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재수 동두천시의원이 30년 가까이 장기간 표류해 온 동두천 제생병원의 조속하고 정상적인 개원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6일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0년의 기다림을 또다시 ‘협의 중’이라는 말로 연장해서는 안 된다”며 제생병원 개원 형태와 목표 시기, 의료진 확보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동두천시가 그동안 대진의료재단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제생병원 건물과 부지에 대한 50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장기간 개원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이제는 협의 단계를 넘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종합병원 개원을 희망하는 동두천시와 회복기 재활병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 운영을 희망하는 대진의료재단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면 어떤 규모와 형태의 병원으로 문을 열 것인지, 의료진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진호 동두천시의원이 보산동 관광특구를 일회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6일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사가 끝나면 사람들도 함께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이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다”며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비와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보산동 월드푸드스트리트 인근 고가 하부 공간에 주목했다. 이 공간을 계절별 특색을 갖춘 관광·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여름에는 ‘도심형 이동식 워터파크’, 겨울에는 ‘썰매장과 체험공간’, 봄·가을에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특화거리로 운영하자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특정 행사 기간에만 방문객이 몰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연중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보산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정 의원은 해당 공간을 조성할 경우 설계 단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관광공간’ 개념을 적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이 6일 ‘2026년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현장정책회의’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국제교육원 청솔중학교 이전 철회 발표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당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 활동과 졸속 발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업무보고에 나선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이전 철회의 판단 근거와 주민 의견 수렴 여부를 따져 물었다. 특히 지난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솔중학교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이전 철회 의사를 발표한 경위를 추궁했다. 정 의원은 “재정 여건에 따라 국제교육원 이전 사업을 재검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주민 생활과 지역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충분한 설명도 없이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무엇을 검토했고, 왜 철회해야 하며, 앞으로 해당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주민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해서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볼 수는 없다”라며,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보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단기간에 보여주기보다 주요 구정과제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출범 100일... 주요 구정과제 실행 본격화 민선 9기 계양구는 출범 초기부터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구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여건과 쟁점을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주요 사업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하고, 오늘의 성남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복지, 봉사·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0명에게 모범시민상을, 학술·예술·교육·체육 분야에서 성남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4명에게 문화상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반에는 시민들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지난 53년의 발자취를 표현한 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은 성남의 성장 과정과 그 중심에 있던 시민들의 역할을 함께 돌아봤다. 강상태 의장은 “1973년 18개 동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른 성남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시민의 날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은 더 좋아졌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고, 정책과 도시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닿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 공사에 따른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일부터 도로를 부분적으로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사업은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산대교 방면을 잇는 서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0년 12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부분 개통은 감정IC 북측 접속도로 공사가 진행중임을 감안해 대곡동을 기점으로 일산 방향은 상·하행 각 1차로, 불로동 방향은 전 차선이 개통되며 전 구간 제한속도는 50㎞/h다. iH는 이번 부분 개통을 위해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 했으며, 개통 초기 운전자 혼란을 막기 위해 교통안전관리원을 배치해 현장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재욱 iH 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부분 개통으로 검단의 입주민 출퇴근 시간 단축과 감정IC 일대의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인천 대곡동→ 일산방향.(인천도시공사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자율회(회장 윤현수)는 홀몸어르신들의 돌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5년째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40여 명에게 직접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려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웃돌봄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복지통장과 대상자를 2명씩 매칭해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는 등 홀몸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윤현수 통장자율회장은 “후원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홀몸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어르신과 봉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3명이 함께 경기도 포천시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문화·여가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포천아트밸리를 찾아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을 감상한 데 이어,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멀리 나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 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니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정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은 버스 노선 변경과 수해 피해, 주민 민원 등에 따라 쉘터형 버스승강장 7곳에 대한 이설·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공사 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총사업비 3300만원이 투입된다. 대상 승강장은 △청평면 상천4리 마을회관·수리재종점 등 2개소 △상면 아랫벌마을 1개소 △조종면 신상1리회관·신상2리회관 등 2개소 △북면 꽃넘이길종점·양지마을 등 2개소로, 모두 7곳이다. 승강장별 정비 사유는 노선 변경 2곳, 수해 피해 1곳, 주민 요구에 따른 민원이 발생한 4곳이다. 군은 승강장별 정비 사유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위치를 조정하고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이설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향후 절차를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은 화재로 인한 시설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시장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시는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나동 주요 구조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동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2층 매입 및 리모델링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동의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요 정책부터 지역 현안,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와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현황을 듣고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동네카페와 동네체육관, 잔디광장, 동네창작소 등 공동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 491세대 규모의 위스테이 별내는 오는 2028년 6월 8년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입주민의 주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 400여명과 함께 하천가꾸기에 직접 나섰다. 김포시는 2일 양촌읍 누산리 봉성포천 일원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공감 우리시 하천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로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단체, 마을 하천가꾸기 운동 읍면동 주민, 하천살리기 추진단 및 하천별 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 시장은 “몇 해 전만 해도 무심코 지나쳤을 하천이 이제는 시민 모두가 정성으로 돌보는 소중한 공간이 됐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내년 봄 노랗게 물든 꽃길이 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길 기대한다. 김포시는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산책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삶의 쉼터, 일상 속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문가에게 생태교란식물의 종류와 올바른 제거 방법을 배우고, 봉성포천 구간에 개나리를 심으며 하천의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일중 의원은 “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보육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는 보육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연합회 기자회견장을 찾았으며, 기자회견 이후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6일 집회에도 참석하며 보육현장의 요구에 뜻을 함께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추경 협상 난항 속에 일부 보육지원 사업의 보조금 신청이 제한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보육예산의 조속한 추경 편성과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유지, 경기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을 요구했다. 장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육의 연속성을 지키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그 부담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아이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10월 2일 남양주시 더 나르떼 전시관에서 열린 ‘2026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 RAS 아트페스타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원의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제37회 교원 미술전시회를 겸해 마련됐으며, 구리남양주 관내 초·중·고 49개교와 교원 25명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정약용RAS’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문학·예술·체육(Reading·Arts·Sports)을 연결한 구리남양주 교육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제동행 작품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나눴다. 장승희 의원은 축사에서 다산이 자녀들에게 전한 가르침의 취지를 소개하며, 예술적 기교와 재능을 넘어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를 함께 가꾸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글씨의 점 하나, 획 하나에도 정성을 들이고, 서화를 대할 때 기교만을 좇기보다 맑고 담백한 경지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정갈하게 가꾸는 공부와 이어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