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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이전·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공감대 확산 나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15~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촉구 10만 서명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행사장에서 ▲수원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고도제한 완화와 소음 피해 저감 등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10만 서명운동 참여를 안내했다.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은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
오산시의회, 제10대 첫 임시회 20일 개회…본격 의정활동 시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오는 20일 제10대 오산시의회 출범 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서부로 임시도로 현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오산시의회는 제10대 첫 회기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폭력 통합 예방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정책과 예산, 조례 심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첫 회기에 진행될 시정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에 앞서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성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략 설명

화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새솔동서 '찾아가는 홍보활동' 전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범대위가 추진하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 건설 반대 활동의 취지와 입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이 지역사회와 생활환경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자체 입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지역 환경과 도시 발전,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통장단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현안인 만큼 충분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 건설은 화성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환경에너지 과학교실’ 성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운중중학교, 샛별중학교, 영성중학교, 송림중학교 등 관내 4개 중학교 17개 학급, 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방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연계형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구환경 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환경에너지 체험, 친환경 에너지 기술 이해, 나만의 행동실천계획 작성,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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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제헌절은 헌법 정신 되새기는 날…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만들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원칙을 강조하며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78주년 제헌절, 헌법의 정신을 다시 새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헌법이 지닌 의미와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추 지사는 "헌법은 국가의 근본이자 국민과 권력 사이의 가장 엄중한 약속"이라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국가 권력이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정한 민주공화국의 토대"라고 밝혔다. 이어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며, 법을 만드는 권력과 집행하는 권력도 예외일 수 없다"며 "법의 이름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거나 권한을 선택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법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법을 준수하는 것뿐 아니라 법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추 지사는 "제도가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권한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정의를 세워야 할 권력이 스스로 개혁을 거부한다면 국민의 뜻에 따라 바로잡아야 한다"며 제도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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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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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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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읽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고양시 도서관, 일상 속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시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인문학과 예술, 생태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며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도서관을 교육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 속으로 스며든 인문학…도서관마다 펼쳐지는 사유의 장 올 하반기 고양시 14개 시립도서관에서는 총 18개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삶의 지혜를 탐구하고 통찰을 넓히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한두 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최소 10회 이상,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장기 과정으로, 참가자들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도서관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인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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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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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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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인터뷰] 성수석 이천시장 “내 삶은 이제 시민의 것…반도체·역세권 혁신으로 미래 이천 완성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내디딘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을 먼저 이야기한 그는 "이제 제 삶은 시민을 위한 삶"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중앙뉴스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 시장은 "이천의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반도체·AI 산업 육성, 역세권 혁신, 시민주권 행정, 교육·복지·문화·농업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성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시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주인인 도시"... 민선9기 행정의 출발은 시민주권 성 시장은 민선9기 행정철학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시민주권'을 가장 먼저 꺼냈다. 그는 "도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행정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거버넌스위원회와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고, 시장에게 직접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