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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희 수원특례시의원, ‘이태원참사 피해자 지원 조례’ 통과 촉구…전국 최초 제정 주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관련 조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수원특례시의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제404회 임시회에 상정된 가운데 조 의원은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조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참사의 아픔을 보듬고 피해자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특별법 개정안이 재석 의원 231명 가운데 찬성 220명으로 가결된 점을 언급하며 여야를 넘어 참사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회에서는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참사의 비극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기조”라며
오산시 궐동 새장터 화목마을, 주민역량강화로 지역활동 기반 마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지역 새장터 화목마을은 주민 역량을 높이고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화목한 어울학당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구연·터링 지도자 과정 수료와 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궐동 도시재생지역 주민과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역의 교육·돌봄·문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링 지도자 과정에는 11명이 참여해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에는 12명이 참여해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동화구연 과정에서는 2급 6명, 3급 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각 과정은 실습과 현장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화구연 과정 참여자들은 자격 취득 이후 ‘화목마을 동화구연 봉사단’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목마을은 앞으로 자격 취득자들이 어울문화센터와 마을 거점시설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역 행사 및 봉사활동 등에 참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학계,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채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인디크래프트, '2026 독일 게임스컴' 홍보부스 성황리 마무리…K-인디게임 세계에 알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작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선정작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은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돼, 해외 관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벽면에는 선정 개발사들의 게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해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냈다. 부스 운영 기간 동안 해외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비롯한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외 관계자들은 부스에 전시된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현장에서는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협업 논의가 다수 이뤄졌다. 특히 27일(목) 진행된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타임'에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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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26개 종목 104명 출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체육회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진천선수촌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도 선수단 격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좋은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여러분이 가진 기량을 후회 없이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도체육회 격려행사에 이어 이날 오후 3시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및 종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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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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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 특집】깨끗한 시흥을 만드는 사람들…새벽 거리부터 재활용 선별장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해 말 시흥시가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률을 비롯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흥시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 ‘배달특급’,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과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정책과 시설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모두가 잠든 새벽부터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미화원, 무단투기와 분리배출 위반 현장을 살피는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버려진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돌려보내는 재활용품 선별원까지. 시흥시 자원순환의 생태계 곳곳에는 시민들의 눈에 잘 띄지 않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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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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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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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보라 안성시장 “철도·첨단산업으로 안성 대전환…‘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도시’ 완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민들께서 다시 맡겨주신 4년은 지금까지 이어온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말고 반드시 완성하라는 엄중한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최초 여성 3선 기초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목표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청솔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철도망 구축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안성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기에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문화·관광 활성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산업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은 “최초의 여성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중단 없는 안성 발전을 위해 더욱 무겁게 일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변화의 결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는 혁신의 완성…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김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6년 동안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문화·복지 정책 강화 등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