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최근 지역 유관 기관 8곳에 대한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초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새로 구성된 의장단이 관계 기관에 의회의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도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장단은 특히 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오후 1~2시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 원 ▲청소년·군인 5천 원 ▲어린이(4~12세) 4천 원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 한해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체 이용은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1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입장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대부도 구봉도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지역 상인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불공정 거래 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동참도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주요 피서지 먹거리의 가격과 원산지 표시 여부,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피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캠페인 후에는 소비자단체와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휴가철 바가지요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산시는 시민과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행사의 완성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와 배추, 알타리무 등 농산물 6,840kg을 기탁받아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반월농산은 올해 들어 네 번째 농산물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중도매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다른 시각과 개성이 담긴 사진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빛’은 단순히 대상을 비추는 요소를 넘어 사회적 질문을 던지고, 생명의 흔적을 기록하며,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활용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와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위생 현장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손 소독기와 소독 발판 등 개인 위생시설 관리 여부 ▲환풍기와 방충·방서 시설 설치 및 청결 상태 ▲냉장실 온도 5℃ 이하 유지와 온도계 부착 여부 ▲보충식품 보관 상태와 냉장고 안팎 청결 상태 등이다. 보건소는 공급업체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식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취약점을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섭취하는 보충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으로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골프연습장 신규 정기회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시설 활성화를 위해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원포인트 레슨은 지난 3월 실시한 이벤트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일회성 이벤트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 것으로, 골프 입문자와 신규 이용객의 연습장 적응을 돕고, 기본자세와 스윙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안산골프연습장 등록 이력이 없는 신규 정기회원에게는 연습장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권 1매가 지급되며, 회원권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면 된다 다만 기존 회원의 재등록이나, 일일이용, 쿠폰회원은 제외된다. 안산골프연습장은 비거리 180야드, 총 90타석(1~3층 각 30타석) 규모로 운영 중이며, 전 타석 오토티업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공공 골프연습장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이용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번 혜택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이벤트를 상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일반미용업 영업자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 기술과 최신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미용업소의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5주간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선부동에 있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다. 모집 대상은 단원구에서 일반미용업을 운영하는 영업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3976) 또는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단원구지부(031-405-4227)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미용업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기술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영업자들의 많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민 합창단과 함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We are the Ansa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는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드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대표 공연으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안산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문 지도를 받은 안산시민성인합창단과 안산시민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안산시민합창제에서 1위를 차지한 백합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과 타악기 연주자 박노훈이 협연해 공연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안산시립합창단이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공연할 작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관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세대와 이웃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2022년 3월 최초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바탕으로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 권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상위인증은 5대 평가영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아동 권리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 안산시는 2022년 최초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매년 아동권리 인식 조사를 실시해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정책 성과와 아동 참여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경기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우수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상상스테이션은 개소 1년여 만에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공간 운영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상스테이션은 문화예술 특화 청년공간으로 무궁화호 객차 3칸을 활용한 ‘기차동’에서 계절별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며 공간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상상속의 유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또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재무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육,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모임과 활동을 위한 공간도 무료로 대관하며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천만 원은 청년들의 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과학 담당 행정실무사 등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 안전관리 및 미래형 과학실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수업 전문성 제고를 함께 도모한다.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집합연수와 원격연수를 혼합하여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과학실 안전관리 준비 사항 ▲과학실험 화학물질 A to Z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초·중등 미래형 과학탐구 수업사례 ▲K-에듀파인 과학교구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일차 집합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진행되며, 2026 안산 과학실 안전관리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는 강사진이 과학교구 설비 기준, 법정장부 관리,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화학약품 안전관리, MSDS 이해, 화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등을 학교 현장 중심으로 안내한다.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대학교 성실관 윙스홀(WINGS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34개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스펠링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스펠링비 콘테스트는 원어민 출제위원이 제시하는 영어 단어를 듣고 정확한 철자를 맞히는 대회다. 초등학생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영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학년별 15명씩 총 45명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학년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본선 진출자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아이와 함께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한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 값진 교육적 자산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