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라질 때까지 달려간다’는 각오로 달달버스 두 번째 시즌의 첫 행보를 주거 현장에서 시작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달버스 두 번째 시즌의 첫 목적지는 바로 ‘주거’”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국민주권 정부의 제1동반자로서 경기도는 ‘공공주택’과 ‘경기 All Care’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첫 일정으로 남양주에 위치한 공공주택 단지 ‘경기 유니티’를 방문해 도민들과 직접 만나 공공주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행복주택에 거주 중인 입주자 부대표의 즉석 초대로 가정을 방문해 실제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도민들의 생활 여건과 ‘집’이 갖는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따뜻한 환대 속에서 주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삶의 기반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사람 중심 ▲공간복지 ▲주거 사다리라는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공공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경기 All Care’를 통해 도시 정비 속도를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과 주거 이동성을 동시에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사회(회장 박기호)는 지난 23일 사랑의 후원금 365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기부금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절실한 아동·청소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시흥시의사회 박기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에스티헬스케어(대표이사 이동건)는 지난 1월 24일 사랑의 실리포어 반창고 3만개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은행동에 위치한 ㈜에스티헬스케어가 전달한 후원품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부착에도 부담이 적은 제품이다. 고령층의 얇고 민감한 피부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후원품은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를 통해 관내 노인요양기관에 배부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에스티헬스케어 이동건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으로 사용되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최동우 프로젝트매니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배려한 의료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 물품이 관내 각 기관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BBQ시흥정왕로데오점(대표 LUU XUAN DAI)은 지난 19일 사랑의 치킨 12세트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처의 요청에 따라 정왕동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내는 데 사용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LUU XUAN DAI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맛있는 치킨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5일 0시부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것으로, 발생농장 살처분·매몰 완료일(1월 21일) 이후 30일 이상 방역대 내 추가 발생이 없고, 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결정됐다. 도는 이동제한 기간 동안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예찰·정밀검사,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차단방역을 실시해 왔으며, 추가 확산 없이 방역대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다만 최근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진되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다. 이에 따라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환경 시료 정밀검사를 3월 15일까지 추가 실시해 바이러스 조기 색출과 농장 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자월면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월면 전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생활 실태 확인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전희 지소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주신 옹진군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해양과학관)은 지난 23일 기관장과 MZ세대 중심인 주니어보드 의장단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공감대 형성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내부 청렴도 평가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실무 주역인 MZ세대와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갈등 요소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기존의 형식적인 창구를 넘어선 실질적 ‘애로사항 소통 창구’ 확대 ▲주니어보드 의장단의 ‘청렴보안관’ 위촉을 통한 조직 내 청렴 안전망 조성 ▲ MZ세대의 경영 참여 확대를 통한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방안들이 논의됐다. 해양과학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급 간의 벽을 허무는 자유 토론을 정례화하고,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혁신안을 경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지 주니어보드 의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경영진에 직접 닿는 구조가 정착될 때 진정한 청렴 문화가 시작된다.”며 “실무진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살피고 직급 간 공감을 이끌어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김경표 이사가 24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OK 김경표, OK 광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광명을 향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어제 광명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 관계자 등 연인원 2000여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리고 현장에 준비된 저서가 불티나게 팔리며 김 이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김경표 이사는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선 7기 경기도의 기틀을 닦았고, 이후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이사장으로 임명되어 도정의 핵심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OK이재명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대를 위한 일선에서 헌신해 온 대표적인 정책 파트너로 꼽힌다. 이번 저서 'OK 김경표, OK 광명'에는 광명을 지역구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광명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38년을 광명에서 살아온 그가 광명 구석구석을 누비며 느낀 고민과 정책적 대안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 이사는 "광명은 나의 뿌리이자 삶 그 자체"라며, 경기도의 정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반도체의 심장, 경기도 용인은 달립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신속 조성을 위한 5자 협의체(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기후환경에너지부·경기도·국회)’ 구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호남 이전론’ 논쟁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24일 기자회견 직후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SNS를 통해 용인 산단 추진을 ‘산업패권주의’라고 비판하며 호남 이전론을 재차 주장하자, 한 의원은 “이전 논쟁, 이제 끝내야 한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360조 투자 결정, 전략적 결단…정치가 판 흔들어선 안 돼”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 산단은 이미 출발했다. 손을 흔든다고 멈출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360조 원 투자 결정을 언급하며, “이건 감이 아니라 공급망, 인력, 물류, 전력, 글로벌 시장까지 모두 계산한 전략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도민에게 알리고,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해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고성문화재단을 비롯해 고성명태축제위원회, 대문어축제위원회, 오호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고성군 수산물 축제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의 계절을 대표해 온 개별 축제들이 각자의 고유한 전통과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공동 비전과 자원, 홍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역 축제 간 분절적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도적으로 가동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도 축제 네트워크 사례는 존재하지만, 대개 대형 문화예술 행사 중심의 연대에 머물러 왔다. 어종별·마을 단위 수산물 축제들이 공동 브랜딩과 정책 협력 구조를 명문화해 실행 단계에 돌입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협약은 고성군은 물론 강원권 지역 축제 정책 모델 가운데에서도 선도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는다. 수산물 축제의 미래는 곧 해양환경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생태 보전의 가치를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축제를 소비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군포형, 의왕형 공유학교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군포와 의왕만의 학교 밖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정책 설명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의 필요성 ▲공유학교의 정의·체계·달라진 점 ▲2025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 성과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사업(지역맞춤형) 안내 ▲운영 목적,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2026년도에 지역기반으로 학교 밖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시와 군포시 두 지자체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의왕시 교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통합하여 진행했다. 군포·의왕 교육공동체의 요구분석을 통해 반영된 공유학교 교육과정은 마음多Gym 인성, 아름다움 문화예술, 스포츠 Dream 체육, 나다움 AI디지털, 참다움 진로설계 영역 등 9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3월부터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화도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기문)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회장 신영자)에 관내 경로당을 위한 후원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도새마을금고와 평내분회가 지난 2024년에 체결한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탁금은 평내동 경로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관내 24개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평내·호평·화도 등 3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500만 원을 기탁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복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주요 사업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주거급여 △주택 수선관련 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회의에서 반영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 담당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립지원 과정 △자기계발 과정 △기초소양교육등 이다. 자립지원 과정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자기계발 과정은 ITQ·GTQ·2D 그래픽·영어회화반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청소년 근로권익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영어회화반을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일상대화와 상황별 표현 연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다산1동 거주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이 대학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김재향 회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성취한 대학 입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의 격려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