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가 의장 선출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하며 의회 정상화를 위한 본회의 속개를 촉구했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19일 성명을 내고 "의장 선출 파행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떠넘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사실 왜곡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민주당이 의장 후보를 제때 추천하지 못한 점과 지난 15일 제3차 투표 과정에서 본회의장을 퇴장해 의사일정이 중단된 점을 들었다. 또한 논란이 된 투표용지 1매의 유·무효 판단과 관련해서는 "임시의장과 의사팀장, 양당 대표가 함께 고문변호사의 법률자문 결과를 따르기로 합의했음에도, 자문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이 이를 부정하고 전문기관의 문자 판독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대시민 약속을 스스로 뒤집고 의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법률자문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의회 정상 운영과 시민과의 약속을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 개회에 합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의회 파행을 초래한 것처럼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최근 지역 유관 기관 8곳에 대한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초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새로 구성된 의장단이 관계 기관에 의회의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도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장단은 특히 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유상희, 장동희, 정명희, 최청환,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최현석 회장과 관계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학교 가는 길에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이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곳이 바로 화성특례시의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여러분의 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19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인천시당 구축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정당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부터 인천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정치인으로, '인천 원조 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행보를 함께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지역 선거를 이끌었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승리를 위해 선거 현장을 지켰다. 정 의원은 "정치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이 추천한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와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회를,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회를 맡는 데 합의했다. 원구성 합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수원4)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남양주5)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의왕2)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평택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김포2)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안산1)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용인9)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화성1)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화성5)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광명4)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성남4)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안양1)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직후 예담채에서 안광률 대표의원과 신임 상임위원장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재선 1호 공약인 '기흥 공항버스 신설'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자영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흥역을 경유하는 공항버스 신설을 비롯해 '경기 편하G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검토하며 주민 이동 편의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 신설은 주민들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재선 1호 정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원팀이 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흥역 공항버스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보라·상하·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기흥역 공항버스 개선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용인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시장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치분권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3선 광명시장이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자치분권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이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자치단체장 출신 대통령으로, 기본사회와 지역화폐 등 주요 정책도 지방 현장에서 시작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역시 현장에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준 국민의 신뢰를 민생 성과로 보답하고, 2028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새 지도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전국의 풀뿌리 당원들과 함께 더욱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최고위원으로 선출될 경우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당 혁신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헌절인 17일을 맞아 대표 공약으로 지방자치단체를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정책 현안 실무회의를 열고, 새 대표단의 정책 운영 방향과 향후 의정활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김선희 수석대변인과 김일중 총무수석 등 대표단을 비롯해 김진후·박영선·최지원 정책위원이 참석했으며, 교섭단체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홍보·예산 각 분야의 기능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이 도민의 기대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향후 의정활동에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의회의 기본적인 책무는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정책을 꼼꼼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정책은 제대로 바로잡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까지 함께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교섭단체의 각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과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는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남동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 먼저 김용호 의원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투명한 인사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김진형 의원은 최근 불거진 남동문화재단 내 갑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피해자 보호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 구정살림과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이철상 의원은 공공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지속가능한 내실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기완수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영식 의원은 치안 취약 지역 등 남동구 내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김기남 의원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대비해 에이전틱(Agentic) AI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혁신 전략을 제안하며, 김포시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6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5분 자유발언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의 기술"이라며 "AI를 활용하는 도시와 그렇지 못한 도시의 격차는 곧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의 차이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51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포시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와 복잡한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포시가 추진해야 할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24시간 AI 행정비서 구축 제안 김 의원은 첫 번째 과제로 '24시간 시민 맞춤형 AI 행정비서'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하면 시민은 단 한 번의 질문만으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안내받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며 "출산가정에는 지원사업을 자동 안내하고, 어르신에게는 복지혜택을 선제적으로 추천하는 등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대로 전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유매희 의원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해 정확한 재정진단과 세입 기반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16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9기 첫 단추는 정확한 재정진단부터입니다'를 주제로 발언하며 김포시의 재정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민선9기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라며 "낙관적인 전망이 아닌 정확한 재정진단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시의 관리채무비율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재정건전성은 단순히 부채 규모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반복적으로 확보되는 세입보다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미래 재정 여력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재정 위험은 현실화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민선8기 재정운영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예산추계 과정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720억 원을 예수하고, 상하수도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5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며 "현재 계획대로라면 오는 2030년까지 지방채 규모는 3천958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이희성 의원(운양동·마산동·장기본동)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 체계 정상화와 협력적 시정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9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께 드리는 세 가지 당부'를 주제로 발언하며 의회 존중과 소통 중심의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민선9기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의 기본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보고체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법은 주민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있으며,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대의기관"이라며 "의회를 존중하는 것은 의원 개인이 아니라 시민의 대표기관을 존중하는 것이며, 결국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나 보고 없이 추진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자료 제출과 정책 공유 과정에서도 의회와의 소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오는 20일 제10대 오산시의회 출범 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서부로 임시도로 현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오산시의회는 제10대 첫 회기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폭력 통합 예방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정책과 예산, 조례 심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첫 회기에 진행될 시정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에 앞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정희라 의원(비례대표)은 16일 열린 제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첫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최근까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수였지만 이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청소년의 법적 개념을 소개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법률상 청년은 19세부터 34세, 청소년은 9세부터 24세로 규정돼 있어 19세부터 24세는 청년이면서 동시에 청소년"이라며 "이는 청년을 특정 세대로만 바라보기보다 시민 모두가 거쳐 가는 생애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의 삶이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미래의 중장년과 노년의 삶도 달라진다"며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주시민 모두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충우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를 언급하며, 산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은 16일 열린 제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제5대 여주시의회에서 추진할 주요 의정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경 의원은 "지난 4년은 초선의원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선택으로 재선 의원이 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임기의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행복한 여주, 유쾌한 동행'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지난 제4대 의회에서 남한강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과정에서 여주의 소중한 남한강 수자원과 생태환경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강천보와 여주보 개방 논의 과정에서도 농업용수 확보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 의원은 "지역상품 우선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이하정 의원(여흥동·가남읍·점동면·북내면·강천면·세종대왕면)은 16일 열린 제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대 여주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의정 방향과 원칙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뜻을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의회의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는 집행부 정책을 단순히 추인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을 대신해 판단하고 결정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이라며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견제와 협력의 균형도 강조했다. 그는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야 한다"며 "견제와 협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의회의 두 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