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기형 후보는 16일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 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 을),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 갑)을 비롯해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학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전 당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기형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먼저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 갑)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김포는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등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 시기에는 취임 첫날부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기형 후보야말로 김포의 확실한 대도약을 이끌어갈 진정한 해결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 을)은 “이기형 후보는 지난 8년간 경기도의회에서 김포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 투자와 산업 생태계를 위축시킬 수 있는 만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방’으로 명문화하는 시행령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상을 지방으로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후보는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반도체 생산라인을 지방에 지으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정부 지원 축소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력과 용수 공급, 도로망 확충 등은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데 ‘지방 우선’ 정책으로 인해 용인에서 필요한 기반시설 사업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수도권을 배제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용인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함께걸어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와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에 참가해 아동권리 존중과 긍정양육 문화 확산, 세계인과의 융화와 상호존중에 뜻을 같이하는 활동을 벌였다. '우리 아이 첫 걸음' 행사는 용인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이 주최하고 0세에서 2세까지의 영아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 날 기념 축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축제, We are Family’는 용인시가족센터가 다른 나라 문화 체험 등을 통한 이해와 배려 의식을 높이고 공존하는 문화를 성숙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이 후보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에서 아동권리존중 포토존 등 체험 부스들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참여한 부모들과 인사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 관계자 등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일이고, 그 아이를 잘 키우는 일 역시 위대한 만큼 어린이집의 보육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연합회의 조계정 대표는 “아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미래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실현을 위한 보육과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교육 때문에 오산으로 이사 오고,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송 후보는 보육·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드림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육아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소년 상담·복지 기능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송 후보는 현재 오색시장 안에 자리하고 있는 상담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지역 생활체육과 유채꽃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바닥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동환 후보는 16일 오전 10시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서 열린 ‘시니어 피클볼 창단식 겸 피클볼 구장 개장식’에 참석하며 힘찬 주말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창단식 현장에서 회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합친 형태의 야외 운동으로,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 후보는 참가자들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활기찬 포즈로 기념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이 후보는 탄현 배드민턴장을 찾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동호인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환 후보는 낮 12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서 열린 ‘창릉천 유채꽃 축제 개막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후보는 2만4천 평 규모의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수많은 관람객과 접촉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5월 절정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10시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907호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경선 후보를 중심으로, 당 안팎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원팀’ 저력을 과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장에는 김성회·이기헌·김영환 등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9명 예비후보들까지 전원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며 감동적인 ‘통합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여기에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고양시 전역의 동반 승리를 다짐하는 대규모 전열을 구축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고양시 국회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검증된 능력을 갖춘 민경선 후보야말로 후퇴한 고양시를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의원 4인, 새로운 시장이 힘을 합해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드는 기회를 반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6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관광·문화 활성화 구상을 발표하며 “의왕의 두 개 호수를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관광·문화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백운호수에는 음악분수와 문화공연 공간을, 왕송호수에는 달빛야경교와 야간 경관 콘텐츠를 조성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벨트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는 의왕의 가장 강력한 관광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제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왕송호수에 대해서는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레일바이크 등 이미 훌륭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객 편의 인프라와 체류형 콘텐츠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대형 관광버스와 차량 수요 증가에 대비한 주차공간 확대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광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왕송호수 일대에 먹거리·카페·체험형 상권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15일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보육·돌봄 정책인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까지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국가의 미래 자체가 흔들릴 정도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 상황”이라며 “출산과 육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출산율 문제를 개인의 선택 문제로 바라봤다면, 이제는 국가와 도시의 존립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현실, 아이를 낳아도 돌봄 공백 때문에 힘들어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출산지원금 얼마가 아니다”라며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단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족한 원도심의 공원녹지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남동구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돼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은 ‘녹색 공간복지’ 사업이 중단 없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검증된 정책 효능감을 바탕으로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할 ‘생활 밀착형 소규모 정원 및 쉼터 확대 조성’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현재 남동구 원도심 일대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쾌적한 녹지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형 공원을 새로 조성하려 해도 원도심 특성상 가용할 수 있는 공공 부지가 사실상 고갈된 상태다. 