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인 ‘슝슝, 눈썰매 타러가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의 자체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 속에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방문해 눈썰매를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고 소중한 겨울 추억을 쌓았다. 황선영 회장은 “눈썰매를 즐기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월 5일, 두 번째 겨울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시민과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바로 알기’ 체험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 시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기구로서 완강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관계인 대상 관리·점검 교육 ▲시민 대상 체험형 완강기 사용교육 ▲완강기 위치 안내표지 설치 홍보 ▲온라인·SNS 카드뉴스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형 완강기 체험교육과 야외 체험장을 운영하고, 반복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단순한 설치시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장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이 광명시 전역을 예술의 감동으로 채울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담겼다. 재단은 공연별 특성과 관객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상반기 라인업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1월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한 해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2월에는 반려동물의 사랑을 담은 그림자극 '늙은 개'와 안무가 안애순의 연출 아래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의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가 이어지며, 3월에는 한국 포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로 문학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이 관객들을 찾는다.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1년 연장한 2026년을 ‘인도주의 사업 고도화의 해’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인도주의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 단위에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앞서 2024년 7월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무실 무상 임대와 고향사랑기금 연계 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광명형 기부·나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부자,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부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정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영업 미이행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바로잡고 식품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시는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영업 신고지 내 자동판매기 시설 존치 여부 ▲자동판매기영업 실제 운영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정비 결과 영업 시설을 전부 철거한 것으로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제37조(영업허가 등) 및 제75조(허가취소 등)를 근거로 영업소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행정처분에 앞서 사전 통지와 ‘식품위생법’ 제81조(청문)에 따른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는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부터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실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은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와 ㈜동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조경·정원 산업 행사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비(B)홀에서 열린다. 시는 박람회 특별전시인 ‘고민의 흔적, 시즌2’에 지방정부 최초로 참여해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정책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광명시의 4대 산과 2개 하천 지형을 기반으로 정원도시 정책의 핵심 키워드와 방향을 담은 설명 패널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원도시 정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의 질문과 고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둘러보며 ‘정원도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도시 속 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는 전시에서 수집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원도시 정책 방향 설정과 세부 사업 기획에 참고 자료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민원 편의를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음식점, 숙박업, 미용실 등이 영업 신고나 소재지 변경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15일~1개월 이내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 조사를 진행하는 제도다. 영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시설 미비로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영업 개시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광명시 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현재 총 6천598개소이며, 지난해에는 총 516개 업소가 이 제도를 통해 원활하게 시설 조사를 마쳤다. 시는 영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 전역 유관기관 총출동… 지역밀착형 교육 네트워크 가동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청의 교육청소년과, 탄소중립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원, 광명예총 등 총 11개 부서 및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광명BEE에너지학교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바른식생활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마을강사 지원사업과 ▲해설있는 교과서 음악회 ▲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역사 인물 뮤지컬 ▲ 문학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의 독서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하고, 동네에 자리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참여 대상으로 해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삶을 두텁게 하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8일 소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확인했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송문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쿠폰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일명예복지동장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