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 문원동은 12일 ‘봄봄’에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나눔가게’ 47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나눔가게 47호점으로 지정된 ‘봄봄’은 매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기부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가게 47호점의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정 ‘봄봄’ 대표는 “많은 것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제가 만든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문원동은 매월 1개소의 나눔가게를 발굴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통장과 인솔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과천시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의 핵심 일꾼으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힐링테라피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시정 퀴즈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과천시의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뮤지엄 산을 탐방하며 자연과 건축, 예술을 함께 즐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통장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갈현센터와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레드림 아파트 단지에서 갈현동 주민들을 위한 나눔 행사인 ‘과종사(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짜장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과종사 짜장데이’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아름다운 동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주민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갈현동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아름다운 동행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짜장면 6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한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후식으로 떡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일부 주민의 가정에 짜장면을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조영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법무부·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법무부 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과천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는 앞서 9월 3일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기존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생활 기반 시설과 재정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추가 주택공급은 도시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다는 입장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법무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부기관의 잇따른 이전에 따른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도시 공동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이러한 대응의 연장선에서,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과도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추진의 중단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원, 대학 교수,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푸드테크산업 육성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산업 추진 현황과 연구지원센터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이 보고됐으며, 이어 5개년 종합 계획 수립 방향과 기업 유치·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춘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했으며, 연구·분석·실증 기능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위원들은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과천의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제41회 과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과천시는 매년 10월 7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시민대상과 도지사,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 윤기만 ▲문화예술 이정달 ▲체육·교육 이병섭 ▲경제·환경 지윤근 ▲봉사·효행 김증철 ▲기업·상생 근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수상했으며, 시민헌장은 2025년 시민대상 수상자인 전규일 씨가 낭독했다. 기념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밝혔다.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4월 협약에 이어 8월 보건복지부의 262병상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절차가 진행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년 숙원사업인 ‘굴다리 시장’ 정비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7일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약취유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시 누리집과 공식 SNS, 국민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과천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핼액원과 함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국가적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 생명사랑의 날’ 헌혈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대체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통장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직무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과천시 통·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통장이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평가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 평가는 통장의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직무 수행을 뒷받침함으로써 통장 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통장 역할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피한정후견인의 잔존 행위능력을 인정하는 성년후견제도의 취지를 반영해 통장의 결격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을 삭제하여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개선한다. 과천시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 제303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통장들이 지역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통장 조직이 더욱 활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지난 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과천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이 과천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과하게 충전하는 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주도했다. 축제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낮부터 밤까지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내 부스 구역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체험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청년라운지’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관계기관 홍보 전시, 청년 창작자 및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시민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다.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과 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고, 음악당 메인 무대에서 열린 경연 프로그램 ‘과천청년슈퍼스타 오디세이’에서는 청년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청년의 날 기념식’은 과천 청년들이 직접 사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갈현동·부림동·문원동의 공동주택과 공공장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 전문가와 분갈이 전문가가 공동주택과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과 생육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상담해 주는 사업이다. 식물 상태에 따라 1인당 최대 3개 화분의 분갈이도 지원한다. 향후 일정은 ▲10월 6일 과천 포레드림 어린이집 옆 ▲10월 7일 르센토데시앙 503동 경로당 옆 ▲10월 8일 푸르지오라비엔오 중앙 잔디광장 ▲10월 15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관리소 주차장 ▲10월 16일 과천 포레하임 2동 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반려식물을 가지고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식물의 잎과 줄기, 토양 상태 등을 살펴보고 물주기와 햇빛 관리, 병해충 대처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다만 준비된 상토가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천화훼협회 소속 전문가와 관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6일부터 내점길 0.4k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조경시설물 정비를 위한 ‘걷고 싶은 거리(내점길)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 28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관악교에서 과천역 7번 출구까지 총 6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존 아스콘 포장 철거를 시작으로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시설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폭 1.2~1.5m의 임시 통행로를 확보해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내점길은 교동길, 별양꽃냇길(옛 굴다리시장길)과 함께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도로로 꼽힌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파손된 아스콘 포장을 걷어내고 보도블록으로 교체해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덱 쉼터와 벤치, 파고라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설치해 이동과 머무름이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내점길 정비공사를 통해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거리를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완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내역은 ▲과천시장 표창 ‘모범노인’ 이숙형 ▲과천시장 표창 ‘모범경로당’ 궁말경로당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자’ 박소희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단체’ 하나은행 과천금융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이지은 ▲과천시의회 의장 표창 김채봉 ▲국회의원 표창 이범용 ▲국회의원 표창 조기연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장수 사진 촬영과 인공지능 포토존을 운영했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수 이제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2부 축하 공연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추억의 동춘서커스’가 공연을 선보였다.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과천시에 감사드린다”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에서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계약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센터는 ‘과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되며, 10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김진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민정 과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앞으로 어린이 급식시설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관리 ▲급식 종사자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1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부시장, 5급 이상 부서장 및 중간 관리자인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업무 관리와 괴롭힘의 경계, 리더의 언어와 영향력, 올바른 업무 지시 방법과 구체적인 피드백 실습 등을 다뤘으며,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한 상급자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조직 내 모든 직급의 구성원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