더욱이 천문학적인 토지 매입비와 보상비 등 기초자치단체의 팍팍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대규모 녹지화 사업은 추진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박 후보는 이런 원도심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미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낸 ‘소규모 정원 조성 사업’의 연속성을 철저히 확보하고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3월까지 방치된 자투리땅과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해 총 141개소의 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민희 국민의힘 양평군의원 후보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용문면 용문교회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재선 도전의 의지를 밝히고,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 후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원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로 당선됐으며, 현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거쳐 공식 후보로 선출됐으며, 강상·강하·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면 등 8개 면으로 구성된 ‘나’ 선거구에 출마했다. 후보 기호는 ‘2-나’다. 지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만 바라보며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왔다”며 “다시 한번 군민들께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양평 발전과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 후보는 지역 밀착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형 AI 기본사회’를 거듭 강조했다.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람사람마다, 골목골목마다, 골짝골짝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한 영향을 미쳐 혜택이 돌아가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민사회가 응답했다. (사)기본사회충남본부는 16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박수현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기본사회를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이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낙인 효과 없이 존엄·공정하고 지체되지 않게,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서, 지역 간 차별 없이 균형 있게, 세대 간 차별 없이 지속가능하게 보장되는 사회’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경제 양극화와 기회 불평등은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앗아간다. △소득의 기본 △주거의 기본 △기회의 기본 등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지로서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기본사회충남본부는 박수현 후보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도 “기본사회는 꼭 필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 존엄성을 갖는다. 삶의 환경에 따라 그 존엄성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 후보 등록 이후 이어온 민생현장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생 중심 선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소를 여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아~하, 이 맛에 수원 산다!’는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기 위한 수원 대전환의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가장 귀한 내빈은 바로 제 앞에 계신 수원시민과 지지자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이재준의 자부심이고, 수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강득구 최고위원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염태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광명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며 “예산을 확보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의 변화와 미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함께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민과 함께 도시를 운영하는 ‘경영하는 시장’ ▲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실행할 ‘일 잘하는 시장’ ▲정치보다 행정력으로 성과를 만드는 시장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7대 핵심 공약으로는 ▲AI 교통신호 체계와 셔틀트램 도입 ▲광명형 테마파크 및 유니버설 AI스튜디오 조성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추진 ▲목감천 저류지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추진 ▲철산·하안동 재건축사업 지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자족도시 조성 등을 발표했다. 또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 ▲광명시민 자산가치 향상 ▲AI 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5일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다시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의왕의 미래 10년, 2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의왕 발전과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5·6기와 8기를 거치는 동안, 의왕은 과거의 낙후된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어나 수도권 대표 명품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 시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달라져 시민들께서도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고, 수도권 남부 핵심 교통·주거·미래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방향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과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의왕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추진 중인 대형 교통망과 도시개발, 문화·의료·교육·생활 인프라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국민의힘이 시흥시장 후보를 공천하지 않으면서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 역사상 무투표 당선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임 후보는 선거일 투표 없이 민선 9기 시흥시장에 당선될 전망이다. 임 후보는 15일 무투표 당선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현실이 된다면 시민들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시장에 당선됐을 때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이었고 지금도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시장 중 한 명”이라며 “젊은 만큼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시정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선거 출마로 시장 직무가 정지돼 있는 동안에도 해야 할 일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며 “하루라도 빨리 시청으로 돌아가 추진하던 사업들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되더라도 선거일까지는 후보자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다만 본인의 선거운동은 할 수 없는 만큼 지역 내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시장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4일 내리어촌계와 선재어촌계 해역 일대에서 관광객과 해루질객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비어업인의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자원 감소, 해양 생태계 훼손, 어업인 생계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흥면사무소, 영흥수협, 영흥파출소, 내리어촌계, 선재어촌계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금지와 면허어장 내 불법 포획·채취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내리 갯벌은 해루질객 등의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야간 시간 및 주의보 이상 기상특보 발효 시 출입이 금지됨을 재차 안내했다. 장혁준 영흥면장은 “불법 어구를 사용한 해루질은 단순 레저 활동이 아닌 어업인의 생계와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건전한 해양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