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반 탐사의 한계를 보완해 인공지능을 활용, 지반침하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에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3년간 총 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출연금 16억 원과 경기도 4억 원, 기관부담금 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에 소재한 공간정보 전문기업인 ‘㈜신한항업’이며, ‘셀파이엔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지난 2월 실증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과천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신한항업’이 과제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와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시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와 ‘바른자세 걷기 교실’, ‘야간 야외 운동교실’ 등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챌린지는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기지역화폐앱 내 ‘걷기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5월 운영에 이어 6월‧7월‧9월‧10월‧11월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월에는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자세 걷기 교실’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단계별 걷기 운동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야간 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을 23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과 식단 구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를 초빙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 & 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품 색깔에 따른 영양학적 특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또한 실제 어린이 단체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급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를 기획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6월 한 달간 원도심 4개 상권(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행사가 진행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제일쇼핑 상인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별양동 우물터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현장 할인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슈르탑 상인회’는 18일 래미안슈르 상가 A‧B동 사이 광장에서 회원 점포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과천상점가 상인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대촌 앞에서 상인회원 점포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를 환급하며, 하루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춘 점이 눈에 띈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를 위한 ‘6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열탈진‧열실신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과천자연탐사단(과‧자‧탐) 아카데미’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생태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양재천‧갈현천의 하천 생태계와 저서생물, 민물고기 등을 조사하는 ‘과천양재천 아카데미’, 조류의 생태와 탐조 활동을 배우며 과천시의 새를 기록하는 ‘과천조류탐조 아카데미’, 과천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기록하는 ‘과천식물세밀화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난 5월 18일 개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약 2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이후 ‘과천자연탐사단’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향후 정기 탐사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 환경축제 연계 전시 및 성과공유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과천의 자연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오는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달용)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호국보훈’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민 참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는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나 당일 미술도구를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태극기·무궁화 부채 꾸미기 ▲태극기 감사 글귀 작성하기 ▲호국보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관내 대규모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추락, 낙하물 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를 비롯해 가설울타리와 방호시설 설치 상태, 낙하물 방지 조치,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굴착기 등 중장비 운용 기준 준수 여부와 현장 출입 통제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내 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장과 취약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해체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작업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일정 시간 가동 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정기 청소와 수질 관리를 시행해 이용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동반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공원 이용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학교와 연계한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예방을 비롯해 영양, 구강 건강, 마약 예방 등 청소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지난 28일 과천율목초·중학교를 시작으로 29일 과천갈현초등학교에서 이어졌다. 등굣길에서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을 지키는 금연,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슬로건과 함께 흡연 예방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구운 달걀과 잡곡을 배부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구강 건강 퀴즈 뽑기와 마약 예방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학교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동 흡연부스와 중심상가 일대에서 지역사회 금연 홍보 활동이 이어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문원시립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애국가와 우리나라 상징을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애국가 가사에 담긴 우리나라의 자연과 상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와 애국가 속 ‘동해’, ‘백두산’, ‘무궁화’ 등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아이들은 애국가를 함께 따라 부르고 우리나라 상징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의 상징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문원동 순환형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온(溫)마을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주민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국가통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과천시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사업체 운영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경제총조사는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조사 결과는 관내 산업 규모와 업종별 매출‧비용 등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는 별도의 방문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9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과천시지회(회장 정기철)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9일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1964년 5월 29일 국군의 첫 월남전 파병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사에는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지역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월남전 참전 부대가를 제창하며 전우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참전자회 회원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석장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여 머나먼 타국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신 해외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 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 해소와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과천 고가도로 철거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물 철거 공정,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가시설 및 크레인 등 중장비 운영 상태 ▲작업구간 안전통제 여부 ▲낙하물 및 비산먼지 방지 대책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교통 통제 및 시민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사 현장은 전반적으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구조적 이상이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부 거더 철거 인양 과정에서는 부재 낙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구간별로 가시설을 설치하고, 대형 크레인을 활용해 부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안전 중심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중 긴장을 늦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