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홍천읍 토리 숲 산림공원 일원에서 ‘제340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9 이번 행사는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재난 안전과와 축산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홍천군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생활 주변의 각종 안전 위험 요인을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계절별 집중 신고 제도와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련 홍보지와 치약·칫솔 세트 등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김정란 홍천군 재난 안전과장은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15일 홍천 K 컨벤션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2026 홍천군 진로 체험박람회 「꿈꾸는 JOB화점」’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존 학교 단위 참여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과 가족, 대안 교육기관 및 학교 밖 청소년과 개인 참가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의 누구나 진로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천 K 컨벤션 2층과 야외체험존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학수사대(CSI), 쇼콜라티에, 로봇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지도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포츠 트레이너, 간호사, 스마트팜 재배 관리사 등 9개 직업 체험 분야로 구성된다. 지역 주둔부대 및 육군의 협조로 직업군인 상시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직업의 특성에 맞춰 영상 촬영·편집, 지문 채취와 감식, 초콜릿 아트 제작, 로봇 코딩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스마트쉘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쉘터를 조성하고, 기존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버스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정확한 버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대중교통 대기공간 개선…스마트쉘터 8개소 조성(8억 원) 시는 버스 이용 수요와 교통약자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 8개소에 스마트쉘터를 조성한다. 대상지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단계동) ▲남원로 남부시장(명륜1동) ▲롯데시네마(단구동) ▲한일주유소(태장2동) ▲강원정비기술학원(우산동) ▲문막새마을금고(문막읍)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혁신도시) ▲롯데캐슬2차(기업도시)이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와 공기청정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해 계절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쉘터 9개소도 연계·고도화해 고령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관내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를 새롭게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관내 기업들은 경영활동 과정에서 자금·인력·판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관련 정보가 부서와 기관별로 분산돼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원주시는 시청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기존 ‘기업SOS창구’를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로 확대·개편했다. 기존의 기업 애로사항 접수 기능에 더해 기업 지원 정보, 카카오톡 채널 소식, 유관기관 네트워크 통합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개편된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는 기업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4개 핵심 기능으로 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허가, 건의사항, 규제개혁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기존 4단계인 ‘수렴→검토→처리→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등 주요 기관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PDF)와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원주소방서장, 김선웅 육군 제8375부대 1대대장 등 안전관리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2일 예정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원주소방서를 비롯한 협업기관과의 역할 및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장양리 액화수소충전소의 수소연료 공급처인 SK인천석유화학공장 대정비에 따른 수소연료 수급 차질로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9일간 일부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정비 기간 수소연료 수급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비상 액화수소 물량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활용하는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예비차량의 고장 및 점검 등으로 정상적인 운용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운수사와 협의를 거쳐 불가피하게 일부 노선의 일부 운행을 감회하기로 했다. 감회 대상은 ▲30번 ▲90번 ▲34번(평일) ▲34-1번(평일) 등 4개 노선으로, 하루 평균 5회 운행이 줄어든다. 다만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 운행한다. 34번과 34-1번은 평일 운행 시간표만 조정하며, 기존 방학·휴일 시간표는 변경 없이 운행한다. 원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류장 안내문을 부착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에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운행 조정 내용을 사전에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순 원주시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2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국제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학이 도시를 만든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의 사례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문학도시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문학을 통한 도시 발전과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외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도시와 창작’, ‘문학도시를 만드는 힘’, ‘함께 만드는 문학도시’를 주제로 세션을 구성해 문학이 도시의 문화와 창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문학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과 연계해 10월 한 달간 해외 작가와 시민이 문학을 매개로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 13일에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학이 흐르는 캠퍼스–세계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원주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함께 박경리뮤지엄, 한지테마파크, 뮤지엄 산(SAN) 등 원주의 주요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세계작가, 원주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10월 22일에는 원주초등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과 양재관 횡성산림조합장, 조두형 원주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산림조합과 원주산림조합 임직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산림조합 임직원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횡성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원주시에 200만 원을, 원주산림조합 임직원들은 횡성군에 2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원주와 횡성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와 횡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인 ‘임산부 및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전 검진과 난임 시술을 위해 관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당초 임산부를 대상으로 계획했던 지원을 난임 시술을 받는 부부까지 확대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세부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임산부: 임신 16주 이상인 보건소 등록 임산부(1인당 20만 원) ▲난임부부: 난임 시술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 여성(차수당 10만 원, 최대 3회·총 30만 원) 원주시는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비롯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례 제정과 지원 시스템 연계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건소를 통해 신청 접수와 지원금 교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구비서류, 신청 방법, 지원금 교부 방식 등 구체적인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반려동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동식 반려견 클리닉’을 오는 17일과 24일 두 차례 운영한다. ‘이동식 반려견 클리닉’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행동교정 및 산책 상담, 기초 위생관리,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홍보 등을 제공한다. 1회차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와 연계해 운영하며, 2회차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흥업면 아름들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한다. 반려견을 동반한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반려견의 건강관리와 행동·산책 방법, 기초 위생관리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규성 원주시 축산과장은 “이동식 반려견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반려견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4회 강원감영 가을꽃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강원감영에서 열린다. 원주시는 전시에 앞서 완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강원감영을 임시 휴관하고, 21일부터 시민들에게 풍성한 가을꽃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감국·메리골드 꽃주머니 만들기 ▲반려식물 및 국화 심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식물 체험을 비롯해 ▲다도 체험 ▲한복 입기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시 꽃 대부분을 관내 농가에서 납품받고, 청년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생화 연출전에는 지역 농가뿐만 아니라 원주지역 화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전시회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원감영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꽃 전시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보건소는 12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6회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도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도내 여성농업인 약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