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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 제도화 모색…어린이 통학안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7일 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수원특례시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권한 부여 방안 ▲교통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 및 교육 필요성 ▲학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활성화 등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은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녹색어머니회가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녹색어머니회가 보다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근거와 제도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일자리·교통이 오산의 미래”…자족도시 도약 본격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광역교통과 생활 교통망 확충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해 경기남부 반도
용인특례시의회, 여수시의회 운영위와 의회 운영 사례 공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일 의회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용인특례시의회를 찾은 여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사진행과 의회사무국 운영 전반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오수정·이교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 소속 위원 7명과 여수시의회 사무국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의 의사진행과 운영 방식을 두고 질의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여수시의회 방문단은 5분 자유발언 운영 현황과 의원 전자 서명시스템 활용 방식 등 실제 회의 진행 과정 등을 문의했다. 또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의원 오수정)’의 연구 주제와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의회사무국의 조직 구성과 업무 분장, 의정활동 지원체계에 관심을 보였으며 의사·입법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과정과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광명도시공사,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재인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일 개최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받고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직원 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 및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좋은 직장은 직원들의 행복만족도가 높은 것처럼 공사 직장으로써 가치와 관련된 제도장치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며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노력해온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직원들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가족돌봄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분당구 판교대장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져 왔다”며 “주민 여러분의 바람을 담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주민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연면적 5,145.35㎡,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배움실, 마주침공간,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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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 개막…10개 시·군 500여 명 화합의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동두천·연천·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선수 270여 명은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와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식전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목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선수 발굴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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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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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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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민선9기 양주시정 출범 100일, 시민주권 대전환 향한 변화의 기반 마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9기 양주시정 출범 100일, 양주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양주시는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중심 양주’를 시정 비전으로 정하고, 교통·산업·교육·문화·의료·돌봄 기반 확충, 외형 성장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외형을 빠르게 키워온 양주시가 이제는 도시의 규모를 넘어 도시의 기능과 시민의 삶을 채우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민선9기가 100일을 맞아 바라보는 양주의 과제도 여기에 맞닿아 있다. ‘얼마나 커졌는가’에서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가’로,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는가’에서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시정의 기준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 출발점은 취임보다 앞선 인수위원회였다. 정덕영 시장은 당선 직후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이름부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시민주권, 일자리·경제, 도시·교통·균형발전, 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고, 단순한 행정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립하고 시민의 의견을 새 시정의 정책에 반영하는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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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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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도시정책과장 최유병 ▲도로과장 정상범 ▲자원순환과장 김성주 ▲수도과장 정소연 ▲하수과장 김윤상 ▲도시공▲도시공원과장 김소영 ▲중앙동장 최정철 ▲대원2동장 최금미 ▲신장2동장 이경희 ▲세마동장 유병진 ◇6급 전보 ▲감사담당관 이경훈 ▲언론홍보팀장 이우석 ▲뉴미디어팀장 김희정 ▲조직평가팀장 이승현 ▲의회법무팀장 김소희 ▲AI미래전략팀장 김우진 ▲세정팀장 조미경 ▲재산세팀장 최경란 ▲지방소득세팀장 천영희 ▲세무조사팀장 이경복 ▲도세팀장 오정근 ▲징수팀장 홍윤정 ▲세입관리팀장 곽윤식 ▲세외수입체납팀장 김향이 ▲체납기동팀장 이영선 ▲노사교류팀장 이은미 ▲토지행정팀장 유재명 ▲주소관리팀장 함영진 ▲AI데이터팀장 이수권 ▲행정정보팀장 이선영 ▲통합돌봄팀장 최은이 ▲통합조사관리팀장 이혜진 ▲노인정책팀장 김현주 ▲가족여성팀장 안은정 ▲보육정책팀장 이민정 ▲드림스타트팀장 정옥산 ▲교육협력팀장 천나리 ▲교육지원팀장 김성희 ▲평생교육팀장 박우진 ▲청념지원팀장 임윤경 ▲기업원스톱지원팀장 김누리 ▲기업허가팀장 민미경 ▲최전기념관팀장 이윤경 ▲경관디자인팀장 김정순

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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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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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특집 인터뷰] 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 R&D·역세권·경마공원으로 이천 미래지도 바꾼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역세권 개발, 경마공원 유치를 축으로 한 이천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취임과 함께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성 시장은 8대 정책과제 79개 공약사업과 27개 추가이행과제 등 총 106개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기투자액을 포함해 총 1조4595억 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국·도비와 민간재원을 적극 활용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 시장은 특히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이천을 기존 반도체 생산도시에서 R&D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팹리스 기업이 집적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여기에 부발·이천·신둔도예촌역 등 3대 역세권 개발과 이천시도시공사 설립, 미래농업 전환, AI 특성화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경마공원 유치 등을 연계해 이천의 산업·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다. 취임 100일을 맞은 성수석 시장에게 민선 9기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