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지화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서 환영? 원희룡 씨, 사과와 수사가 먼저입니다”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누가 중단시켰습니까.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2023년 7월,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유체이탈식 주장, 너무 뻔뻔합니다”라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가짜뉴스 프레임을 막을 수 없다”며 노선 검토를 포함해 사업 자체를 전면 중단하고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청탁과 특혜는 없다”며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으로 사업은 장기간 멈췄고, 주민 불안과 피해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원 전 장관은 최근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민주당이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의혹은 사법절차에서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전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수영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원도심 주차난과 관련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주차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계양에서는 저녁만 되면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골목을 몇 바퀴씩 도는 일이 일상이 됐다”며 “주차장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차로 불편을 겪는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 공급 확대를 넘어 주차 이용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공영주차장과 주차타워를 권역별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주거지 내 자투리땅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 시간대 활용도가 낮은 학교와 공공기관 주차장을 개방하는 ‘공유주차 시스템’을 확대해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 방치 차량과 비효율적인 주차 이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정비와 주차 회전율을 높이는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이 직접 관리 가능한 공영주차장은 스마트 주차 안내 시스템 도입도 병행해 주차 가능 공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개혁신당)이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송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기존 정치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22일 밝혔다. 그는 “오산의 정치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지역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예산 투명성 강화 ▲개발사업 추진 및 공사 조기 완료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도시 조성 ▲행사·축제 재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그는 “각 분야별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을 두고 오산시장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2일 홍성군·예산군·아산시를 찾아 시민단체·당원들과 지역발전 정책부터 크고 작은 민원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당원 및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홍성유족회와의 간담회에서 “국가폭력의 진상규명과 국가의 사과·보상은 국가의 지당한 의무”라며 “올해 2월 출범시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3기는 조사범위를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했다. 더이상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는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예산 시민단체 및 당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내포를 충남 AI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충남을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동서횡단철도와 수도권 1호선 연장으로 교통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원격 진료로 동네 보건소에서도 통하는 의료시대 개막,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논의했던 대학병원 연계와 의료원 거점기관화를 적극 추진해 아파도 걱정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산 간담회에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부친과 모친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박 출마예정자는 두 분을 직접 소개하며 “충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의 적격심사를 통과해 국비지원의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적격심사 통과로 이제 국제밤산업박람회는 기획예산처의 최종심사만을 앞두게 됐다. 국제밤산업박람회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특산품인 밤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수출 홍보 등이 열리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행사가 23일에 걸쳐 개최되면서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 관광, 수출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경제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의원의 ‘알밤 사랑’은 특별하다. 박의원은 국회 알밤판촉행사와 대통령 설 선물 품목 채택 등을 주도해왔으며, 지난 21대, 22대 총선 공약으로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24년에는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건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해내기도 했다. 박수현 의원은 “K-알밤이 세계로 나아갈 발판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페이 결제 시 20% 환급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21일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지 방문이 아닌, 청년 정치가 직면한 한계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남국 대변인과 송바우나 예비후보는 사적으로는 친구로 그동안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온 사이이다. 그러나 양측은 이번 만남의 의미를 개인적 친분에 한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현재 정치권에서 반복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치’의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청년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이 직접 책임지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실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김남국 대변인은 “청년 정치가 단순한 이미지나 구호로 소비되는 현실을 넘어서야 한다”며 “실제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바우나 후보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청년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점에서 공감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송바우나 예비후보 역시 “청년 정치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지지 않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건희 일가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제기된 국정농단 및 투기 의혹을 가장 앞에서 제기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해온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해당 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하며 책임도 끝까지 물어야 한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3월 8일 양평을 찾아 당원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비리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절박함이 정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의원은 지난 1차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사업 재개를 공개적으로 촉구했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0일 천안·아산 지역 지지자 및 당원 간담회와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를 연달아 가지며 민생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지자 및 당원 간담회에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와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5극 3특의 설계자로서 행정통합의 불씨를 살리고, 충남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했다”며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늦는 AI시대에는 관리형의 도정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별위원장,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며 중앙과 통하고, 충남 AI예산을 설계하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박수현의 경험을 믿어달라”며 “천안·아산의 수도권 접근성을 특별히 강화해 전국적 소비도시·산업도시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아산지역 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박수현출마예정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충남의 미래를 키우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가정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의 특성과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는 ‘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지난 16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피감기관들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지적했다. 먼저 이 의원은 환경보건국 심사에서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학교 주변 식중독 예방 관리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철처한 위생 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3개구 보건소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관련해 질의하며 “최근 일부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 혼입으로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성남시에서는 해당 문제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릴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애초기엄마 지원사업’이 보다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의료원에는 “간호인력 부족으로 병상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적극 충원해 남아있는 병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며 당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이종덕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양시 내 일부 공원 부설주차장이 2026년부터 유료로 운영됨에 따라, 고양시 체육공원 내 유료 공공체육시설과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의 주차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료 체육시설 이용자의 부담을 덜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주차장 운영 형태 등을 고려해 주차장 이용료 감면 기준을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종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의 성사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육시설이용료와 함께 주차비용까지 이중부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의하게 된 것으로,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에 부합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시 부결됐다. 고양시의회는 1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6명, 반대 18명으로 부결 처리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5년 3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날 찬성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은 고양시의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재단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양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전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복지시설 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할 컨트롤타워 역할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단 설립과 관련된 조직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재단 설립과 행정 조직 정비는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복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정 부담 우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이 이천시 둘레길 내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20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걷기 문화 확산으로 둘레길 이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 둘레길은 설봉산, 원적산, 마이산 등 주요 명산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테마형 보행길로, 시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특히 ‘핑크로드 사업’과 ‘테마형 둘레길 조성’ 정책이 함께 추진되며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에도 화장실, 쉼터, 음수대 등 기본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이용자에게는 이용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순한 편의 차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보행환경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성남, 원주, 제주 등 다른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편의시설을 함께 설계한 지역은 이용 만족도와 관광 효과 모두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편의시설 실태조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앞두고 관광 인프라와 도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천시 모가면 어농성지는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종교·문화 관광지”라며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해 방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2027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원교구는 같은 해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교구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 위원장은 “방문객들이 지역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도시의 첫인상이 형성된다”며 “관광객 관점에서의 환경 관리와 기반시설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지 진입로 및 안내 표지판 정비 ▲주변 경관 개선 ▲청결한 도로 환경과 가로경관 관리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관련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특정 종교 지원이 아닌 국제 행사에 대비한 도시 차원의 준비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방문객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 발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관위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성남시에는 김병욱 후보, 양주시에는 정덕영 후보가 각각 단수 공천됐다. 경선 지역도 다수 포함됐다. 과천시는 김종천·제갈임주 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르며, 구리시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후보가 3인 경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한대희 후보, 부천시는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후보, 용인시는 정원영·정춘숙·현근택 후보, 이천시는 서학원·성수석·엄태준 후보, 파주시는 김경일·손배찬·이용욱·조성환 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린다. 김포시는 배강민·오강현·이기형·이회수·정왕룡·정하영·조승현 후보가 7인 예비경선을 거쳐 4인 경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2인 경선의 경우 1차 투표로 후보를 확정하며, 3~4인 경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과 취임식, 신임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며 보육 현장을 위해 힘써주신 장경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헌신은 경기도 보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중책을 맡은 강원미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흥 보육의 리더로써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 경기도 전체 보육 현장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 웃음 하나로 버텨오신 여러분을 위해 경기도의회도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