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민원콜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가입자 수가 지난 5월 6일 기준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화 상담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창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현재 콜센터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세 가지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2024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15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챗봇은 725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시민 문의에 자동 응답한다. 여권, 지방세,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의 1:1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2025년 8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의 기능 개선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실제 민원 수요를 반영해 안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정확도와 안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0㎡ 이상의 이천시 관내 건축공사현장 중 공정률 30~80%인 현장 6개소이며, 허가과 과장·팀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등 안전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 옹벽 및 석축의 파손·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대응체계(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밖의 지적사항은 담당부서·수허가자·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가 미이행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허가과(과장 박기환)는 “이번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3일 14시 마장면 덕평리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SPP) 사업' 3년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경과보고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 농축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자인 농축산업인이 현장평가에 참여해 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성 등을 직접 평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리티케일 시험포장을 둘러보며 계통별 생육 특성과 도복 저항 정도, 초장, 가축 기호성, 초형 등을 비교·평가했으며, 트리티케일의 확대 가능성과 재배 적응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사료작물로서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량 정보 공유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 계획 ▲트리티케일 가공 식품 시식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으며, 실제 재배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천시가 개발 중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전문기술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소득과정(단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25명, 농기계운전기능사 과정 20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일반 시민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접수 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일정의 첫 무대는 현지시간 7일 로웰하이스쿨에서 열렸다. 현지 교민과 미국 시민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이천거북놀이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기민요, 판소리, K-클래식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이응광과 연희자 원재연 등 출연진은 한국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서정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이천통신사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거리 버스킹을 이어갔다. 사물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자신만의 논리로 재구성하는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AI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독창적인 논거로 승화시키는 과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회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8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에게는 이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재학생은 학교별 공문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희 선생의 분석적 사고를 이어받아 청소년들이 AI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토론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립기록원은 시의 역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요기록물 정리 및 디지털화 사업'의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요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개발행위허가 등 민원 활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중심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2025년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영구 보존’으로 보존기간이 재책정된 역사적 기록물을 사업 대상에 전격 포함했다. 이에 이희종 이천시립기록원장은 “기록물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시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뿌리”라며 “단순한 행정 서류 보존을 넘어, 이천의 시대상이 담긴 기록들을 디지털화하여 이천시의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이천의 근현대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농촌 근대화의 현장이 담긴 ‘새마을 시설물 관리카드’ ▲국가 정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결핵관리’ ▲지역 발전의 근거가 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성인 대상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인 '청미의 조용한 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하며,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좋은 문장을 관찰하고 손으로 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일 아침 강사가 필사문과 함께 문장 포인트를 제공하면 참여자들은 이를 손으로 따라 쓴 뒤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강사와 함께 매일 천천히 손 필사를 이어가며 잘 쓰인 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쉽고 명확한 문장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책 읽기와 글쓰기를 즐기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미의 조용한 책방' 1기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5월 18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3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2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2분기 사용 신청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식품 제조와 유통을 위한 기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식품가공 기초 개념과 식품 관련 법규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공유형 가공시설이다.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가공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시설 이용 안내 등 다양한 행정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기준과 식품가공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식품공전을 활용한 원료 확인 방법과 식품 표시 기준, 소비기한 위반 사례 등을 안내하며 식품 안전관리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유형 가공시설 이용 절차와 준수사항도 함께 소개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주민자치회 임원회의를 마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임원 10명이 참여하여 이천남초등학교에 설치한 방음벽 조명교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주변 도로 및 인도, 화단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리동에서는 매월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환경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리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하여 줍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월 이천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주민자치회에서는 어린이, 청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언제나 앞장서서 나아가는 주민자치회가 있어 큰 힘이 된다”라며 “중리동에서도 주민자치회 사업은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둔면적십자봉사회, 한내봉사회는 지난 13일 신둔면 도봉1리에서 홀몸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3개 단체 회원 25여 명이 참여해 집 안팎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묵은 먼지를 정리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무거운 짐을 함께 옮기고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외로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깨끗해진 집을 보며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김춘기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의 보금자리 사업'은 단순히 집을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이 다시 희망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5월 도심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정비를 위해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는 활동 요일인 화·목요일의 의미와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깨끗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단순 근로 중심에서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활동은 5월 둘째·셋째 주 화·목요일(12일, 14일, 19일,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명과 직원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수대오거리와 중심 상권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활동 전 안전교육 실시, 안전조끼 착용,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성하 관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장 이창재는 올 상반기 AI챗GPT 1급 및 2급 자격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특별한 사진전환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활용해 시대별 복고풍, 청춘 콘셉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제작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감성을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성된 사진을 본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이라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환한 웃음을 보여주셨다. 재능기부에 참여 학생들은 AI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도구를 넘어 사람의 추억과 감성을 연결하는 따뜻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활동은 AI 기술과 지역사회 나눔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로, 디지털 시대 세대공감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단장 조강연)은 지난 12일 설성면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달 밑반찬을 마련하고 있으며,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오이소박이, 소고기 계란 장조림, 물김치 등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폈다. 특히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전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아동 권리인식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소수집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4일 아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문강사를 파견해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영화를 통해 아동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씨네아동권리학교’ ▲참여권 이해교육‘너, 나, 우리 모두의 권리’등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워크북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상호작용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11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담당자 자체교육을 추진했다. 진행된 실무교육은 민간보험회사 전문가를 초빙해 읍·면·동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담당 및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상품별 안내 및 보상사례 ▲담당자 업무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여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실제 가입동의서를 담당자가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주택,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여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지진 재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일반지역 대비 높은 정부지원율이 적용되고, 경제취약계층의 경우 개인 부담금 없이 보험료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가입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관내 설치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174기에 대한 전수 안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폭우와 강한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현수막 게시대의 파손이나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수탁기관인 ‘경기도 옥외광고협회’에 의뢰해 정밀한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지주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기초 볼트와 너트 등 결속 상태, 게시시설의 수직·수평 기울임, 노후 전기 설비 및 누전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174기 게시대 모두 안전상 이상이 없는 ‘합격’ 판정을 받아 여름철 풍수해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