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를 오는 8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생성형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을 한층 심화한 프로그램이다. 과정명인 ‘M.V.P’는 Making(기획), Validation(운영검증), Promotion(브랜딩 홍보)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강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강사에게 실제 필요한 전 과정을 AI도구를 활용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교육은 총 2기수로 나뉘어 기수당 이틀간, 6시간씩 진행된다. 1일차에는 AI로 교육제안서와 PPT 구성안 및 강의스크립트를 만들고, 워크시트·설문문항을 설계해 구글폼과 연동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강의 홍보문구와 SNS·카카오톡 공지문을 작성하고, 수강생 피드백을 AI로 분석해 다음 강의에 반영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전 과정은 실습 비중 70% 이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별 결과물 제작과 맞춤형 피드백이 함께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정수장의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수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정수장 2곳, 배수지 8곳, 가압장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질계측장비 일제 점검은 물론 응집제, 소석회, 액화염소 등 수처리 약품 투입 설비와 고탁도 대비용 약품 재고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전 예방망 구축에 나선다.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상황반 ▲수질분석반 ▲긴급점검반으로 세분화한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집중호우로 원수 탁도가 급상승할 경우에는 정수장별로 비상근무조를 2명씩 추가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팔당 취수장의 실시간 수질 데이터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평소 주 1회 실시하던 수질검사를 일 1회로 대폭 확대해 수질 변화에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21일 관내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미사용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보건소가 올해 추진해 온 ‘점검-계도-수거’ 3단계 맞춤형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로, 앞선 현장점검(3~4월, 45개소)과 자체점검·계도기간(5~6월, 214개소)을 통해 확인된 현장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거는 약국가에서 처리에 골머리를 앓던 ‘소수점 전산 재고’정비에 초점을 맞춘다. 소수점 재고는 병·의원에서 소수점 단위로 처방을 낼 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산상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미세 잔여량이다. 이는 실제 약국에 남아있는 실물 재고와 전산재고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초래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관리의 문제점으로 작용해 왔다. 보건소는 이러한 기술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소수점 수량을 안전하게 수거·폐기해 전산재고와 실재고가 일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미사용 마약류 ▲유효기한 경과 마약류 등에 대해서도 함께 수거 및 폐기해 의료용 마약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가 의장 선출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하며 의회 정상화를 위한 본회의 속개를 촉구했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19일 성명을 내고 "의장 선출 파행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떠넘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사실 왜곡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민주당이 의장 후보를 제때 추천하지 못한 점과 지난 15일 제3차 투표 과정에서 본회의장을 퇴장해 의사일정이 중단된 점을 들었다. 또한 논란이 된 투표용지 1매의 유·무효 판단과 관련해서는 "임시의장과 의사팀장, 양당 대표가 함께 고문변호사의 법률자문 결과를 따르기로 합의했음에도, 자문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이 이를 부정하고 전문기관의 문자 판독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대시민 약속을 스스로 뒤집고 의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법률자문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의회 정상 운영과 시민과의 약속을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 개회에 합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의회 파행을 초래한 것처럼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가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거와 원 구성 파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의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지난 7일 의장 선거와 원 구성을 위해 개회할 예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의견을 정리하지 못해 의장 후보조차 선출하지 못하면서 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의회 운영 차질의 책임은 다수당인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투표권을 강탈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의장 선거 3차 결선투표 이후 무효표 논란으로 정회가 선포됐으며, 투표용지는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보관했다"며 "이후 임시의장과 양당 대표가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인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감표위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투표용지를 봉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투표권 강탈'과 '민주주의 파괴'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무효표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투표권을 강탈하고 의회를 마비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장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단순한 필체 차이를 이유로 명백한 유효표를 무효 처리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민주당은 "자서식 투표에서 필체가 다소 흐리거나 일부 오기가 있더라도 후보자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고 다른 후보와 혼동의 여지가 없다면 유효표로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며 법원 판례에서도 인정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된 투표용지는 누구나 윤경숙 후보를 기재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명백한 의사 표시"라며 "국민의힘이 단순한 필체 차이를 이유로 무효 처리하려는 것은 투표자의 의사를 왜곡하고 참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또 의장 선거를 진행한 임시의장의 중립성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민주당은 "임시의장은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유효표를 무효 처리하려는 시도를 방조하고 있다"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 기관·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각종 인공지능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촉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이 주재한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및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6일 석수2동 소재 은혜365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돌봄인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정서적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적인 합창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낭랑십팔세’등 경쾌한 오중창 무대로 이어지며 어르신들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뿐만 아니라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 