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현옥 예비후보가 평택 서부권의 교통·생활 인프라·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에너지 특구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서현옥 예비후보는 12일 화양지구 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서부권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정책을 연계한 종합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 교통망 확충 과제…도로·철도 추진 필요 서 예비후보는 화양지구와 현화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예산이 반영된 상황을 언급하며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민간 재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도로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안산선 안중 연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필요성이 있는 만큼 향후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상권 등 생활 인프라 격차 지적 서 예비후보는 서부권에서 상가 건축 지연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복잡한 권리 관계와 사업 지연 상황을 재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인 대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 후보는 “용인의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용인시장 본경선 결과 현 후보가 최고 득표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이번 과반 득표는 무도한 정권을 향한 준엄한 심판의 명령이자 정체된 용인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라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만든 승리”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 후보는 경선을 함께 치른 정춘숙 예비후보와 정원영 예비후보에 위로를 표하며 ‘원팀’ 정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선 기간 내내 용인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펼쳐주신 정춘숙, 정원영 예비후보께 존경과 위로의 인사 올린다”며 “이제 경쟁자가 아닌 든든한 동지로서 승리를 위한 ‘용광로 선대위’로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용인에서 펼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뜻을 모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의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김선교 의원은 지난 10일 농업협동조합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를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협개혁위원회의 자구안을 반영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일부 조합에서 불거진 금품선거와 임직원 비위 논란 등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농협이 조합원의 실익 증진이라는 설립 취지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농민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비위와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부 견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개정안 주요 내용 ● 독립이사제 도입…이사회 견제 기능 강화 개정안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이사’를 9명 이상 두도록 의무화했다. 독립이사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경선에 나선 명재성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 측은 이번 캠프 명칭에 대해 고양시의 지명을 활용한 상징적 표현으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신속한 행정 추진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주요 사업이 지연되는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캠프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구조로 운영하고, SNS 소통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알리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 운영은 친근성과 실행력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향후 주요 공약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의 상징적 상권인 라페스타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을 테마로 한 ‘BTS RM 거리’로 조성해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11일 “고양의 아들인 RM의 예술적 영감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히 걷는 거리를 넘어 전 세계 아미(ARMY)와 관광객이 찾아오는 ‘K-컬처의 심장부’를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이번 ‘BTS RM 거리’ 공약은 라페스타 라라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마련되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BTS 소속사와의 공식적인 협의 체계 구축이다. 민 후보는 “기존의 단발성 벽화 조성을 넘어, 소속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RM의 철학과 예술적 취향이 반영된 공식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RM의 단골 장소 및 성장 스토리를 담은 스토리텔링 로드, 소속사 공인 굿즈 및 전시 공간(Pop-up Store) 유치, 국제적인 팬덤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 후보는 침체된 라페스타 상권의 해법을 ‘글로벌 문화 유입’에서 찾았다. 라페스타를 ‘문화예술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 갑·을·병 지역을 포함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공동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지역구 인사들이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의원들은 지지 이유로 후보의 정책 비전과 도덕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언급하며 “안산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지역 구분을 넘어 여러 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안산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선 과정에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역시 “이번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안산의 변화를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시민 통합과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현옥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서현옥 예비후보를 포함한 3인을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 예비후보는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지방의회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선에 임하고 있다. 캠프 측은 의정 경험을 토대로 반도체 산업, 교통·교육 인프라, 주거·복지,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본경선 진출과 관련해 “당의 가치와 철학을 평택 시정에 구현하라는 당원과 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민생과 공정,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시민 삶을 개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권의 거친 발언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말의 품격’을 강조해 온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13일 열리는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받는다. 이 상은 여야 원내·당 대변인 경험이 있는 22대 현역 의원 가운데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각 1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정치권에서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 의원은 앞서 제3회(2013년) ‘품격 언어상’, 제4회(2014년)·제5회(2015년) ‘대변인상’ 등을 받은 데 이어 이번까지 포함해 해당 상을 통산 4차례 수상하게 됐다. 그는 그동안 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 등을 맡아 여러 차례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왔으며, 갈등을 최소화하고 절제된 표현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수상과 관련해 “선거철이 되면 정치의 언어가 더 거칠어지지만, 국민은 상대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에 공감하지 않는다”며 “대변인은 당의 입이지만 국민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생활체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화성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이 오는 16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지원을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성남시는 현재 분당 제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정비사업과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 간 잦은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따른 이견, 복잡한 법령과 행정 절차에 대한 주민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아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분당의 경우 지역구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분당을)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주민대표단을 법제화하고, 시장·군수 등이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항목을 조례로 직접 추가할 수 있게하는 등 지자체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토대를 구축했지만, 수정·중원구의 경우 법적 근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이 지난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온 의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적인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의원, 한성민 의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수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회비 전달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대응 등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현주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더불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선 촉구(기형서 의원) ▲경계의 생명과 함께 걷는 법(윤혜영 의원) 이상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소관 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고 ▲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2건, 규칙안 1건) ▲기획복지위원회 5건(조례안 2건, 보고안 3건) ▲자치도시위원회 9건(조례안 6건, 보고안 3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심사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37억 원이 증액된 9,62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법성을 지적하며 부대의견을 첨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