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어린이집 3곳이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마련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초월어린이집과 양벌어린이집, 리틀포레어린이집은 8일 광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초월어린이집과 양벌어린이집, 리틀포레어린이집이 아이들과 학부모, 아파트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각 어린이집은 초월어린이집 100만 원, 양벌어린이집 80만 원, 리틀포레어린이집 12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어린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보태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이 나눔문화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로조은나눔회가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광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950만 원을 전달했다. 서로조은나눔회는 8일 광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금순 회장을 비롯해 나눔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금순 서로조은나눔회 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로조은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서로조은나눔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의료비 지원 활동을 펼쳐온 순수 민간 봉사단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8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인 ‘광식이·광순이’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렸다. 홍보 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과 휴대전화 등의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시는 ‘손보구가세’를 주제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용 물티슈와 위생 장갑 등 홍보 물품을 통해 생활 속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과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의 달을 맞아 8일 초월중학교에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 16명과 센터 직원 3명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연합 ‘마음 리마인드(RE)’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인 초월중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센터 직원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월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했다.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 16명과 센터 직원 3명은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계획 작성 방법과 자살 예방 상담 자원을 안내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를 지키는 안전 계획 서약서’를 작성하며 ▲내 마음이 보내는 위기 신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 등을 직접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한 서약서는 제출용과 본인 보관용으로 나눠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문화원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2026년 9월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2년 국가 지정 ‘문화의 날’ 을 기념해 시작된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름없이 죽어간 백성들의 노래-쌍령, 그날의 사람들' 공연으로 시민들의 곁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패전의 역사’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난 속에서도 의(義)와 충(忠)을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있다. 특히 정충묘에 깃든 제향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간직해 온 역사성과 전통성을 아름다운 공연예술로 풀어내고자 한다. 광주문화원은 “정충묘와 얽힌 쌍령전투라는 역사적 사건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어, 이번 무대에서는 나라를 위해 절의를 지킨 군사와 선현들의 충절을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역사극으로 구성했다” 며 “선조들의 숭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4일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초월고등학교 씨름부 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월읍장과 초월농협 조합장, 이장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홍순 초월읍 체육회장은 “지역의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초월고 씨름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순 읍장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체육회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힘으로 삼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광주시와 초월읍을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고 씨름부는 최근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에서 2학년 선수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지난 5일 열린 ‘2026 오포2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통놀이를 활용한 골목 놀이터를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홍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기관으로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센터는 이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골목 놀이터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렸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기증한 헤어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년 하반기 상설 공연 ‘케이(K)-농악 광지원’과 ‘도(陶)자(瓷)락(樂)’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 상설 공연의 성과를 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올해 상반기 ‘케이(K)-농악 광지원’ 7회와 ‘도(陶)자(瓷)락(樂)’ 6회 등 총 13회의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시민과 방문객 5천5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에서는 길놀이와 민요, 광지원농악, 열두발과 버나,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공연은 모두 7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도(陶)자(瓷)락(樂)’은 곤지암도자공원 분수광장에서 9월 12일과 10월 10일, 17일, 31일 오후 2시에 총 4회 열린다. ‘케이(K)-농악 광지원’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앞에서 9월 13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응하고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와 기업 유입, 교통 수요 증가 등 지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족 기능을 갖춘 3만 호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 지원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산업, 상업·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용인 반도체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은 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민선 9기 소통 행정 핵심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이날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자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살폈다. 또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자립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례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갖는 것을 넘어 일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자활 사업 참여자들이 자활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자활 사업과 참여 주민, 자활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다양한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시정과 자립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5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주민과 내빈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오포2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포2게더,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 효 나눔 한상’ 경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발 양궁과 가족 단위 도전 경주, 어르신 한궁대회 등 ‘세대 공감 명랑 운동회’가 열렸다. 3부 개회식에서는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어 4부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장기를 선보이는 ‘나도 스타다! 우리 동네 스타 찾기’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특전사 등이 참여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지역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판매 부스, 새마을 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종훈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난 6일 한국수도배관위생관리협회의 협찬을 받아 오포1동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배관과 수도 배관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보일러와 수도 배관에 쌓인 오염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보일러와 수도 배관이 오래돼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훈 연합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기태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안종훈 연합대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 당일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 여행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남산케이블카, 하이커그라운드 등을 방문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문화관광 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평소 가보지 못했던 곳을 방문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계형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관심과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경기도,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5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0명이 참여해 ‘우리 가족 청화 그릇 만들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청화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은 광주시 드림스타트와 한국도자재단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도자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예 체험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 접근성을 고려해 1회차는 송정동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진행됐으며, 2·3회차는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가족이 소통하며 하나의 도예품을 함께 만드는 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가정의 관계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하남시 청소년교육의회와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정책 발표회 ‘정책 오디세이’를 지난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청소년의원 등 청소년 70여 명을 비롯해 박관열 광주시장,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장겸임 의원,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했다. 행사는 내빈 인사를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활동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총평과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청소년들은 교육·진로,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인성·자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조사하고 논의한 정책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정책의 실효성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 남한산성 장경사는 지난 5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절한 의승군의 넋을 기리는 ‘장경사 남한산성 의승군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수륙무차대법회와 산사음악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의승군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의승군의 호국 활동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백성과 힘을 모아 나라를 지켜온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남한산성을 지킨 의승군의 희생과 호국 정신은 우리가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도 남한산성의 역사와 의승군의 호국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 사찰 제42호인 장경사는 조선 인조 16년인 1638년에 창건됐으며, 1983년 경기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주간 운영하는 ‘2026년 2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성인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의 관심사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한 총 18개 강좌, 정원 105명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기 강좌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및 자립에 도움이 되는 생활 기술 과정을 확대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그림 ▲스마트폰 사진 촬영 및 편집 ▲노래 지도 ▲색연필 그림 ▲피아노 ▲미술 여행 ▲요리교실 ▲건강 체조 등이다. 이와 함께 ▲정리 수납 ▲커피 조리사 강좌는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장애 유형별 특성과 학습 효과를 고려해 5~6명 규모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