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10일 남양주시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최문광·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 남양주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인 부침개를 소재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문화행사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대한 의원은 이번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부침개 한 장을 나누는 소박한 일상이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축제의 의미를 살폈다. 이대한 의원은 행사 참석 소회로 “부침개는 특별한 날의 음식이기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둘러앉아 나눠 먹던 정겨운 음식”이라며 “이처럼 친숙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여야가 협의한 429억 원 규모의 민생 필수예산 복원안을 수용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양당이 장시간 논의 끝에 도출한 ‘429억 원 민생 필수 예산 복원안’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이라며 원안 반영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216억 원 규모의 조정안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당 대표단으로 이어진 협상 과정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교섭단체 간 합의를 거치지 않은 조정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 절차와 합의 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429억 원 규모의 복원안에 대해 보육과 복지, 민생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429억 원은 무분별한 선심성 예산이 아니라 보육·복지·민생 현장의 타격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429억 원에서 216억 원으로 조정된 과정과 세부 내역을 도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추경안 조정 과정과 관련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이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식현리 일대의 고질적인 농경지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침수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눌노천 주변 농경지는 지형적으로 낮은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에는 눌노천 수위가 계획홍수위을 상회할 정도로 상승하면서 인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속출하여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파주시,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눌노천 내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퇴적토를 정비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배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배수암거의 확장 등 시설을 개선하여 침수피해를 근본적인 예방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과 주변 농경지의 배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국민의힘 현장정책회의에서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 및 조정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며, 출산지원금과 어린이집 교사 처우·환경개선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조정 근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지혜 의원은 경기도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복지사업의 중복지원 구조를 설명하며 출산지원금과 어린이집 교사 처우·환경개선비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한 데 대해, 유사한 지원 구조를 가진 다른 복지사업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복지원 여부가 예산 삭감의 주요 판단 근거라면, 어떤 사업을 중복지원으로 분류했으며 실제 예산 조정에는 어떠한 기준을 적용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출산지원금의 경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이 일부 중복된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출산지원은 단순한 현금성 복지사업을 넘어 저출생 대응과 장기적인 인구정책의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어린이집 교사 처우·환경개선비 역시 보육 현장의 근무 여건 및 보육서비스의 질과 관련된 사업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최인규 의원이 강릉시 관광정책과 관련해 선언과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와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12일 열린 강릉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릉 관광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관광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강릉시가 올해와 내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정하고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정책 목표에 걸맞은 구체적인 콘텐츠와 실행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전환을 약속했다면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방문객 숫자를 목표로 제시하고 대형행사를 유치하거나 기존 관광지를 홍보하는 것만으로는 관광정책의 대전환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관광객이 강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포와 주문진, 안목, 중앙시장, 커피거리, 바다와 산 등 강릉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콘텐츠와 도시 전체를 하나의 관광 경험으로 연결하는 힘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12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9월 22일 구성된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의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최인규 의원이 **‘강릉 관광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관광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에 나서 강릉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를 열어 활동계획안 채택의 건을 심사한다. 특위는 지역 골목상권의 현안을 살피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릉시의회는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제33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경기도의회와 뜻을 모아 소중한 민생예산을 지켜냈다”며 총 3543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회와 합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다”며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예산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총 42조20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추 지사는 이번 추경 과정에서 산후조리비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중단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CCTV 관리 예산 역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관련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9개월분만 편성된 필수사업 부족분까지 확보” 추 지사는 “뼈를 깎는 각오로 재원을 마련해 당초 9개월분만 편성됐던 필수 민생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포함해 총 3543억 원의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까지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와 민생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이견을 일부 좁히며 추경안을 처리한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리한 재정 감축으로 정작 지켜야 할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 조정의 원칙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난임부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모범운전자회의 활동 지원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천모범운전자회 한정희 회장, 김진성 부회장, 유유환 총무와 이천시 교통정책과 백광현 대중교통팀장이 참석해 장비 지원 및 운영비 현실화, 사무실 운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971년 창립된 이천모범운전자회는 현재 70명의 회원이 재난·재해 현장부터 도자기·쌀·복숭아·인삼·산수유 축제 등 지역 행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안전운전 및 질서 계도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혼잡 구간 교통지도 등 일상 속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송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이러한 헌신이 지속되려면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노후 장비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핵심 통신장비인 무전기와 사무용 PC 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최태양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과 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과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체계 개선 논의 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실제 어린이 이동시간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상균 위원장은 학교장의 의견수렴은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학교별 운영 여부와 적용 기준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어린이 통행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릉숲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와 패널토론을 통해 560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포천에서 열린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 포럼’의 성과를 이어 광릉숲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릉숲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는 한편 경기도와 주민·전문가·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도 다뤘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광릉숲을 56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가적 자연유산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평가했다. 숲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훼손 없이 보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전 과정에서 주민의 삶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릉숲 보전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로 불편과 제약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보상체계와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보전의 부담이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광릉숲을 단순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12일 경기도 관계부서로부터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역사 출입구에 설치되어 이용객의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물질을 직접 흡입ㆍ제거함으로써 실내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는 장치다. 경기도는 지난해 김포골드라인 운양역과 고촌역에 흡입매트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설치 전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운양역 27.1%, 고촌역 14.6% 감소하는 등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안계명 의원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흡입매트 등 개별 저감시설의 단독 효과에 그치지 않고 공조ㆍ환기설비 가동 및 주기적인 선로 청소 등 기존 관리체계와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역사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종합 공기질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지하역사 간 초미세먼지 농도에 상당한 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역사 깊이나 환기 구조 등 원인을 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좌장을 맡은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IB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의 대안인가? - 창의성·문제해결력·메타인지 역량을 중심으로'’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이끈 한운옥 의원은 “인공지능(AI)이 수많은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힘은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교 현장이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IB교육 학부모연대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일선 학교 교사, 교육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의회 동료 의원들이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교육 현장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의회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관계자와 지역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지중화, LNG 발전소 대기오염 문제, 주민 피해 보상 및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특히 일부 주민과 체결된 SK 측 상생 협약의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협약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대표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어 ▲사업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 참여 보장 ▲독립적인 환경영향 조사 ▲송전선로 지중화 및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주민 지원금의 공정한 배분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지난 8일 영통지구 공원 일원을 찾아 자신의 공약사항인 영통중앙공원~영흥수목원 연결 생태육교 건설 사업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과 함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계획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방 의원 일행은 먼저 교통공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노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통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공원 리모델링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영흥수목원과 공원을 잇는 생태육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도와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생태육교는 도로로 단절된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시민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두 공간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방 의원은 “생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동)은 지난 8일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단지 인근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를 비롯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전용 84㎡ 580세대 규모로 2027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그동안 사업주체와 공식적으로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이 중재에 나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주체 간 공식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요 안건 가운데 하나는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였다. 분양 당시에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인근에 어린이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의료기관 사업자 선정과 건립 일정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다. 방광현 의원은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린이병원 부지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부서에 추진현황 확인을 요청하고, 앞으로도 관계부서·사업주체·입주예정자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