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민티에프㈜(대표이사 박진훈)가 3년 연속 화성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민티에프는 16일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성민티에프는 테프론(불소수지) 코팅과 특수 벨로우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화학플랜트 등 고도의 내식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민티에프는 창립 이후 새솔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신명아이마루, 향림원 등 지역 복지시설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해 왔다. 특히 화성시복지재단에는 2024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과 2026년에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훈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중장년 행복캠퍼스 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신 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양육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 교육은 김현아 강사가 ‘AI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전격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개장 첫해에만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주말에만 우선 운영된다. 이후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콘텐츠가 대폭 다양해진다. 기존 시설인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화 및 예약제로 전환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유아 및 어린이(3~12세) 3,000원이며, 2세 이하 영아는 무료다. 입장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20분 휴식'에서 '45분 운영·15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민교육은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 활동 경과를 공유한 뒤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 및 궁평 오솔로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에서 미군 쿠니사격장 운영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지역사회의 대응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소음 피해, 주민들의 노력으로 2005년 쿠니사격장이 폐쇄되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으며, 매향리와 인접한 화옹지구로의 군공항 이전 추진에 대한 범대위의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포탄박물관 해설을 맡은 전만규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주민들의 고통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이라며 "이번 시민교육이 매향리의 역사와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로 현장 탐방에서는 화옹지구 일대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고,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와 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 심리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검사는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7월 7일 오후 5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최근 보육 현장에서는 영유아 돌봄과 교육, 학부모 상담,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돌보는 문화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온라인 심리검사를 도입해 보육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검사 항목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정서적 소진(번아웃)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자기 점검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현재 자신의 심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화성시 농업인들이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화성 농업의 디지털·스마트 경영혁신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경영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스마트마케팅, 시군연구회 활동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화성시에서는 황용훈 농업인이 스마트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식 농업인은 스마트콘텐츠1 일반 부문 대상, 차기설 농업인은 스마트콘텐츠2 실버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화성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현장 전시평가와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시군연구회 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화성시 농업인들은 농산물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디지털 판로 개척 등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숏폼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등 디지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6월 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제1기분 자동차세 39만6천529건, 총 408억9천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1.88%(7억5천500만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신축 아파트 입주 등에 따른 차량 등록 대수 증가가 자동차세 부과액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보유한 자동차와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125cc 초과 이륜차 등이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으로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예정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부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 ARS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노종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도로 개설 등 시민 생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복지재단은 화성특례시 내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화성특례시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모국을 지원하며 근로 의욕 고취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사업의 범위를 국내로 확대해 이주노동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많은 이주노동자가 지역경제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와 문화의 차이, 정보 접근의 어려움, 지역사회 관계망 부족 등으로 일상생활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화성시복지재단은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지역사회 적응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생활 안정 및 권익 증진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관련 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특성과 이주노동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오케스트라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영화 속 클래식과 영화 OST를 중심으로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당일 야외공연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초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를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예술단은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개최될 공연에 대한 내용은 화성시 예술단 인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1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대비·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질병관리청 신종감염병대응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화성시 만세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 및 축산부서 AI방역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5~26 절기 AI 인체감염증 발생 현황과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25~26 절기 지역별·종별 AI 발생 및 방역 현황 ▲AI 인체감염 예방조치 및 대응 현황 ▲실제 대응 경험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 ▲평시(관심 단계) AI 대응 및 인체감염 예방조치 개선 방향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현장 대응 기관 간 실질적인 경험 공유를 통해 기존 방역 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 내 AI 인체감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증은 조기 차단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세경 선수는 800mDB 결승에서 2분 28초 99를 기록하며 종전 한국기록인 2분 31초 50을 2초 이상 앞당겼다. 이어 열린 1500mDB에서도 5분 9초 58을 기록해 종전 한국기록인 5분 10초 69를 경신하며 두 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록 경신을 통해 장애인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1600m 혼성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규모 오픈볼링대회인 '2026 화성특례시컵 오픈볼링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볼링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오픈대회로, 전국의 프로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화성특례시에서 전국 규모 볼링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포츠도시 화성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문하영(팀 스톰) 선수가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김민영(팀 트랙) 선수가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화성특례시컵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팀 브런스윅과 여자부 팀 에보나이트가 각각 우승했으며, 동호인부에서는 박기현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전은 SBS Sports+와 한국프로볼링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화성특례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오픈볼링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를 비롯해 이상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공연이다.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시민 방문이 많은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단 기획공연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포함해 시민들이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약 60분간 진행된다. 화성시 예술단은 공연 현장에서 기획공연 안내와 예술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SNS 및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등을 연계해 시민들이 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전체 관람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도시공사 체육센터처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관내 5개 체육센터(반월·동탄·우정·그린·봉담) 고객접점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상호존중 및 친절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HU공사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체육센터처는 교대근무 등 현장 근무 여건을 고려해 체육센터처장이 직접 각 센터를 방문했으며, 직원들이 참여하기 편한 시간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의견을 보다 폭넓게 청취했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경청 ▲공감 ▲해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고객 응대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 언어와 서비스 태도를 점검하고,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작은 인사와 배려가 체육센터의 서비스 품질과 이미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윤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화산동은 지난 13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광장에서 '제18회 화산동 효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산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적인 효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을 비롯해 전통혼례복 체험, 효사랑나무 꾸미기, 머플러 천연염색 체험, 짚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동아리 공연과 센터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화산동 효 문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화산동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