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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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현장중심 안전경영으로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 나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을 위해 나섰다. 6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무재해·무재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안전사고 Zero화, 재난사고 Zero화’란 안전경영 목표를 세웠다. 안전원칙 준수와 책임감을 갖고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발생 시 최적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를 꾸렸다. 공사 현장 직원, 일반 시민, 안전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근로자의 안전관리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안전과 재난 안전까지 관장한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정기적인 사업장 시설 안전관리, 재난 안전, 안전사고 재발 방지 등 종합적인 안전을 다루며,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경영목표와 함께 ‘방심은 금물, 사고는 눈물, 안전은 선물’이란 슬로건을 내 걸었다. 각 사업장 내 안전관리 책임자에 대한 교육 강화,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확대한다. 또한 신규사업 추진 시 현장 상황에 적합한 ‘안전관리 가이드’를 마련, 현장 중심의 안전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평생학습과 대학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방안” 로드맵 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오산시장)이 ‘대한민국 미래고등교육 혁신방향’확립을 위해 평생학습과 대학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방안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 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2021 전문대 UCN 프레지던트 서밋’제3차 컨퍼런스에서 「평생학습과 대학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선 5·6·7기 3선 오산시장인 곽상욱 회장은 ‘교육도시 오산’을 도시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전문대학인 오산대와 협력해 오산시를 글로벌 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킨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공작소’, ‘느낌표학교’, 산·학·관 협력 고교연계 진로프로그램 ‘얼리버드’ 등 다양한 오산시 사례를 통해 교육협력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 “직업교육에서 산·학·관 협력은 매우 중요하기에 상생적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한국대학신문이 공동주최한 '2021 전문대 UCN 프레지던트 서밋’3

광명도시공사, 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4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음식물 포장 시 일회용품 수저 ‘거절하GO!, 다회용기에 담아가GO!’라는 구호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시흥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으로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고고 운율에 맞춰 SNS에 약속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배달음식 포장용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이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어 일상 속 탈플라스틱 실천이 매우 절실한 때이다. 이에 광명도시공사는 음식물 포장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자는 취지로 이번 구호를 선정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실내 공기 정화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현, PC 전력절감 프로그램 및 프린터 인쇄종이 절감 프로그램 설치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홍보 등 공사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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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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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예진시스템으로 백신 접종 효율높인 파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 이젠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는데 일일이 안 쓰고, 간단히 누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옆에서 설명해주니까 더 간편했어요. 종이(예진표)가 바로 기계에서 나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제 주사 맞으러 가면 된대요.(45년생 김모씨, 여) # 어머니 혼자 예진표를 잘 쓰실지 걱정됐는데, 직원분이 도와주신다니 안심됐어요. 사실 보호자까지 대기실에 들어가면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감염 때문에 왔는데 혹시라도 걸리면 안되니까요. (키오스크 예진표가)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50대 이모씨, 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했던 파주시가 이번에는 백신 접종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흔히들 어르신을 소외감에 빠지게 만든다는 ‘키오스크(무인 정보단말기)’가 파주시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예진시스템이 됐다. 한눈에 보기 쉬운 큰 글씨체, 질문은 간단히, 선택은 정확하게, 기다림은 짧되, 예진표는 즉석에서 출력된다. 이러한 역발상은 사람 간 접촉은 최대한 줄여 안전하고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이하 접종센터)이기에 가능했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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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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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저는 일꾼…모두가 희망 품는 행복한 안성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의 시정 철학에는 포근함이 담겼다. 그래서인지 차갑고 딱딱할 수 밖에 없는 행정에서도 온기가 묻어났다. 지난해 4월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시민 신임을 받아 취임한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는 행복한 안성'을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그는 '일꾼'임을 자처한다. 안성시 최초의 여성시장이라는 타이틀보다 따스한 이미지와 함께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하게여긴 인물로 평가받고 싶다는 김 시장. 최근 그와 만나 지난 1년 간의 시정 운영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안성시 발전방향 등을 들었다. 김 시장과의 만남, 그리고 대화는 인상적이었다. '화합' '상생' '공동체' '공존' 상호보완' '희망' '행복' 등 그만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단어들이 넘쳤다. '따뜻한 도시 안성' 만들기에 빠져 있는 김 시장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시장과 일문일답. Q. 오는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소회는. A. 코로나19 팬데믹에 역대급 장마 등 지난 1년은 여러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이를 극복하면서 '같이의 가치'를 확인했다. 지역민과 발걸음을 맞추며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기고]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기는 악착같이 피를 빨다가 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먹을거리에 목숨이 달렸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 파리는 악취를 좋아해서 동물의 사체나 썩은 과일 주변을 떠돌고,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꽃 주변을 맴돈다. 진딧물은 식물 즙을 빨기 위해 새순 줄기와 잎에 달라붙어 살고, 개미는 진딧물의 감로를 얻기 위해 그 주변에 집을 짓는다. 먹을거리에 생활방식과 생활터전이 달린 것이다.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그를 알고 싶으면 그가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그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한 민족이기도 하다. 한 사람으로서는 아침식사에 밥 또는 빵을 먹고, 신념으로는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