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을아이넷' 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마을아이넷'은 시흥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지역 중심 교육복지사업으로 권역별 지역사회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가족 개입을 활성화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권역 거점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과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경로당과 봉사단체,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박선영 신천동장의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영 동장은 먼저 둥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경로당 운영 상황, 노인복지 관련 의견을 들었다. 박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봉사단체인 나눔자리문화공동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오랜 기간 밑반찬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신천동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을 찾아 평신철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상권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았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은 지난 17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5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김연희 회장이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희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 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과 해외취업부 부장 등 6명이 참석해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농번기 인력 공급과 근로자 관리 방안 등을 협의했다. 라오스 측은 과거 항공편 부족과 입국 지연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근로자 입국 전 필수 절차인 건강검진과 결핵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지정병원을 기존 1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해 입국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 관계자의 라오스 현지 방문을 제안하며 근로자 선발과 채용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시는 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숙련 근로자의 재입국을 확대하고 농번기 배정 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협약을 맺고 40개 지방정부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특정 지방정부와의 1대1 협력 체계 구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정책과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마을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도시 시흥 브리핑’ 필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7년 마을교사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필수 이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교육도시 종합계획 2기(2027~2030) 수립을 앞둔 만큼, 마을교사들과 시흥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연수는 윤혜숙 시흥시 교육자치과장의 ‘2026년 교육도시 시흥’ 정책 브리핑으로 시작됐다. 윤 과장은 시흥시가 16년간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2기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주영경 시흥시 마을교육연구센터 대표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변화와 교육환경을 소개했으며, 임현철 승지초등학교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마을교사의 역할과 의미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진성 시큐어가디언스 자문이사는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들 이해하기’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특성과 지도 방안을 강의했다. 연수에서는 새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 기조인 ‘벽깨기’도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시흥시정연구원이 시민의 실제 이동 특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시흥시민은 어디로, 어떻게 다닐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5년 국가교통DB(KTDB)와 교통카드 원시자료를 활용해 시흥시민의 통행 기ㆍ종점(O/D), 교통수단, 통행 목적 등을 분석한 것으로, 시흥시를 독립적인 분석 단위로 시민 이동패턴을 종합 분석한 첫 사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의 하루 총통행량은 129만7천886 통행으로, 이 가운데 59.9%가 시 경계를 넘는 광역 통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외 이동 목적지는 인천(27.4%)과 안산(24.6%)이 전체의 52.0%를 차지해 서울보다 인천·안산권과의 생활·경제권 연계가 더 긴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수단은 승용차 이용 비중이 79.7%로 가장 높았으며, 시 내부 이동에서는 85.5%까지 증가했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률은 버스(7.2%), 지하철(6.3%), 버스·지하철 환승(4.5%)을 합쳐 18.0%에 그쳐 승용차 중심의 교통 구조가 뚜렷했다. 특히 서울 방면은 철도 이용 비중이 높았지만, 실제 통행량이 가장 많은 인천과 안산 방면은 승용차 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안산시, 지방의회, 대학·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 5천만 원, 민간 110억5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해 추경 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성과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산의 편성 목적과 사업 효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꼼꼼히 살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옥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예방접종 미실시와 접종 연기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앞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에서도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가별 환자 수는 일본 455명, 필리핀 1909명, 몽골 1199명, 태국 173명이다. 최근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린 국가에서도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은 1978명, 멕시코는 1만 1398명, 캐나다는 982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역은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으로 시작해 얼굴에서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대부분 감염될 수 있으며, 영유아와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폐렴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가운데 예방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의료기관 상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영조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위치기반(GPS) 서비스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간대표와 공공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고일웅 민간위원장과 이호훈 실무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10기에 이어 여러 분야의 위원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민관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보장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시흥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협력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1기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복지·의료·학계·문화·환경·보호안전·교육·시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임병택 시흥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장길성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40대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기관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건강올임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과 대면 요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시흥시보건소 블로그에 게시된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해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활동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가정에서도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폼롤러를 제공한다.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1회 운영되는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시흥시보건소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되며, 운영 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임신 중 적절한 신체활동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좋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과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야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긴소매ㆍ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및 예산 심의 ▲예산·결산 심사 핵심기법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과 예산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의회의 전문성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공공 체육시설 수영장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생존수영 교육이 일시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영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 지원 및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각 체육시설은 기존 생존수영 교육 시간대를 활용해 주로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특화 프로그램과 자유수영을 운영한다. 각 시설별로 운영 기간과 프로그램 구성이 상이하므로 이용 전 공사 누리집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교 일정에 맞춰 생존수영 교육이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정왕평생학습관, 은계1어울림센터, 능곡어울림센터는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및 성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영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수영장 이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국민체육센터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자유수영을 확대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