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맑음동두천 25.6℃
  • 흐림강릉 22.8℃
  • 맑음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26.6℃
  • 흐림대구 27.9℃
  • 흐림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7.5℃
  • 흐림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경선 수원특례시의원, 폭염 속 야외노동자 현장 점검…“휴식은 생명·안전 위한 최소 조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노동 현장을 직접 찾았다. 윤경선 의원은 13일 택배 물류 현장과 건설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야외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택배 물류 현장을 찾은 윤 의원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배송 준비와 물품 상·하차 작업 등을 살펴보고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로부터 폭염 시 작업 운영 방식과 휴식시간 보장,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건설현장에서는 야외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휴게시설과 그늘막을 비롯해 냉방설비, 식수 제공 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간대의 작업 조정 여부와 규칙적인 휴식 보장 실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윤 의원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체감온도가 크게 상승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9기 땐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하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추가 입법 건의 등이 논의됐다. ‘지방자치법’은 인구

도지사 바뀔 때마다 재정위기 선언할 건가, 이성원 의원 경기도 재정시스템 전면개편 착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이 최근 경기도의 재정비상상황 선언과 대규모 감액추경 추진을 계기로 경기도 재정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에 착수한다. 이성원 의원은 “도지사가 바뀔 때마다 전임 도정의 재정운영을 문제 삼고 다시 재정위기를 선언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태를 누구의 책임인지 따지는 정치공방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는 세입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약 7,700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과 감액추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성원 의원은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을 단순한 경기침체나 세수감소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본예산 편성 당시 세입 전망과 세출 구조가 적정했는지부터 되짚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성원 의원은 “세입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신규사업과 정책사업을 조정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것이 기본적인 재정운영 원칙”이라며 “필수경비 일부를 연간 소요액보다 적게 편성하고 부족분을 추경에서 보완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결국 다음 도정에서도 같은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로그인 에너지 건강캠프' 성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로그인 에너지 건강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KSPO스포츠가치센터에서 관내 11 ~ 1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와 건강 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정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날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였다. 이어 스마트스포츠 체험, 챌린지코스,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스포츠 활동으로 쌓인 에너지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뽀짝 키링 만들기, 집중 톡톡 도미노 등 힐링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 2일차에는 우리가 그리는 올림픽 가치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암벽등반, 피클볼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도

더보기
경기아트센터,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 공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를 공연한다. 독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익숙한 한국 전래동화와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독일 작곡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결합해 각색한 작품이다. 서양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에 호랑이와 삼신할미 등 친숙한 전래동화 속 인물과 한국적 정서를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원작의 음악을 한국어 가사로 들려주며, 영상과 자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무대 위에서 한 권의 그림책이 펼쳐지는 듯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와 음악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성악가들의 섬세한 연기와 해학적인 표현을 더해 오페라의 음악적 감동과 어린이극의 재미를 함께 전한다. 관객이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극 중 삼신할미가 관객에게 말을 걸고 함께 춤추도록 이끄는 등

지역동정

더보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기획특집

더보기

카드뉴스


기획

더보기
[기획]고양시, 대학·기관과 손잡고 미래 일자리 전략 본격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임상 실증까지 이어지는 통

논평

더보기

인사/동정

더보기
[인사] 광명시
◇4급(승진·전보) ▲행정안전국장 박광희 ▲돌봄복지국장 황희민 ▲기획조정실장 김연송 ◇5급(승진·전보) ▲시민소통관 오하정 ▲예산법무과장 이미경 ▲정보통신과장 유연홍 ▲안전총괄과장 황용운 ▲세정과장 홍찬용 ▲체육진흥과장 이상진 ▲도차량관리과장 엄인봉 ▲건강증진과장 김정임 ▲도서관정책과장 박진영 ▲광명2동장 김서영 ▲철산2동장 김복자 ▲철산3동장 김선미 ▲복지정책과장 최미현 ▲노인장애인과장 박준용 ▲보육정책과장 서혜승 ▲자원순환과장 손영만 ▲정수과장 이승용 ▲보건위생과장 나기효 ▲감염병관리과장 박해권 ▲소하2동장 박선미 ▲민원토지과장 김형철 ▲도로관리과장 강성안 ▲신도시조성과장 강진하 ▲하안1동장 김태순 ▲성평등가족과장(직무대리) 원현순 ▲의료돌봄과장(직무대리) 김학선 ▲광명3동장(직무대리) 오선화 ▲광명4동장(직무대리) 김동섭 ▲통합돌봄과장(직무대리) 이은정 ▲건축과장(직무대리) 한장우 ◇6급(전보) ▲시민소통관 시민소통팀장 송우리 ▲청년정책관 청년일자리팀장 김주하 ▲청년정책관 청년자립팀장 조은아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김지훈 ▲정책기획과 대외협력팀장 변상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팀장 박승철 ▲탄소중립과 탄소중립정책팀장 안민주 ▲탄소중립과 기후의병지원센터팀장

사설·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터뷰

더보기
[민선9기 인터뷰] 성수석 이천시장 “내 삶은 이제 시민의 것…반도체·역세권 혁신으로 미래 이천 완성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내디딘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을 먼저 이야기한 그는 "이제 제 삶은 시민을 위한 삶"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중앙뉴스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 시장은 "이천의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반도체·AI 산업 육성, 역세권 혁신, 시민주권 행정, 교육·복지·문화·농업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성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시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주인인 도시"... 민선9기 행정의 출발은 시민주권 성 시장은 민선9기 행정철학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시민주권'을 가장 먼저 꺼냈다. 그는 "도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행정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거버넌스위원회와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고, 시장에게 직접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