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와 함께 이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월 8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교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된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학교 운영의 방향과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10일 이천중학교에서 교(원)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관리자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조기봉 민선6기 인수위 정책총괄분과위원장을 초빙하여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 AI시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AI시대 역량 중심 교육 대전환 ▲학생 건강·정서 및 포용 교육 ▲RAS 문예체교육 중심의 창의·융합 인재 육성 ▲학교와 지역 연계 인프라 혁신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폭넓게 아울렀다. 특히 AI시대에도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이천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지난 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3회 이천예술제 개막식' 및 이천무용제가 시민과 예술인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총 이천시지회와 한국무용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최갑수 이천예총회장,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도의원이 참석해 예술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창작무용 ‘RUN-시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주미화와 이정진이 안무한 ‘RUN-시작’에는 주미화, 이정진, 박은주, 김주현, 하권재, 김도연, 김한빛, 임승비가 출연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자의 방향과 방식으로 달려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했다. 개막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개회사, 축사 등 공식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이천무용제에서는 현대무용과 첼로가 어우러진 ‘무음-앙코르Ⅱ’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무음-앙코르Ⅱ’에서는 안무와 무용을 맡은 김선주와 첼로 연주를 맡은 김예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유주희, 박지혜, 안이선, 김지윤이 출연한 ‘입춤’과 임희정, 유정희, 이혜지, 양다예, 이서진이 함께한 ‘나의 순간을 마주하다’가 무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와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이천가정·성상담소, 이천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의 체험·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퓨전 국악밴드 악단광칠, 댄스스포츠 라돌체비타(이도헌, 홍소영)의 축하공연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시민대표의 양성평등 실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성수석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이 수여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한 이천시민대합창은 참여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 350여 명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천시 물놀이장 4개소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8월 30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여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섭대천공원, 마장공원, 햇살누리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등 4개소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물놀이장은 36개월 이상 초등학교 6학년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8,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시설물 점검과 청결 관리는 물론,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기상 여건과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무더운 여름철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는 지역 농산물과 다문화, 지역문화유산을 음식으로 연결하는 '백사마을 문화밥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백사면에서 재배되는 바나나와 공심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8월 말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의 바나나를 이용해 베트남식 간식을 만드는 ‘초록 바나나로 만나는 베트남 문화’ ▲공심채를 활용해 한국과 베트남의 음식을 함께 만들어 보는 ‘같은 재료, 다른 문화, 함께 나누는 우리 동네 밥상’ ▲백사의 문화유산인 김좌근 고택에서 열리는 고택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베트남 이주여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음식과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만든 음식을 지역 어르신과 이주노동자 쉼터 등과 나눈다. 이러한 활동은 다문화 교류와 세대 간 나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좌근 고택에서는 문화해설을 통해 고택에 담긴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알아보고, 고택을 배경으로 음악회가 개최된다. 음악회에서는 ‘우리 동네 밥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청년회는 지난 5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 '함께ON :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레이저 사격, 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비누 만들기, 서바이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부스 방문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관빈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청년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어울릴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제14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원해 온 경로당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당일 현장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정신화 이천시의원을 비롯해 읍면동 분회장과 경로당 회원 등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전년도 경기도 대회 금상 수상팀인 호법면 유산3리 레크댄스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발표회에는 14개 경로당이 참여해 라인댄스, 체조, 뮤지컬,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로비에 마련된 전시회에는 11개 경로당이 참여해 민화 부채, 캘리그라피, 지점토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어르신이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 “관내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한국관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 ‘일단 뛰고 친해집시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오대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체육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층 더 가까워지는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운동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한 가족 단체경기를 비롯해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한 팀이 되어 서로 손을 잡고 경기에 임하며, 국적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진정한 이웃으로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포용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함께 땀 흘리고 손잡아 주며 웃는 모습 속에서 이미 우리는 하나의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포용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탁구 교류전 등을 함께하며 양국 학생 간 우정을 쌓았다. 또한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는 등 한국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효양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8명, 인솔교사 2명, 일본 교류 담당자 1명은 세토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문화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제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국 문화와 효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효양고 학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장애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 보육 환경을 돕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장애통합 교재·교구 대여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6년 언어치료를 시작으로 선별검사, 선별관찰, 찾아가는 권역별 언어치료, 경기도 발달지원 서비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연계 조음장애 언어치료 등 영유아 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영유아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적합한 전문 놀이 도구를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이 겪는 수업 자료와 준비물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 운영 기간(2026년 9월~12월) 동안은 장애통합·장애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여 기간은 기본 2주이며, 대기 예약자가 없을 경우 1회에 한해 14일 연장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대여 가능 물품 확인 및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장호원읍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 이천시 청년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골든벨, 분과별 생활 실험실(리빙랩) 활동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 등에 참여하며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 이민수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와 개선점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에게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양육자 22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실전 자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행동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감정과 욕구 이해하기 ▲아이와 통하는 부모의 대화법 ▲훈육과 통제의 차이 이해하기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실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혼내기보다 그 안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겠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아이와 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분야 전문가인 김민철 강사를 초빙해 ▲이천시 실정에 맞는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 ▲사업 제안서 작성·구체화 과정 ▲주민제안사업 심사 기준과 우선순위 결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첫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검토를 실시하는 만큼,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사업 구체화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져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의 제안이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