낭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슴 뭉클한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특별출연 색소폰 독주의 ‘고향무정’,‘섬마을 선생’ 연주로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의 대미는 ‘아모르파티’, ‘찔레꽃’ 등 흥겨운 합창곡들이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천인한 지휘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단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은 ‘수련관 새로고침’을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시설 조성을 추진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의견 제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정책 제안 및 의결 과정 참여 등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의 변서진 위원장과 정인서 정책참여분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4일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하는 지정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식품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져 감사와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새롭게 개관한 오뚜기 안양공장 내 오뚜기함태호홀을 함께 둘러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재용 오뚜기함태호재단 국장은 “각자의 뚜렷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빛나는 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재단에서도 장학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랜 문헌과 구술자료, 고서화 등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기록과 전통문화의 요소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풀어내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새로운 미감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신윤복의 풍속화와 고대 유물의 조각, 고분벽화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비파와 공후, 피리, 요고, 생황, 소장구, 박, 거문고, 향발, 소고, 꽹과리 등 전통 악기를 춤 속에 배치해 악기마다 지닌 고유한 특색을 장면별로 풀어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각 공연 장면 사이에는 영상을 삽입해 개별 작품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전통춤과 음악, 영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전체에 서사와 입체감을 더하고, 관객들에게 한 편의 이야기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으로 수립하는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시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도로 기능과 미래 교통 수요, 도시 개발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우선 ▲만안구 내부 간선 도로 구축(박달동~병목안동~양화로~냉천로~성결대 구간) ▲호계3동 광역 교통 개선(럭키아파트~금정역 간 관통 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과 관련한 지역 교통 현안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적정 노선을 중점 검토한다. 또 노선별 교통 수요와 경제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5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컴퓨터 박사’ 사업으로 노후되거나 고장나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수리·재조립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했다. 안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홍영)는 안양4동 주민자치센터 컴퓨터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 정보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지급 대상자 5가구를 확정했다. 이번에 보급된 컴퓨터는 컴퓨터 관련업에 종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재능기부를 통해 부품 교체, 내부 청소, 성능 최적화 등 정비를 마친 제품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정아 안양4동장은 “찾아가는 컴퓨터 박사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되살려 어려운 이웃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위탁운영 기관인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수업’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초가공식품 소비 증가로 어린이의 당·나트륨·지방 섭취가 늘어나는 등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부모가 올바른 식품 선택 기준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잘 고르는 부모,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특강(7월 31일)은 ‘알록달록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로 부모 대상 교육이며, 2회차 특강(8월 1일)은 ‘색으로 배우는 건강 카나페 만들기’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교육이다. 이와 함께 ▲초가공식품 바로 알기 ▲건강한 식품 선택 방법 ▲가정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오는 7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경기도 어린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총 9명의 방문단이 15일 오전 10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안양시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란드 통계청은 국가 통계 수집과 데이터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 핵심 기관이다. 이날 마레크 청장 일행은 센터 1층 홍보체험관을 둘러본 뒤, 안양시의 대표적인 미래 교통 서비스인 ‘레벨4(Lv4)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센터 관계자로부터 도시 안전·교통·재난 대응 시스템 등 데이터 통합 관리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시티브이(CCTV)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교통·재난·안전 등 도시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 제어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폭염과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맞춤형 응급 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현관 및 접견실에서 ‘장애인 안전 돌봄 응급 키트 전달식’을 열고, 관내 4개 복지관·센터 내 활동 지원 기관으로부터 응급 용품 6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용구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형진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용훈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원 밀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및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이들 4개 복지관·센터 내 활동 지원 기관이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실용성을 높여 3가지 위기 상황별 필요 물품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구성은 ▲무더위 대비용 ‘폭염 예방 용품(냉찜질팩, 쿨패치 등)’ ▲안전 사고 대비용 ‘화상 치료 용품(화상 연고, 밴드 등)’ ▲갑작스러운 병원 이송에 대비한 ‘입원 시 필요 용품(세면도구, 수건 등)’이다. 시는 안전 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매칭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과 관계 기관의 제도 이해를 돕고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노인지회 2곳, 노인 종합 복지관 2곳, 종합 사회 복지관 4곳의 이용 어르신을 비롯해 생활 관리사·보건소 방문 간호사·치매 사례 관리사 등 최일선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쳤으며, 오는 31일까지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회 단체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의 연계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돌봄 대상자에게 전문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현장 실행력 강화 교육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