 금정동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정역 먹자골목, 노후 주택가, 인도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여 활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시청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이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군포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 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