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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대상 맞춤형 이미용 봉사 '행복 채움 헤어'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행복 채움 헤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 채움 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2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장2동 박명숙 통장과 관내 코스모스 미용실 윤인옥 원장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헤어 커트를 진행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임 위원과 김은진 위원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총 14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정성 어린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박명숙 통장님과 윤인옥 원장님,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은 지역사회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취약계층 청소년 13명의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키다리아저씨(용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임직원 사회적 책임 이행 적립금’을 재원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직원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재원인 만큼, 재단 내 기부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지원 대상과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재단은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 발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당초 계획 인원인 10명을 넘어 총 13명의 청소년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지난 3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3개월간의 용돈 지원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향후 12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업 추진 3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키다리아저씨’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용돈을 계획하고 소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최근 장애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장애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체계적인 방과후 서비스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구축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맞춤형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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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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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국제안전도시 시흥, 안전 체계 고도화로 재공인 박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모든 인류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할 권리를 가진다’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도시가 안전을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셈이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과정이 국제안전도시의 핵심 가치로 꼽힌다. 2022년 국제안전도시 1기 공인을 받은 시흥시는 2026년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국제안전도시 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산업안전, 재난안전, 폭력예방 6개 분야별 안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재공인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에서 주관하며, 시흥시는 오는 7월 서면 평가와 11월 해외 심사 위원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연내 2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안전도시 4년…통합 안전 정책 추진, 실행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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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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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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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주민 뜻이 반영되는 팔달 만들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사선거구·인계동·우만1·2동·지동·행궁동)가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 변화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3일 중앙뉴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팔달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뜻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정치로 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 것” 최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거창한 공약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학군·재개발·주차 문제 해결 제시 그는 지역 현안으로 학군 문제와 재건축·재개발 갈등, 주차난 등을 꼽았다. 특히 “인계동과 지동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면서 학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거리 배정을 우선으로 중학교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만1·2동 재건축·재개발 갈등 해소,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확대 등을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