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방문객 대상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심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시 미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관계기관·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경기장 주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전동진 동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주고자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광남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가운데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한 구직 촉진 수당 및 취업활동비용 지원 등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당 기관을 통해 연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심리 상담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상담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원활한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이어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 229개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시인성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징검다리 등 안전 취약 구간에는 태양광 발전 가로등 6개소를 설치해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개선 사업으로 경안천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광주시 다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경선 발표 및 19차 회의 결과’를 통해 최서윤 의원을 광주시 다선거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다선거구는 최 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승인됐다. 공천 과정에서 최 의원은 서류심사와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등을 통과하며 후보로 확정됐다. 최 의원은 오포·신현·능평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대선 기간에는 경기도당 유세단 사회자로 활동하며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했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으로 2년간 활동하며 우수 대변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최서윤 후보는 국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의 경관조명 절약 실천을 적극 독려하며 시청 집행부의 행정 조치를 촉구했다. 이은채 의원은 시청 담당부서에 공문을 통해 관내 모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대표회의에 경관조명 점등 시간 단축 및 부분 소등 협조를 요청하도록 지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전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절약이 여름철 전력 피크 대응과 공급 안정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불필요 조명 일제 점검, LED 조명 전환 지원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추가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문화원이 시행하는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를 4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광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남한산성 크루, 남한산성 메이커랩, 달항아리 상상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6회 운영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15일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읍 직원, 가로청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과 인근 하천변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주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로와 주요 이동 동선을 정비하는 등 방문객 이용 편의 향상과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곤지암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자발적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주수 읍장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홍보대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과 기념 촬영이 이뤄졌으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 내 장기기증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쌍령동은 다가오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14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불법 광고물 제거, 잡초 정비 등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체육대회 주요 행사장 인근을 집중 정비 구역으로 지정해 청결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했다. 쌍령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수준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옥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가락공판장 곤지암점은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420만 원 상당의 사발면과 햇반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공판장 곤지암점 김인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가락공판장 곤지암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기탁된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가 지원하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는 지난 14일 졸업생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주 배움터는 초등 및 중학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 인정기관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등 전 과정을 이수한 3명의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축사와 격려사, 재학생과 졸업생의 송사 및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표창을 받은 한 졸업생은 “광주 배움터에서 한글을 공부하며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배움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화 광주 배움터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지속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 문해 초급반과 초등 중급과정 문해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센터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은 외부 콘텐츠 도입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영유아 발달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해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자아 인식에서 시작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구조를 기반으로 영유아가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대상 보육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을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